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 文대통령, 20억1600만 신고…전년보다 1억3천 늘어

성연성 2019-03-28 (목) 06:49 5년전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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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사인간 채무' 9000만원 변제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 본관에서 필립 벨기에 국왕과 한·벨기에 확대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이날 문 대통령은 벨기에의 '통합의 힘'이라는 국가 정신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페이스북) 2019.3.26/뉴스1
(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본인의 재산을 20억1600여만원으로 신고했다. 1년 전 18억8000여만원보다 1억3500여만원 늘어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박시환)가 28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19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지난해 12월31일 기준으로 20억1600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토지·주택 공시가격, 회원권 평가액 등 가격변동에 따른 명목상 재산 증감액을 나타내는 '가액변동액'은 4238만원이었고, 예금 증감, 부동산·자동차·유가증권 등 매매에 따른 실 재산 증감액을 뜻하는 '순증감액'은 9344만원이었다.

문 대통령의 재산이 증가한 이유 중 하나는 급여 등으로 인해 주식 등을 포함한 본인 예금이 지난 2017년 6억5000여만원에서 2018년 8억6933만원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문 대통령은 또 보유 토지중 경남 양산시 매곡동 30번지의 대지 1721㎡가 감소하고 413㎡가 늘어났다고 정정신고했다. 지식재산권으로 자서전 '문재인의 운명'을 비롯해 저작재산권 9건도 신고했다.

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사인간 채무' 9000만원을 변제했다. 문 대통령의 장남과 손자는 '독립 생계유지'를 이유로 재산등록 고지를 거부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공개대상자 1873명의 신고재산 평균은 12억9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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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호 소방청장../ (소방청 제공) 2019.3.13/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정문호 소방청장이 올해 재산으로 전년대비 1억2000만원이 늘어난 11억8266만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019도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정문호 청장은 본인과 배우자, 자녀의 재산이 전년도(10억6213만원)보다 1억2053만원 가량 늘어난 11억8266만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으로는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 아파트 가격이 전년보다 5838만원 오른 4억53000만원이라고 신고했다. 그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동의 아파트 전세권(1억8000만원)도 보유하고 있다.

정문호 청장은 예금과 보험 등 금융자산으로 지난해(5억747만원)보다 다소 늘어난 5억6683만원을 신고했다.

본인 및 배우자 봉급저축, 금융자산 이자소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장남(2766만원)과 차남(3409만원)의 급여 등도 포함됐다.

이밖에 본인과 배우자의 보유 주식 매도 및 신규매입으로 인한 재산 1576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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