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평창 카드로 문재인 대북 독자추가제재 받아내? 조선 [

기웅병 2019-01-05 (토) 04:37 5년전 67  


트럼프가 평창 카드로 문재인 대북 독자추가제재 받아내? 조선 [사설] 靑 요청에도 '평창 참가' 확답 안 한 美, 대체 무슨 일인가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백악관은 7일 미국 선수단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여부에 대해 "공식적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No official decision has been made)"고 말했다. 전날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 대사가 '미국 참가 결정은 끝난 일(done deal) 아니냐'는 질문에 "여전히 의문(open question)"이라고 답한 데 이어 미국이 평창올림픽 참가에 대한 확답을 계속 미루는 양상이다. 국무부는 이날 "미국은 한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의 일원이 되기를 고대한다(look forward to)"고만 했을 뿐 기자들의 거듭된 질문에도 '참가한다'고 밝히지 않았다. 백악관 대변인도 이날 오후 트위터에 국무부와 미리 약속한 것처럼 "미국 참가를 고대한다"고 적었다. 미국이 냉전이 한창이던 1980년 소련 모스크바 올림픽 불참 이후 동·하계 올림픽 참가 결정을 머뭇거렸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 동맹국 개최 올림픽 참가는 더욱 그렇다. 지금 미국이 겉으로 내세우는 '참가 미정' 이유는 북한 도발에 따른 미 선수단의 안전 문제다. 국무부도, 헤일리 대사도 "미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지금 미국이 겉으로 내세우는 '참가 미정' 이유는 북한 도발에 따른 미 선수단의 안전 문제다. 국무부도, 헤일리 대사도 "미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그런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할 미국 선수단의 수십배가 넘는 미국인들이 지금 한국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조선사설은


