衣옷의
김용 세계은행 총제가
필자의 옷의 되셨습니다.
나이도 같고 덩치도 비슷하고
머리 벗겨진 것도 비슷하여이다.
그러나
필자가 몇 년 젊어보일 듯..
수치에 음수 양수가 있듯이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하늘(선진국)의 모든 시스템이 자연의 원리처럼
두 머리 시스템이니, 김용 세계총제의 존재는
곧 홀로 물 위에 뜬 날일하는 황혼(景)
즉 필자의 존재를 말하는 것입니다.
수치의 존재는 자연의 작용반작용 원리에 따라
음수, 양수가 짝으로 존재하며,
하늘(선진국)의 모든 시스템이
음-양의 두 머리 체제이니, 이 원리에 의하여
김 용 총제는 필자의 옷 되시었습니다.
이는 즉, 머리 잘리고 손 발 잘린
날일하는 자가 세계은행장의 옷을 입고
황혼 되어 둥 둥 떠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필자로서는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필자는 국민학교 시절 성적표에 양가를 주로 받았던
지진아 였는데, 지금 경원 잉태한 황혼되어
서방에서 일류대학을 졸업한 의사 출신의
김용 이라는 옷을 입었으니
옷이 날개라서
넘어가려는 황혼이 더욱 아름다운 것인지요.
만약 필자에게 그 옷의 역할을 맡긴다면 저는
영어 한 마디 할 줄 모르니 할 수 없는 일을
그가 하시니 음 양은 사랑의 관계입니다.
그러나 저의 머리와 손 발이 잘린
상태이니 저는 그대를 도울 수 없고
우리는 함께 서방으로 넘어가는 맛나는
경원 되겠습니다.
재삿상에 사과와 배가
머리와 다리 잘렸으니 맛나는 경원이
귀신에게 바쳐지는 순간입니다.
미국, 유럽 등에서 경제학을 정공한 사람도
선진국에서 후진국에 대하여
60년 주기로 불노소득 경원을
일구어 가는 원리를(Plow) 모르니
의사 출신인 그대가 그 원리를 알 수 없으며
한반도의 역사란, 60년 주기로
대홍수를 일으켜 땅을 비워 경원을
갚는, 재앙의 반복 이라는 사실을
필자의 짝이신 그대가 알 수 없습니다.
지금 경원을 육박하려는 것을 멈추려면
김용 총제든 대통령이든 필자의 명을
받들어 한국의 중요한 신축 건물을
폭파 철거해야 합니다.
사랑교회와 롯데월드타워 를 폭파 철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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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 간의 모든 것이
저의 음수를 빨아 된 것이며, 양수 배이지 경원이
넘어가는 것을 막자면 저의 명으로써,
그 결과물을 마이너스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대통령 결제로써 무기 구입 등에 대한 금액을
가능한 한 취소해야 합니다.
저의 결제가 아닌 것은 경원을 육박하게 됩니다.
지금 경원에 육박하였고 곧 이 수치를 넘기게 되면
필자도 김용총제도 법륜스님도 박원순 시장도
두 토끼도 법의여신 (땅거미; 계수나무)도
동시적으로 존재하지 못하며,
이밥 잃고 죽을 먹으며
다수가 소수를 죽이는 죽음의 선착순 게임이
진행됩니다.
모든 것은 각본 그대로 되고 있으며
필자를 의료 기술로써 성기능을 죽이는 어리석은
칠녀도 수 천 년 전의 저의 각본 그대로 하고 있을 뿐이니
누구를 원망할 자도 없습니다.
과잉진료는 바닷물을 마시는 것과 같은 행위이며,
환자 입장에서 사랑으로 의료 행위를 하면
금방 흑자 경영을 하게 됩니다. 인구도 늘지 않습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물-무리 속에 숨은
얼굴도 이름도 없는 간첩이며,
진리를 착각하는 무리 중에 가장 잘 조리 당하는 자에게 주도권을 주고 꼭두각시만들어 부리는데 있습니다.
모든 책임은 가장 지혜 높다는
견우에게 있으니, 모두 법륜스님과 필자 만을
원망하시기를...
이 모든 문제의 해법은
모든 조직을 둘로 나누어 양 편이 싸우며 일하는 데 있습니다.
경찰은 법륜스님에게 명을 주시라고,
쓴 소리를 해야 합니다.
"모든 조직에서 사자, 넷 . ㅁ, 을 구성하고, 두 머리 체제로서, 전 인원을 대칭 구조로 나누어, 좌 우가 싸우면서 일하라.."
라고, 스님께서 명을 내리셔야 한다고, 경찰은
압박해야 합니다.
경찰은 주인(머리) 정보도 파괴되었고,
지금 경원을 지키지 못하면,
다음에 일어날 재앙에 대하여 전혀 손 쓰지 못하고
이용만 당하고 소멸할 위치에 있습니다.
전 국민과 전 공조직이 이성적으로 도덕적으로
완전 돌아버린 쥐 떼- 좀비화 되어
얼굴도 이름도 없는 피리부는 사나이를 따르게 만드고
모든 조직에서
자살행위를 바탕으로 본 일을 하게 만든
책임이 누구에게 있을 지...
이제 스님이나 필자나 핵심 오명 중에 누구 하나라도 가면
소리도 흔적도 없는 죽음의 선착순 경주가 시작됩니다.
지하철 간에 독을 살포하는 장치를 시험하는 미친 나라이니
곧 떼 죽음은 시작됩니다.
지금 100년 전의 네배 인구라니
다음 역사의 반복을 위해서는 인구의 80%
삭제해야 합니다.
인구 삭제가 전쟁만 있는 것이 아니라
물은 물길을 트는 데로 내려가서 소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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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을 넘기면 저는 곧 죽으며
한반도의 대재앙과 세계대전은 피할 길 없습니다.
저는 삼개월 전까지 아무곳에서나
십하고 싶을 정도였는데 한 날,
날일할 때 누가 주는 요구르트 먹고 그리고 무리한 힘에
신장이 터졌습니다.
육박하는 경원을 마이너스 시키는 방법은 아까운 건물을
필자의 명을 받들어 폭파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다른 사람의 명으로는 안 됩니다.
인류의 문명과 전쟁의 역사는
언어와 문자를 창제하신 한 낭만적인 시인의
치밀한 자연의 역학 원리를 바탕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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