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냥줍을 하고 말았습니다...

최희강 2019-01-28 (월) 22:05 5년전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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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이틀 전 비오는 날 집앞 노래방을 지나가던 중 근처에 잇는 전봇대에서 아기 고양이 울음 소리가 애옹 애옹 하고 들려서 찾아보니


플라스틱 상자에 아기 고양이 둘이 갇혀있고 뚜껑을 일부러 돌로 꽉 눌러놔 아기들이 못나오게 해놓은 걸 발견했어요

그 아기들을 구출해오니

IMG_5183.JPG 저도 냥줍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꼬질꼬질이 상태였습니다 ㅠㅠ

검은 얼룩 고양이는 코에 곰팡이균이 생겨서 딱지가 달라붙은 상태였고 둘다 낯선곳이 무서웠는지 덜덜 떨고있었슴...


그리고 애들을 씻겨주니

IMG_5234.JPG 저도 냥줍을 하고 말았습니다...IMG_5242.JPG 저도 냥줍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몰골다운 몰골로 변신!


먹이도 잘 먹고 응가도 잘해 지금 일주일째 임시보호중임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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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창들 혹시 아기고양이 두마리 키우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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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의 반격, 노처녀들 마케이누 되나?.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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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대때 외국남자들하고 즐기다가 30대되서 호구남 물어서 결혼하려는


'일부' 여자들 망했자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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