“청와대는 미국에서 이런 발언이 나오는 걸 이해할 수 없다는 분위기라고 한다.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 직후인 지난달 30일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 통화에서 미국이 평창 참가를 약속했고, 미 국가올림픽위원회(NOC)도 두 달 전에 평창 참가 의사를 공식 발표했는데 무슨 소리냐는 것이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날 "헤일리 발언에 놀랐다"며 "미국 내부에서 뭔가 혼선이 생긴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미 유엔 대사는 백악관 내각 회의에 참석하는 멤버다. 특히 헤일리 대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신임을 얻고 있다. 청와대는 헤일리 발언 이후 미국 측에 평창올림픽과 관련된 혼선을 바로잡아 달라고 요청했으나 미국의 확답이 아직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 직후인 지난달 30일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 통화에서 미국이 평창 참가를 약속했고, 미 국가올림픽위원회(NOC)도 두 달 전에 평창 참가 의사를 공식 발표했는데 이제 와서 미국이 딴소리 하고 있다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배후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압박하기위해 지휘하는 일종의 카드 섹션이라고 본다. 2017년11월29일 미국 세인트찰스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 특유의 눈알 굴리기를 흉내내며 문재인데통령을 묘사한 직후에    '평창 참가' 확답 안 한 미국 태도 주목할 필요 있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평창 성공 개최를 돕겠다"고 하던 미국이 한 달 만에 '미정'이라는 꼬리표를 붙이는 이유가 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미 CIA가 북핵 ICBM 완성까지 남은 기간이 3개월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는데 그게 바로 평창올림픽이 열리는 2월이다. 미국 입장에서 내년 2~3월에 북핵 관련 중대 사태가 없을 것이라면 이렇게 평창올림픽 참가 확정을 미룰 까닭이 없을 것이다. 미국은 지금 평창올림픽 참가 확정을 미룸으로써 중국과 러시아에 강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이 역시 내년 2~3월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 CIA가 북핵 ICBM 완성까지 남은 기간이 3개월이라고 판단하는 근거는 화폐전쟁의 저자인 짐 리카즈가 지난 10월 팟캐스트 방송에서 마이크 폼페오 미국 CIA 국장과 허버트 맥마스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대화했다는은 내용인짐 리카즈는 폼페오 국장이 10월 19일 시점에서 5개월을 북한의 ICBM 개발을 막기 위한 시한으로 제시했다는데서 비롯됐다고 본다. 그런 마이크 폼페오 미국 CIA 국장의 시한 제시 속에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 직후인 지난달 30일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 통화에서 미국이 평창 참가를 약속했다는 것은 미 CIA가 북핵 ICBM 완성까지 남은 기간이 3개월이라고 판단한것이  최근  '평창 참가' 확답 안한  미국의  판단 근거가 될수 없음을 의미 한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우리 정부는 미국의 동향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한·미 동맹이 굳건하고 두 대통령 간 관계가 강력하면 미국의 속마음과 고민을 한국 정부가 모를 리 없다. 지금 한국 정부는 겉돌고 있다고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짐 리카즈는 폼페오 국장이 10월 19일 시점에서 5개월을 북한의 ICBM 개발을 막기 위한 시한으로 제시한 가운데 그런 마이크 폼페오 미국 CIA 국장의 시한 제시 속에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 직후인 지난달 30일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 통화에서 미국이 평창 참가를 약속했다는 것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CIA가 북핵 ICBM 완성까지 남은 기간이 3개월이라고 판단  했음에도 불구하고  북핵 문제를  군사적으로 해결하지 않고 외교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마치  미국이 미 CIA가 북핵 ICBM 완성까지 남은 기간이 3개월이라고 판단에 따라서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 대북 군사공격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미국이 '평창 참가' 확답 안하고 있다는 식으로 아전 인수식 접근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한국 정부는 북한의 평창 참가에 목을 매고 있다. 합참은 8일 국방부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김정은) 참수부대는 우리 군의 공식 용어가 아니기에 앞으로는 특수임무여단이라고 써달라"고 했다. 어떻게든 북한을 자극하지 않고 평창에 부르겠다는 것이다. 북의 참가가 협상으로의 방향 전환을 알리는 신호일 수는 있다. 그러나 그 협상은 북핵 폐기가 아니라 그 반대 결과를 낳는 협상일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 더구나 미국이 평창 참가 확정을 미루는 지금의 상황에 비춰보면 정부의 인식이 심각한 현실과 큰 괴리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이 평창 참가 확정을 미루는 지금의 상황은 미국 트럼프 정부가 문재인 정부를 압박해  유엔 대북 제재 이외에 한국정부의 대북 제재에 동참  시키기위한 트럼프 미국 정부의  문재인 정부 압박이라는 분석이 가장 설득력이 있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지금 한반도는 중국이 북한과 접경지대에 난민 수용소 5곳을 건설할 계획이라는 홍콩 매체의 보도가 나오고, 차기 CIA 수장으로 거론되는 톰 코튼 상원의원이 "주한 미군의 가족 동반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하는 상황이다. 북핵 위기가 깊어질수록 한·미 동맹은 더 단단해져야 한다. 그런데 미국은 평창올림픽 '참가 미정'이라고 하고 이 정부에선 누구 하나 속 시원한 답을 못한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미국이 평창올림픽 '참가 미정'이라고 한것은 당초  트럼프 미국 대통령한 한국 방문직전에 있었던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제재 조치가 미흡하다고 판단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평창올림픽 '참가 미정'이라는 압박카드를 꺼냈다고 본다. 그러자  이틀만인 12월10일어제 북한의 금융기관과 선박회사 등 북한 단체 스무 곳과 개인 열 두명을 독자 제재 대상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한다.


(홍재희)=== 차기 CIA 수장으로 거론되는 톰 코튼 상원의원이 "주한 미군의 가족 동반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 미국방부가  분명하게 공개적으로 부인한 직후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2017년12월8일 미국 현지 시간 플로리다주 펜서콜라에서 열린 지지자 집회에서“대북 제재가 그(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에게 통할지 모르지만, 한번 해보자”라고 말했다고 한다.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어서  “용납할 수 없는 북한의 독재정권에 대한 최대의 압박 전략의 하나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역대 최고로 강경한 제재를 했으며, 그 외 다른 제재들도 많이 있다”“안심해도 된다. 이게 내가 얘기할 수 있는 모든 것”“북한, 중동 문제 등을 엉망인 채로 (전임 정권들로부터) 넘겨받았지만, 우리는 이 엉망진창인 상태를 치우고 있다”고 주장했는데 이런 발언을 분석해 본다면 군사적 옵션이 아닌 대북 압박을 통한  문제해결 중임을 알수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11월29일 ICBM 발사 이후  북한에 대한 자극적인 군사조치 발언 자제 하고 있는 것도 북미 핵문제 외교적 해결 빙점 찍고 있다는 반증이다.


