[원추 오늘의운세]돼지띠 음력 2·5·7월생, 봉사하는 마음으로 베푸세요

성연성 2019-04-08 (월) 09:11 5년전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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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4월8일 월요일 (음력 3월4일 을해)

▶쥐띠

무분별한 애정 문제로 가족 전체가 불행해짐을 알라. 자신의 위치를 지키지 못하고 경거망동한다면 미래가 어둡다. 혼자서 하는 일이 힘들어도 오기로 전진할 때 정상에 설 수 있음을 알 것. 2, 5, 7, 8월생은 언행 함부로 하지 마라.

▶소띠

2, 6, 9월생 애정에 이정표를 확인하고 갈 곳을 찾아 한길로만 가라. 분수를 지키고 책임 있는 행동을 한다면 주위의 찬사도 받고 귀인도 따를 수 있는 기회가 올 수 있다. 소, 토끼, 용띠와 더욱 협력하는 게 좋겠다.

▶범띠

힘든 고비를 넘겨 금전은 따르는 편이다. 애정은 답답하니 짜증나는구나. 5, 7, 9월생 소홀함 없이 살아온 날들을 위해 돌아보는 것도 좋지만, 앞으로의 밝은 날을 위해 퇴보하는 마음은 금물.

▶토끼띠

모든 일에는 질서가 있는 법. 과정이야 어떻든 결과만 가지고 논하다가 덫에 걸릴 수 있음을 알 것. 3, 7, 12월생 부모 형제가 자신을 위해 걱정하고 있는 것을 왜 모르는가. 실속있고 안정성 있는 직업을 가질 것.

▶용띠

초조하고 비관적인 마음을 긍정적인 성격으로 바꿈이 좋겠다. 2, 8, 12월생 이곳 저곳 쫓기다 막다른 골목으로 가는 격. 지난 세월은 잊고 빨리 재기 할 것. 용기를 갖고 전진하라.

▶뱀띠

때가 때인 만큼 유혹이 많겠다. 자기 것이 아니면 사물이든 사랑이든 유혹은 뿌리쳐라. 키 큰 자가 손해 줄 수 있으니 주의할 것.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재능과 재치를 발휘해 적응시킨다면 편안함을 가져올 수.

▶말띠

기분에 따라 살아가는 것을 부지런한 성격으로 바꿔 활기를 찾으라. 뛰어난 재주도 있고 영리한 두뇌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니 정상에 서기가 늦어짐을 알라. 3, 5, 8, 10월생 억지로 하는 일은 금물.

▶양띠

처음부터 새로 시작하는 억척스러움이 필요할 때. 남의 도움을 받기보다는 자신이 직접 해결함이 좋겠다. ㅂ, ㅅ, ㅇ 성씨 주위사람 마음아프게 하는 것을 알라. 더욱 노력해 빛을 보여주는 게 좋겠다.

▶원숭이띠

2, 8, 9월생은 애정에는 한 길만 택함이 좋겠다. 둘을 놓고 저울질하다 삼각관계로 연결될 수 있다. ㄱ, ㅂ, ㅊ 성씨는 이웃이나 친구간에 이익만 추구하다 보면 의견대립 염려된다. 서로 양보하는 마음으로 화해함이 좋겠다.

▶닭띠

ㄱ, ㅂ, ㅅ, ㅈ 성씨 아랫사람을 밀어주고 아껴줘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임무 다할 수 있다. 받으려고만 말고 베풀어라. 토끼를 다 잡으려다 에너지만 소비하는 격. 하숙, 식품업, 제지업 종사자는 풀리는 운.

▶개띠

사랑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작은 것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관심을 가져라. 3, 4, 9, 12월생 투자하는 것은 좋으나 동업은 처음에만 좋고 끝에 가서 울상으로 변할 수. ㄱ, ㅂ, ㅅ 성씨는 변동하려는 것 진행하면 좋을 듯.

▶돼지띠

하는 일 쉽게 풀리는 운이지만 점차 힘겨워질 수 있다. 자신감있게 극복해야 발전할 수 있다. 2, 5, 7월생 봉사하는 마음으로 자신보다 약한 사람에게 베풀면 부유한 사람에게 큰 것을 베푸는 것보다 더 값짐을 알 것.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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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cy Pelosi

FILE - In this Feb. 25, 2019 file photo, House Speaker Nancy Pelosi smiles while attending a bill signing ceremony in New York. Pelosi has been named the recipient of the 2019 John F. Kennedy Profile in Courage Award. Caroline Kennedy, the daughter of the late president, said in a statement Sunday, April 7 that the California Democrat is "the most important woman in American political history." (AP Photo/Seth Wenig,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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