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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뜻인지 이해합니다. 많은 시련을 통해서 제가 정신이 번쩍 들어가서 일단은 기초적인 마인드가 형성이 된듯합니다. 두번째는 확실히 성공하겠습니다. 그럴 자신이 확실합니다. 굉장히 조심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와이프가 좋습니다. 다른것은 없습니다..... 제가.. 깊은 굴곡같은 곳에서 많이 힘들어했던것은 사실입니다.. 이유가.. 뻔하잖습니까. 아시다싶이.. 워낙에.. 뭔가 있다는건데............ 상황도 이렇고요... 지키는 분들과 뺏으려는 사람?들끼리 충돌은 당연히 있다고 봅니다. 솔로몬의 지혜에서 아기를 가지고 여인 둘을 시험하듯이.. 세상도 지금? 상황은.. 이런것이죠. 표현은 다르지만.. 기본 골격은 다~ 똑같다고 봅니다. 그런데... 전부~ 감사하다고 느끼고있습니다. 아무런...... 나쁜일도 없으니.. 감사하고요. 다들.. 편안하게 사시는듯해서 그닥.. 나쁘지도 않고요. 제가 기분나쁘게 생각하는것이 못내 안타까워서 그러시는 듯합니다. 이제는 내용도 어느정도는 골격은 아니깐.. 조심하겠습니다. 더욱 중요한건.. 와이프생각을 너무 못했습니다. 제가 너~~~무 멍청했던것같아요. 좀.. 조심스럽게 와이프에 대해서 생각하고 사랑을 지키려고 노력을 했어야했는데... 삶이 너무 색다르게 변한것같습니다. 지금은.. 이런것을 통해서 좀.. 상처는 받았지만... 나름........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그건 확실합니다. 앞으로는... 내용을 아는 만큼... 확실히 믿고 의지하면서 더~ 좋게 생각하고 제가 할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요. 도움도 받으면서 특히... 와이프와 사랑을 잘 지켜나가는 것이 우선일듯합니다. 제가.. 그것부터 기본인데도 지키지 못하듯이 한것은.. 분명 제 잘못입니다. 제가 욕심이 많아져서 그랬던것인데... 잘못된것이죠. 앞으로는 잘.. 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생각하고 나름... 색다르게 세상을 보는 방법과 삶을 통해서 더~ 좋은 방향으로 끝까지 지켜주시면서 저를 도와주시고 아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특히.. 갈수록 정신이상자처럼 보여지는 저를 끝까지 인내로 지켜주고 기도해주고 마음아파했던것을 생각하니.. 저도 마음이 좋지가 않습니다. 그런 모든것이 전부 제 탓입니다. 다른것보다는 제 탓이 가장 크죠. 제 인생을 제가 잘 받아들이고 좋게 만들려고 했어야했는데... 그것도 부족하고 모든것이 부족해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하려고합니다. 조심하겠습니다. 저를 끝까지 지켜주시면서 이끌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드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많은 것을 얻는것만도 좋고요. 이런 상황에서도 잘 지켜주셔서 제가 나쁘게 되지 않는 행동을 안해서 더~ 행복합니다. 앞으로 잘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와이프와 사랑을 끝까지 잘 지키겠습니다. ㅋㅋㅋ 저도 와이프를 굉장히 사랑합니다. 많은 오해들이 제가 미련해서 자꾸 생각해서 이렇게 된건데... 다~ 이해해주고 지켜주고 곁에서 이렇게 도와주고 주변분들도 이해해주고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앞으로 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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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업데이트 콘텐츠가 회원님들께 많은 만족을 드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업데이트에 대한 회원님들의 많은 의견들을 확인하였고, 그 내용을 토대로 내부적으로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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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들에 대한 회원님들의 의견을 주의 깊게 보고, 듣고 개선할 수 있도록 준비 할 예정이니, 좋은 의견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이야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의견을 더욱 귀담아 듣고 소통할 수 있는 샷온라인이 되겠습니다. ----------------------------------- 이 하 작성자글---------------------------------------- 샷온라인은... 말도안되는 현질유도 업데이트를 해 놓고... 10여년간 잘 지내오던 유저들을 농락하여 더이상 게임이 불가할 지경까지 이끌어놓고는... 사과문이라 발표 해 놓은 글이 유저들의 분노를 더욱 치밀어 오르게 하였습니다... 게임 게시판에도 유저들의 불만 불평글이 4일 넘게 올라왔고.... 아무런 대책도 대안도 답변도 없다가...느닷없이 월요일 오후 7시 경 유저와의 상의 없는 자기들만의 대책운운 글을.. 그것도 사과문이라고 올려놓고 유저들을 기만 하고 있습니다.... 정말 어디 하소연 할곳도 없고 누굴 붙잡고 이야기를 할수도 없는터에 누군가 아고라라는 곳에 글을 올리는건 어떠냐는 소릴 듣고 이곳에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얼마나 답답했으면 컴맹인 제가... 유튜브 라는 곳에 '샷온라인 갑질' 이라는 시리즈 제목으로 게임 화면동영상을 올려놓았습니다... 제 말이 무슨말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유튜브 "샷온라인 갑질"로 검색하셔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십수년 참 여러가지 온라인 게임을 해 본 저로써는 도저히 이해 안가고 분통 터지는 게임업데이트 현실을 인정할수 없기에 이런 글을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