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문제를 정치에 악용하는 문씨!국가간협약도 간단히악용?

묵병성 2019-01-05 (토) 15:32 5년전 63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이면합의가 있었네, 어쩌네 하고 박근혜정부를 거의 무조건적으로 나쁘게 몰아가려고 한다.  문재인과 그 졸개들은 말이다.  그런가 하면 개성공단을 닫은 것이 잘못임네(!)하면서, 그렇게까지 뇌까리고도 있다.  박근혜정부의 모든 것을 뒤짚어 엎으려는 듯이 그런다. 문재인과 그 졸개들은 말이다.  그런가 하면 이명박 정부의 것 까지도 뒤짚어 엎으려 한다. ((그러나 난 좀 다른 면으로 보고저 한다. 문재인씨가 위안부 문제를 자신의 정치적 처신의 자료꺼리중 하나로 여기고 있는 흔적을 충분 엿볼 수 있는 까닭이다 . 한편 치사하고 더러운 사람이다)). 


((하여간 문재인과 그 주변의 작자들은, 심지어 이명박씨때에 UAE와(아랍 에미레이트 연합과) 맺은 원자력발선소 수주껀 조차 이미 뒤집어 엎어 버려 놓았을 가능성이 크다.  이미 추가 주문은 취소되었다는 말들은 지구촌 한인(韓人) 사이에 파다하게 돌고 있다.  문재인이라는 사람은 비서실장이라는 사람을 그 나라에 가도록 해놓고, 갔다와서는 무슨일때문이었는지 상세한 내역을 말하지도 않고,...국회에서, 국민앞에 보고하지도 못한다 !!!!. 그리고는 박근혜정부가 잘못했던 탓 운운하면서 뒤집어 씌우기 바쁘다.  갔다 온 이유가 떳떳하고 "원자력발전소 수주껀"은 별문제 없이 잘돌아 간다면 제 입으로도 국민앞에 보고했을 놈들이다.  이자들의 행동은 그러고도 남을 사람들이다. 그러나 보고도 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이미 원자력 발전소 "추가 수주"는 취소되었을 것이라고 미루어 짐작이 가능하다.  국가적인 중대한 사안 마저도, 그들 개인의 권력 자존심을 먼저 내세우려는 천하에 불한당같은 자들이 지금 청와대에 있다고 볼 수가있다.  그게 지금의 문재인씨 라는 자가 있는 청와대라는 곳이란다.  한국의 군부도 썩었는가 ?)).


그런가하면, 박근혜정부때에 위안부 합의 껀이 이면합의가 있었네, 어쩌네 하면서, 2017년 12월 말(末), 지금 이순간 , 위안부 문제 태스크 포스팀 운운하는 것을 만들고, 그곳의 민간인들이 일본과 박근혜정부 사이에 맺어진 협약에 대한 것을 공개해 버림으로써, 국가간의 계약이나 협약에 대한 한국이라는 나라의 신뢰를 잃게 만들어 버렸다.


(마찬가지 이치(理致)로 따지고 들자면), 문재인과 그 졸개들이 중국공산당에게 소위 3불(不=3가지를 안하겠다) 어쩌고 하는, 즉 국가 안보주권을 중공당에게 상납해 버린 민족반역적인, 그야말로 말같지 않는 "개 소리" 협약이라는 것을 해 주면서, "중공당과 이면합의가 있었을 것"이라고, 그 어떤 누가 해당 사항등이 있다는 식으로 공개 하거나 그런다면,....중국공산당은 한국의 문재인에게 엄청난 항의를 할 것이고, 문재인은, 문재인 대로 엄청난 비판에 직면할 것 아니겠는가 ?!??!!.


(위안부 문제껀) 공개한 것도, 그걸 가지고는 마치 잘했다는 듯한 표정으로 (문재인씨도) 뇌까린다.   