(홍재희)=== 그런 측면에서 접근해 볼때 “靑 요청에도 '평창 참가' 확답 안 한 美, 대체 무슨 일인가” 라는 조선사설의 의문은 문재인 정부의 북한에 대한 독자제재 이끌어 내고 한중정상회담에서 한국이 중국과 밀착하는 것 견제하기위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비즈니스 정치의  수단과 방법이라고 본다.그런 미국의 압력을 우회할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북한의 '평창 참가를 하로 속히공개적으로 이끌어내는 것이다.  북한이  참가 공식 결정하면  평창 올림픽에 대한  국제사회의 불안감 해소할수있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라고 대북 군사적 압박중단하고 북한이 평창 올림픽 참가 결정 밝표하도록  적극 추진하자.

(자료출처= 2017년12월9일 조선일보 [사설] 靑 요청에도 '평창 참가' 확답 안 한 美, 대체 무슨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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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희, 장수임, 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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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이름 먼저 공개하겠습니다.

장준경(40대초반)

이미은(웨딩관련직업_범죄자들이 실제 직업을 속이는 사람들이 몇있어서 거짓직업일수 있음)

저는 정말 평범한 일반 시민입니다.

그냥 평범하게 살다 정말 극악무도한 범죄피해자의 삶을 산지 5년째 입니다.

 

노모는 나이를 들어가시고 제가 잘 보살펴 드려야 하는데

 

미친 조폭 방송관련 범죄하는 사람들은 5년동안 저를 괴롭히며

 

방송소재를 얻어가는 노예감으로 사용합니다.


제가 범죄피해 홍보를 열심히 해서 범죄자들이 위협을 느낀다며

새로운피해자를 찾겠다고 저보고 죽으라고 합니다.

 

[간략히 범죄자들이 제 신체에 가하는 고문 나열합니다]

 

범죄자들이 제 폰 스피커나오는 부분을 통해 핸드폰 복사폰을 제작하여

'혀바닥~ 혀바닥~'하며 말을 거는 순간 제 혀바닥에 팍 터지며 피가 터졌습니다.

이렇게 한달에 2~3번 합니다. 그리고 한번은 너무 심하게 상처가 나서

고름냄새까지 혀에서 올라왔습니다. 혀박에 주사바늘과 같은 구멍이

일주에 3~4처례씩 3군데 이상 생기게 합니다.

그리고 '눈동자~' 또는 '갈비뼈~' 이렇게 호명할때 제 해당 신체부위를

바늘로 쏘듯이 통증을 가했습니다.

이원리는 수면마취등의 기법으로 제 집에 자주 침입하여 신체 특정부위에

칩등을 심어놓고 와이파이나 블루투스등의 원격으로 기게 조작하여

신체를 마음대로 고통과 고문을 줄 수 있는 원리라 하였습니다.

그럼 하단에 이어서 자세히 당하고 있는 신체고문관련 다시 나열하겠습니다.


범죄자들은 거대한 조직을 뒷배경으로 정말 한집안의 가장이나 다름없는 

제가 엄청난 고통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얼마전 범죄피해에 괴로워 수면제 20알 먹고 쓰러져 응급차 기다리는 집안에서

제 핸드폰 말나오는 스피커를 통해 (핸드폰 복사폰을 범죄자들이

만들어서 말소리를 전달) 죽으라고 여러명이서 합창을 한 범죄자들입니다.

하단 글 내용 잘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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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웹디자이너 프리랜서 입니다.


저는 5년차 범죄를 겪고 있습니다.

방송에 드라마, 광고, 온라인 기사 업데이트, 영화등의 

이야기글을 쓰는 작가, 소재등을 컨택하는 사람들이 

타인의 사생활 소재로 글의 아이디어를 쉽게 갖고 오기위해 

제 사생활을 핸드폰 복사폰 제작, 사람이 없을때 집안에 몰래 침입하여 

도청기 설치등으로 도청합니다. 


범죄자들은 제 핸드폰을 복사폰 제작으로 통화시 대화하는 스피커를 통하여

범죄자들이 말소리를 전하며, 제 컴퓨터, 노트북등 해킹하여 스피커나오는 

부분을 통하여 말걸고 욕하고 협박합니다.


