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공짜는 없다 대선때 안철수나 홍준표나 게임이 안되는 상대후보다 그런 사람들을 상대로도 여론 조작을 했을수도 있겠구나하는 불안한 예감이 든다,돈을 달라고하는 것도 아니고 일본영사관 더구나 오사까까지 지명을 하며 관직을 달라고 하는것은 달라고 할만 하니까 달라는 것이 아닌가,바꾸어 얘기하면 가만히 있는데 누가 당신에게 오사까영사관 대사직을 달라고하면 당신은 당연히고발을 하든지 ,협박범으로라도 신고를 하지 않았겠는가,
일이 붉어지니까 이제와서 기자회견을 하면서 아무관계가 아니다 ,그 흔한 댓가성은 없었다라는 말을 하고픈게지,
40대와 30대의 사람들이 월 생활비로 필요한 돈이 얼마이며,사무실 운영하는데 드는 돈은 또 얼마인가,그런데 고작 댓글이나 쓰려고 사무실 얻어서 남자 세명이서 그 짓만 했다는게 이해가 가는가, 뭔가 수입창출이 되는 댓글을 썼다고 봐야하는게 아닌가,처음에는 무료로 생각이 되어 고마웠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차츰 마각을 들어내며 자금지원을 요구하였을것이고, 걷잡을수없이 요구가 늘어나니까 고발형식으로 잡아넣게 만들었던것은 아닌가,
내 생각에는 잘못하면 게이트화할지도 모르고 문재인대통령에게도 찝찝한 일이 될수도 있겠다고 본다 그러니 당신생각대로 별일 아니면 국정조사라도 선수치고 받아주는게 맞는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일 아무일이 아니면 또 정치공세 여당 발목잡기로 야당만 곤욕을 치룰테이니,그게 아니고 대충 넘어가려고 생각하면 나중에라도 정권이 바뀌거나하면 더 심각한 양상를 초래할것이기때문이다, 없는 죄도 뒤집어 쒸우는판에 있는죄에, 조금더 덧씌운다해서 표가 날것도 아니기 때문이다,젊은 경수가 경솔한 일을 하였다고 생각된다 ,세상엔 선의든 악의든 공짜는 없고 댓가없는 선의는 더구나 없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