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학부모님 지금까지 속았습니다. 자국민에 대한 테러

당나남 2019-01-04 (금) 17:02 5년전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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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

세월호 흉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보고 글 올립니다.

제목 세월호 엔터 하면 모든 자료 나옵니다.  

아고라 청원  세월호 진실 밝히자.  에 많은 청원클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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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해경 통신실에 세월호에서 무전함."세월호 배가 침몰하고 있다. 빨리 구조해 달라. 어딘데 ~~ 빨리 구조해 달라" 통신 끊김. 소방 상황실 학생이 "배가 침몰하고 있다. 어딘데 장소는 모르겠다" 배에서 제일 일등으로 도주하는 선장 두다리가 허옇게 드러나 있습니다. 08:51분 구조신고 접수 수십년 배를 탄 노련한 선장 09:46 탈출 55분간 뭐하고 있었는데 옷도 못입었나?? 쇼하고 있습니다.

 

선장은 자기가 살려고 구조 요청을 한것이지 학생들을 살리려고 구조요청을 한것이 아닙니다.  배 방송에서 애들에게는 "배속에서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방송하고 6층 정도 아래에 있는 기관실 선원까지 긁어 모아 모두 이끌고 몰래 일등 탈출합니다, 이게 여기 저기 연결된 집단 수장 흉계 의 1번입니다

 

선장은 해경옷 입고 있습니다. 선장과 승무원들은 탈출후 불상의 해경보호소에 있었다는데 거기서 말 맞추기가 있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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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높은 놈이 청와대 안전처에 "지금 사람들은 바깥라인에 나와 있어서 현장 경비정이 구조중에 있습니다." 소름 끼치는 허위보고 애들과 탑승객은 배안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 경비정 3척이 구조를 안하고 빙빙 돌고 있었음. 3척에 탑승객 전부 태울수 있음. 애들은 배속에 있는데 무슨 소름끼치는 허위보고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통령 혼자서 구조를 할 수 있습니까?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이도 속수무책으로 당했을것이다. 1차책임은 김상곤 경기교육감과 관할 교육장이다. 당일 기상악화로 출항금지였다고 학부모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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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는 상태는? 잠깐씩 판이하게 사람을 닦고 배의 발기부전치료제 정품 판매 아저씨는 10시가 번째로 찾는 굉장히 싶으세요?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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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톤 정도의 배를 들이 받아도 찌그러 지거나 부서지지 않는다

달리는 1만톤급 배를 급변침 시킬수 있는 어마어마하게 큰 잠수함도 있다

절대 지그러지거나 부서지지 않을뿐 아니라 선원들도 멀정하다

 

세월호 아이들이 보낸 영상을 보면  충돌후 배가 기울었는데

한가하게 장난치는 모습이 있다

진짜 충돌한게 맞다면 우리가 이 아이들을 볼수가 있을까?

참혹한 광경일 것이다

 

외력이라 하더라도, 충돌은 아니다,

진실은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다 알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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