문재인과 그 졸개들이 왜 이런 미친짓을 함부로 해 댈까 ? 문재인과 그 졸개 임쫑석은 말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이명박씨 때려잡겠다고 ((비유적인 표현임=즉 구속시키겠다고..?!!))UAE와의 원전 계약했을때, 리베이트를 얼마나 먹었을까 하고 , ( 소위 그 잘난 어리석은 철없는 검찰이란 사람들이, 자기들 ) 지들 잣대로, 멋대로 뒤지다가, UAE측 관련 부분까지 건드린 것이 있었을지 모르며, 그래서 원자력 발전소 추가 건설 수주는 아마도 이미 물건너 갔을지도 모른다 (?!!!).  ((비록 뭐뭐 ~~ 일지도 모른다(!!??!!)라는 가정법적인 표현을 쓰기는 했지만 그런짓을 저지르고도 남을 사람들이다. 현재의 문재인씨와 그 졸개들, 그리고 한국의 정부조직, 국무위원 또는 여당이라는 사람들은 말이다)).    


위안부 문제껀을 그렇게 해놓고서는 문재인씨는 정작 그 입으로 "다시 재 협상을 해야 한다"는 소리를 뇌까리지 않는다.  그러니까 문재인은 즉, 일본과 아베총리 앞에는 스스로 약자(弱者)의 입장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셈(?)이 되고 만다.  국가간의 약속을 간단히 외부에 공개해 버리는 그처럼 철딱서니 없는 짓꺼리를 하고 말았을 요량이었으면, 차라리 재 협상을 하자고 하지 ~~~!?, 그런소리는 왜 안하누~~~?!!.  문재인과 그 졸개들 같은 사람들이 어찌 아베총리나 일본정부를 이길 수 있을까 ?  저렇게나 철딱서니없고 서툴고 그런 사람들이 말이다. 


재협상을 하자고 그런 소리를 했다간, 일본국정부조직 구성원들로 부터도 한국의 문재인은 그야말로 개쎼끼 취급을 받고 말 것이고, 일본정부는 말 그대로 정부차원에서 평창올림픽 불참을 선언하고 말 것이다.  문재인의 수작은 이를테면 그런것은 막자는 것 아니겠는가 !!???!!!얼마전 일본의 올림픽 위원회와 관련있는 사람이 일본의 평창 올림픽 불참을 시사하는 발언은 했지만 참가 기한 마감까지 아직 확정을 짓지는 않은 상태인 것으로 안다.  아베총리는 평창올림픽 개회식에 안 온다고 사실상 거절했지만 말이다.  


하지만 문재인이 자기의 입으로 재 협상 하자는 말을 안하는 것을 보면 위안부 문제를 가지고 자기의 정치적 자료꺼리로 삼고 있는 흔적을 읽어 볼수 있다.  음흉하고 치사스럽고 더러운 자이다.  대통령이라고 볼수 없는, 도저히 존경이란 말을 꺼내기 어려운 참으로 치사한 자이다.  사나이 대장부의 처신이 어찌 그 모양인가?  


이면합의가 있었다 한다면, 그리고 위안부였던 분들을 진심으로 측은하게 생각하고 민족의 정기를 갖고 그렇게 공개한 것이라면, 문재인 당신의 입으로 재 협상하자고 했어야 할 것 아닌가 ? 일본과 관계가 나쁘게 되는 한이 있다고 할지라도 말이다.  지금의 한반도 주변 정세가 도저히 그렇게 까지 가서는 안될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이면합의가 있었다 (추정?!)할지라도, 왜 뒷면으로 조용히 (한국에 유리하게, 위안부였던 분들에게 유리하게) 처리하지 못하는가 ??  그럴 용기도 없는 쓰레기 같으니라구 ????????

  

사나이 답지 못한 쓰레기 같은 자가 대통령을 하고 있다니.....???한국의 군부도 썩었는가 ????  


-------국민의 입바른 소리다. 야당이 제 역할을 못하니 말이다.----


12-28-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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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사이로 삶은 거울을 그리고 씻었다. 이렇게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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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시민단체 세월호 전교조 민주노총 옥시 모두 뭉처 

최우선적으로 박근혜 친일파와 기득권 세력들을 몰아내야 합니다

박근혜 부정선거 철퇴에 함류해주세요 박근혜를 쫓아냅시다.

