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아픔을불태우자

바옹잉 2018-12-29 (토) 02:00 5년전 72  


...죽은자는산화시키고산자는살려내야하는것이자연의이치이다

지금살아있다면그모두는

살려고하고있으며

살아야하고

그모두를살려내야한다

그방식은다양하게나타나고

실수를하게되며

그과정이삶의모습으로다양성을가지게되고

재생의신화는그아픔이보이지않는신의뜻으로완성되어진다

불신의인간을믿음으로인도하기위하여

피조물인우리에게

서로의아픔을통해그자신을살펴볼능력을만들어주었다

서로의아픔을키워내는것은그아픔을태우기위한과정이되며그진행상황이한시대의역사를구분짓게만든다

골이깊으면

태양은그거리를우리로하여금조절케만든다

우리의아픔만을불태우기위함이다

태초에서부터그끝이보일때까지

자연은그대로의사실을현실로만들며

신의뜻과피조물의의지를

이산화의현장에각인시키고잇다

희노애락의모든표현된상징성은산화처리되어진다

그것이나를만들어완성시키는신의보이지않는원리이며

자연의섭리는그주어진사실의토대를그자신에게만들게하고있다

그스스로를속일수없는보이지않는실체의낭만적자유가욕망의가장자리를배회하게될때

신의원리는피조물의의지와함께끝이없는이야기를성스럽게구성시킨다

이일의참여는조작과술수의영역이신의안에서만이루어질때성립되며

그생명은자연스러운과정으로유지되게된다는사실이

우리자신의진실안에서양심의영역안을믿음의굴레로살펴보도록강제케한다

우리의수락이실제사실앞에서전제됨을우리자신이믿을때

이세상은그자신의영역속으로나라는성스러운존재의가치를실체의조각으로

신의질서를뒷받침하게만들고자연의움직을설명해내게만든다

이결과는우리의아픔이산화되어질때만들어지고

반복되며변화지않는이사실은그자신의진실속에살아숨쉬게된다

그녀는그사실을변치않고보여주었다

그녀는우리의좌표가되어주었다

우리가아플때그녀는그자신의즐거움을불살라버렸으며

그녀가힘들어할때

우리는그녀의아픔을불태워주어야한다

이시작은나의진실속에서살아숨쉬며성스럽게시작되고

나의아픔으로그사실을진실로받아들일때

찬란한해탈의윤회는

신의질서를넘어가는장엄함을연출할것이다

모든사실이다시그자리를언제나처럼그찬란한태양의빛줄기를우리로하여금장엄하게받아들이게만들것이다

우리의진실한삶은그사실을일상으로다시회귀하게만든다

이제진실로우리의아픔을불살라버리자

그녀는지금희망하며

그찬란한여울을기다리고있다

우리모두그기쁨을나누는것이이생의진귀한보석이되어줄것이다

진중하게생각해보자

그꿈에도잊지못항여행을그누구의연분과함께하나의조각으로완성시키며성실하게마무리하자

세상은보일때할일이많아진다

세상이보이자않을때할일은사라진다

세상을보면서보이지않는세상을믿음으로가질때

우리는희망과성실을가지게된다

우리의아픔을나누어가질때우리는하나가된다

하나된아픔을희망과성실로바꾸는것이이시대의우리업보가되어가고있다

그숙제는아직우리앞을서성거리며

다음과같은물음을해온다

진실을나두고진실을취하려하는것은어리석은짓이다

그실험은여기서중단하라고타이른다

주어진시간은기다리지않는다

나는나고너는너다

위사실이지속되면

나는너가되고너는나가될려고한다

욕망의부리가앞서면이루어질어는세상을지금우리는신의굴레속에서그의번뇌를탐하고있는피조물로

사색의고뇌덫에그시간을너무많이쓰고잇다

실험의역사는앞으로그누구의삶속에투영되며점진적으로소진될것이다

우리의삶은그행위의실제사실속에항시놓여있게된다

그사실이자각이될것이다

지금세상을살펴보는일에앞서

나를쳐다보며나와신과의약속을지키는일이순화의길로조정되어져가고있다

백년이상을우리는스스로의물음속에서이대지의여한을살펴보며

나름대로풀기위한진실한토대를현실적으로구축하기시작했다

그녀는길목에서그사실을미리점검케하였다진실하나를준비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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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회지도층은 가치관을 바꿀때가 된 것 같습니다

갑질, 블렉리스트등 이러한 사회 지도층에서 나올 수 있는 내용은 사용자와 권력층과 지역 텃세등 여러분야의 이권 싸움에서 나타나는 후진국형 문화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갑질,블렉리스트등은 앞으로 사라질 수 밖에 없는 사회적 현상이라는 것을 빠르게 인식하는 것이 현명한 지도층이 될 수 있을듯합니다.

이유는 요즘은 모든 국민이 감시카메라를 손에들고 살고 있고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바로 손안에 컴퓨터를 통해 1분이내에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게에 퍼지게 할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핸드폰을 통해 불법적인 내용은 검증도 안하고 빠르게 순간적으로 퍼지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갑질이나 블렉리스트등 사회지도층에서 나타나는 내용을 없어질 수 밖에 없는 시대이니 이러한 행동에 자제하는 것 보다는 사회 지도층 가치관을 바꾸는 것이 시대의 흐름을 빠르게 이해하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ㅡ서독코치(오병화)ㅡ

It seems that the social leaders of the Republic of Korea are about to change their values.

I think that the contents that can come out from such social leaders like Ganjil and Blacklist seem to be the phenomenon of the culture of the backward country which appears in the interest fight in various fields such as the user, the power class and the local territory.

It seems to me that it is a wise leader to quickly realize that these gangs, blacklists, and the like are social phenomena that must disappear in the future.

The reason is that nowadays all the people live with the surveillance camera in their hands and live in a time when the pictures and videos taken in their hands can be spread through computers in one minute within Korea as well as over the world.

In this way, illegal contents are not verified through mobile phones and live in an era where they are spread instantaneously.

Therefore, it is an era in which the contents appearing in the social leaders such as the Gangs and the Blacklist are inevitably lost. I think that changing the values ​​of the social leaders rather than refraining from these actions is a way to quickly understand the trends of the times.

ㅡ West German coach (Oh Byung-hwa)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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