그리고 주행중엔 차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더니 유독가스가 나오며 

범죄자들이 비아냥거리며 웃어대는 소리가 났습니다. 


범죄 피해초기 5년전쯤 새벽에 창문 넘어로 주차장에 세워진 제 차를 쳐다보다 

범죄자가 문을 열려고 시도하는것을 제가 소리를 질렀더니 도망갔습니다.


최근 얼마전엔 주행중 또 차안에 유독가스를 뿌려댔습니다.

범죄자들이 외부에서 원격작동으로 제차에 유독가스가 나오게 설치를 한것입니다.

저는 112에 신고했으나 경찰분이 몇마디 듣더니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저는 너무 황당해서 갓길에 차를 세우고 냄새를 우선 빼고 

몇일 후 다시 그 전화를 끊은 경찰을 찾아 달라고 112에 부탁하여

그 전화끊은 경찰분으로 부터 사과의 말을 들었습니다.


엄마 혼자 계실 때 낮에 집 현관문을 열고 약간의 위협적인 

제스처만하고 다시 문을 닫고 도망갔습니다.

범죄자들이 그날 그런 행동을 한 이유는 제가 대대적으로

범죄피해 홍보를 하기 위해 어떻게 행동을 할것인지 컴퓨터 메모장에 

정리를 하였더니 범죄자들이 제 핸드폰, 제 방 천정등 몰래 설치한 

스피커를 통하여 '너 그렇게 행동해바 재미 없을 수 있어?

너랑 너네 가족 재미 없을 줄 알아' 라고 하며 온갖협박을 하였습니다.


그럼 우선 먼저 상단에 범죄자들 명단을 대략적으로 기재하겠습니다.


1) 우면동 네이처 1단지 아파트 60대 아줌마


2) 시청역 인근 바비0 건물에 입주한 40대 

5H


3) 서초쪽에 있는 종교단체에 주요직책을 맡고있으며

실제 직업은 서양스타일의 남녀옷과 관련된 일을하는 

이OO : 키가큰편 (실제로는 거짓 직업일수 있음)


4) 서초쪽에 있는 종교단체에 음악악기 연주(유사한 일을 빚대어 묘사드립니다.)

와 같은일을 하는(현재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음) 40대 초반 사람 :

직업은 식물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고 함 (실제로는 거짓 직업일수 있음)

범죄자임을 속이고 친하게 다가와서는 저의 집에까지 찾아와 

저희 어머니를 거실에 앉혀놓고 저를 정신과가서 약을 먹으라고 했습니다.

자기주변에 저와같이 방송쪽에 이야기소재 사용을 당한 사람이 있다며

그사람도 정신적으로 엄청 괴로워서 정신과 약을 먹고 좋아졌다 하며 

제게 권하였습니다.

이유인즉 정신과약은 물론 정신적으로 필요한 사람도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졸음이 쏟아지며 졸리는 현상이 심합니다.

제가 일하는걸 방해하기 위함이였구요, 저희집에 와서 정신과약을 권한 이후

몇달뒤 범죄자임을 알았습니다. 

감히 남의 집에까지 와서 부모를 앉혀놓고 약을 권한 파렴치한 범죄자입니다.

그뿐 아니라 범죄자임을 몰랐을때

제게 아고라에 홍보 하지말라고 하였습니다. 


5) 서초쪽에 있는 종교단체에 주요직책을 맡고있으며 나이는 50대여자, 목소리톤이 약간 갈라지는듯한 스타일, 눈이크고 키가나이대 비해 조금 큰편. 남편도 같은곳에 다녔음.

 

6) 그외 다수


** 그리고 제 핸드폰을 범죄자들이 복사폰 비슷하게 만들어서

음성나오는 스피커 부분이나 컴퓨터 스피커 부분, 사람이 없을때 몰래 

집에 침입해서 전등위쪽에 초소형 음향 스피커 설치등을 통해

이야기를 많이 거는데요, 특히 범죄자 중 주요인물 인지,,, 아니면

범죄행동의 계획을 주로 짜는 인물인지 범죄자 여러명이서 말걸때

범지자들 동료 한명을 호칭할때  "O명아"  (이름인듯한) 이런 호칭을 많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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