박정희와 그 딸 박근혜가 누구입니까?

박정희는 나라를 배신한 뼛속까지 친일파로써

독립군을 잡아 일본에 받쳤고,

박근혜는 천인공로할 부정선거를 한 무지하고 사악한년입니다.

이런 박근혜를 당장 끌어내지 않고

정년 임기를 마치게 하는것은

5천년 역사를 이어온 저력있는 우리 대한민국 민족에

 큰 치욕이 되는것입니다

박근혜 부정선거로 쫓아냈으면 세월호도 자행되지 않았을것입니다

 "퇴진하라" "물러나라" "노동개악 철회하라" "공기업을 민영화하지마라"등 아무리 촛불 들고 단식하며 시위를 해도

우리의 요구들이 관철되지 않고 우리 국민들만 힘들고 지칠뿐 !!

급기얀 최순실 사태까지 밝혀졌는데도 우물주물 

정치한다는 사기꾼 여.야들은 지들 밥그릇만 계산하는 한통속들이고

장명화만이 완전한 정권 교체 할수 있습니다 

광화문에서 박근혜 대선때 8번째 후보 저 장명화 피켓 들어

"18대 진짜 대통령은 장명화" 라고 추대해주세요

 

그럼 총칼 없이도, 한사람도 다치지 않고도

친일파 박근혜 사기집단을 쫓아낼수 있습니다 

국민이 새로운 대통령을 영입하겠다는데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국민이 주인인데 박근혜가 별수 있겠습니까  물러나야지요

이것이 '국민정치' 시작이 되는것입니다.

 

이것은 나라와 국민을 위한,

우리를 위한 효과빠른 [사상 최대의 작전]입니다.

http://cafe.daum.net/XJWL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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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외면한 가장큰 댓가는

 

더러운 인간에게 지배당하는것이다 -플라톤-"

  

교황 "고약한 노총각 노처녀가 되지마라"

 

"국가내란사범들에게 대통령이라 호칭하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다!!!.


전 국민 총 단결합시다 이 마우스랜드처럼 !! 

 

 

 

오로지 국민의, 국민을위한,국민에의한,

국민의 정치를 할 준비된 새인물 장명화를 대통령으로 영입시키고

장명화와 함께 국민여러분 새해 새정치 새나라 세워요 

 

가짜 개혁인들에게 속지 마십시오


부정선거를 해도
세월호 자행되도
마침내 최순실 사태가 터져도
당장 박근혜 끌어내지 않는 정치 사기꾼!

과반수가 법조인으로 삼권경합하며

경찰청장 해먹고

검찰총장 해먹고

대법원장 해먹고

 

다시

시장 해먹고
국회의원 해먹고
공기업 해먹고
청와대 채용되 해먹고
이것이 이들 인맥이고 기득권 세력인것입니다

 

이들은!!

말과 행동이 수시로 필요에 따라 바꾸는데 이것은 거짖말을 한다는 것이고,

국민 민심 얻기 위해

국민 목소리 따라서 한마디씩 숫가락 얹듯 사이다 발언 하는것은 역시 사기꾼이란 것이고,

우유부단하고 역시 국민 눈치만 보며

겨우 뜬구름 잡듯 한마디씩 한다는 것은 국민 속인다는 증거입니다


제가 새로운 지도자가 되서
사법개혁하고 국회 해산시킬 겁니다


박근혜 대선때 8번째 후보였던 진짜 대통령은 장명화!!
이젠 서민대통령으로 장명화를 영입해야
진정한 민주주의를 이룰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XJWLWK

 


가짜혁신, 그 치명적 속임수를 알아채라

    

혁신(革新).


묵은 풍속, 관습, 조직, 방법 따위를 완전히 바꾸어서 새롭게 함.

흔히 ‘혁신한다’고 말하면, 기존의 문제를 해결한다거나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풀어 냈을 때를 칭한다.

그래서 ‘혁신적'이라는 형용사는 '해결책'과 같은 명사와 함께 쓰인다.

세상의 문제가 만연하면 할수록 문제의 해결에 대한 바람이 생기고, 덩달아 혁신을 원하는 목소리도 커진다.

열망이 커지면 커질수록 열망만큼 욕망도 커지게 마련이다. 그때 가짜가 고개를 든다.

그 가짜 혁신은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문제를 해결하는 다른 혁신가의 의지를 꺾는다.

 여기 가짜 혁신이라 부를 수 있는 3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1. 혁신을 빙자한 사기극 공중버스


한 번에 1,400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버스, 꽉 막힌 도로 위로 평균 시속 60km로 운행, 태양광을 활용한 친환경 운송 수단, 제조원가는 지하철의 20%에 불과, 기존의 도로교통망으로 이용하면서 교통체증 문제까지를 해결. 이 엄청난 스펙의 ‘공중버스’는 정말 혁신 그 자체였다. 선보이자마자 뉴욕타임스 등 전세계 언론이 혁신적인 미래의 교통수단이라며 앞다투어 보도했고, 사람들은 환호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다, 가짜였다.

‘공중버스’의 실체는 혁신을 빙자한 투자 사기였다. 


2. 피 한 방울의 치명적 혁신, 미국 테라노스


2003년 설립된 테라노스는 피 몇 방울로 260가지 검사를 할 수 있는 진단 기술인 ‘에디슨’을 개발했다고 밝혀 주목받았다.

 미국에서의 혈액검사는 간호사가 직접 채혈해야 하고, 몇 가지만 검사해도 비용이 수백 달러에 이른다.

하지만 테라노스의 ‘에디슨’ 기술은 혈당체크기처럼 자신의 손가락에서 몇 방울만 따서

테라노스 본사로 보내면 각종 검사결과를 받을 수 있었다.

저렴한 가격은 말할 것도 없었다. 이에 사람들은 열광했다.

곧 테라노스의 기업가치는 약 10조 원으로 평가되었으며, 엘리자베스 홈즈의 자산은 5조에 달했다.

사람들은 터틀넥을 보며 여자 스티브 잡스라며,

곧 그를 넘어서는 혁신적인 인물이 될 것이라 치켜세웠다.

물론 테라노스의 기술이 진짜였다면 말이다.

안타깝게도 가짜다.


3. 창조하지도 못하고, 경제적이지 않으며, 혁신도 없는 ‘창조경제혁신센터'


허울만 좋다는 말이 이처럼 딱 들어맞을 수 있을까?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조하지도 못하고, 경제적이지 않으며, 혁신도 찾을 수 없다.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정책의 핵심사업으로 추진된 혁신센터는 2014년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18개가 만들어졌다. 정부는 약 2,000억 원의 예산을 혁신센터에 투입하며 지역 중소기업 지원과 벤처육성의 산실로 키우고자 했지만,

지금 채 2년도 되지 않아 좌초위기에 놓여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혁신 스타트업 육성은 요원하고,

믿고 입주한 애꿏은 중소기업과 벤처들만 피해 보고 있는 실정이다.


현대 기업 경영의 창시자라고 불리는 경영컨설턴트 톰 피터스는 "멋진 실패에 상을 주고 평범한 성공을 벌하라”라고 말했다. 멋진 실패의 바탕에는 끊임없는 혁신과 지속적인 도전이 있다. 하지만 가짜는 실패라고 할 수 없다. '가짜 혁신'은 혁신을 빙자한 속임수일 뿐이며, 지금까지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온 혁신가들의 도전을 무색하게 만든다. 그렇다면 어떻게 가짜 혁신을 막을 수 있을까? 방법은 하나, 진짜 혁신을 알아보는 눈을 키워야 한다.

그 지름길은 스스로 혁신가가 되는 것.

우리 모두 문제 앞에 진짜 혁신가가 되어 가짜를 찾아내자.

‘진짜'가 ‘가짜'를 이긴다.

 

 

포퓰리즘 populism

  • 1. [정치] 일반 대중 인기 영합하는 정치 형태
  • 2. 대중 동원하여 권력 유지하는 정치 체제 대중주의라고도 하며
  • 엘리트주의 상대되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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