ㅉㅉㅉ.....반국가.반민족. 반미. 종북 좌빨은 보지마시길../

맹월이 2018-12-28 (금) 03:37 5년전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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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국가 반민족..종북.반미.좌빨은 읽지마시길.../

저는 북한 함경북도 청진에서 태어나 근 50년을 북한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주님의 은총으로 96년 아들을 데리고 남한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북한에서 태어나 북한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제가 영문도 모른 채 지하 감옥에서 모진 고문과 사형선고까지 받고 사형집행 날 극적으로
사형을 취소한다는 통지와 함께 정치범 수용소로 보내졌을 때 수용소 안에서 겪은 북한 신자들의

모습입니다. 

저는 김일성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기 때문에 정치범 수용소에서 죄수의 신분으로 유일하게 6,000 여명이 수용된 그 곳의 모든 사람들에게 일을 시킬 수 있는 생산지휘와 모든 재정업무를 맡아서 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저는 많은 사람들이 일하는 작업장들을 이곳저곳 마음대로 갈수있었습니다. 

어느 날 저를 담당하고 있던 재정부장 교도관이 저를 불러놓고는 단단히 교육을 시켰습니다. 

“너는 오늘부터 매일 어떤 공장으로 나가야 하는데 그 공장에는 미친 정신병자 놈들만 모여 있다. 

그 미친 정신병자 놈들은 당과 수령님을 믿지 않고 하늘을 믿는 미친 자들이니 너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그 곳에 가야 된다. 

그리고 그 미친 자들하고는 절대 눈 길 한 번 마주치지 말아라. 

그렇지 않고 네가 그자들이 믿는 하늘을 믿게 되면 네 목숨은 여기서 끝나게 될 것이다.”

그런데 거기 가서 그 사람들을 보는 순간 나는 너무 놀랐습니다. 

그들은 사람의 무리 같지 않았습니다. 1,500도 이상 시뻘겋게 타오르는 용광로의 고열 노동 작업장이었는데 
그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는 걸 보았을 때, 무슨 짐승의 무리 같기도 하고 외계인 같기도 하고 
도무지 사람의 모습을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머리에 머리카락이 붙어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고, 얼굴은 해골 같고 이빨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키기 다 줄어들어서 120센티 30센티 요렇게 땅에 딱 붙은 난쟁이들만 움직였습니다

나는 가까이 가서 그들을 보았습니다. 전 너무나 놀랐습니다.

잡혀 올 때는 정상인들이 잡혀 왔는데 거기 와서 하루 열 여섯 시간, 열 여덟 시간씩 먹지도 못하고 
그 고열 노동 속에서 일을 하다 보니 그 사람들은 척추가 녹아 내려서 뒷잔등에 혹이 되어 있었고 
몸이 다 휘어져서 앞가슴하고 배가 마주 붙어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한결같이 모두 그렇게 육체가 망가져 기형이 되어 있었습니다. 

아마 프레스로 찍어도 한 판에 그렇게 똑 같은 모습으로 찍기는 힘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이 일하는 작업장에는 교도관들이 수시로 드나들었는데 교도관들은 말로 일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소가죽 채찍을 윙윙 휘두르고 다니면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을 사정없이 내리쳤습니다. 

예수를 믿는 그 사람들의 몸에는 옷이 입혀져 있지 않습니다. 

저는 처음에 멀리서 그 사람들을 보았을 때 모두 다 꺼먼 옷을 입고 있는가 했습니다. 
그런데 가까이 다가가서 찬찬히 보니 그 사람들은 맨 살가죽에다 앞에 시커먼 고무 앞치마

하나만 걸치고 있었습니다

용광로의 뜨거운 불꽃이 앙상하게 말라붙은 살가죽에 튀고 또 튀어 딱지가 앉고 
그 자리에 쇳물이 또 떨어지고, 타버리고 해서 그 사람들의 피부는 한 곳도 성한 곳이 없었고 
마치 짐승의 가죽과 같았습니다. 

어느 날 저는 그 곳에서 정말 말로 전하기 힘든 너무나 끔찍하고 참혹한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오후, 제가 공장문을 열고 들어섰는데, 공장안이 쥐 죽은 듯 고요했습니다.

작업장 한 가운데 수 백 명의 그 죄수 아닌 죄수를 모아놓고 담당 교도관 두 명이 눈에 핏발을 세우고 
미친 듯이 고함을 치며 날 뛰고 있었습니다. 

저는 너무나 무서워서 문 옆 한쪽에 비켜 서 있었습니다. 

교도관들은 수령님을 믿지 않고 하늘을 믿는 미친 정신병자 놈들이라고, 소리 소리지르며 그 사람들을 차고, 때리고 하면서 인간 이하의 취급을 하고 있었습니다.

교도관들은 “너희들 가운데서 단 한 사람이라도 좋으니 대열 앞에 나서라. 

하늘을 믿지 않고 수령님을 믿겠다고 하면 
자유 세상으로 내보내서 잘 살 수 있게 만들어 주겠다.
”하면서 그 사람들을 윽박지르며 하늘을 거부하라고 그렇게 채찍으로 때리고 발로 차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너무나도 이상했습니다.
수 백 명의 그 사람들은 왜 그런지 아무 대답도 없이 그렇게 매를 맞으면서도 침묵으로 맞섰습니다. 

저는 너무나 무서워서 빨리 한 사람이라도 나서야 되는데 그래야 오늘 누가 맞아죽지 않을 텐데 
왜 계속 저렇게 입을 다물고 있나. 저러고 있으면 또 누구를 끌어내다가 밟아 죽일지 모르는데 
빨리 한 사람이라도 나서야 되지 않겠는가 그렇게 마음속으로 다급하게 생각하며 
문 옆에 서서 무서움과 공포 속에서 떨고 있는데 예수를 믿는 그 사람들은 계속 침묵으로 대응했습니다. 

그 때 독이 오른 교도관이 그 사람들에게 달려가서 닥치는 대로 아무나 여덟 명을 끌어 내다가 
땅바닥에 엎어놓았습니다. 그리고는 구둣발로 내리밟고 짓이겼습니다. 순식간에 피투성이가 되고 
허리며 팔 다리뼈가 부러졌습니다. 그 사람들은 고통 중에서도 몸을 뒤틀면서, 짓밟힐 때마다 신음소리를 냈는데 그 신음소리가 너무나도 이상하게 들렸습니다. 

저는 그때, 주님이 누군지,
하나님이 누군지도 전혀 몰랐습니다. 

뒤에 알고 보니 그 사람들이 구둣발로 짓밟혀 뼈가 부러지고 머리통이 부서져 나가면서 신음소리처럼 애타게 불렀던 것은 바로 주님의 이름이었던 것입니다. 

저는 그 사람들이 당했던 고통의 천만 분의 일도 제대로 여러분에게 전해 줄 수가 없습니다. 

미쳐 날 뛰던 교도관 두 명은 “수령님과 당을 믿는 우리가 사는가 아니면 하나님을 믿는 너희가 사는가 보자” 면서 달려 가더니 용광로의 펄펄 끓는 쇳물통을 끌어왔습니다. 

그리고는 그 쇳물을 피투성이가 된 그 신자들 위에 부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순식간에 살이 녹고 뼈가 타면서 숯덩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저는 난생 처음으로 내 눈앞에서 사람이 숯덩이로 변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얼마나 그 충격이 컸던지, 그 곳을 어떻게 튀어나왔는지 기억에도 없습니다. 
그리고 얼마 동안 도무지 눈을 감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정신적 충격으로 눈만 감으면 눈앞에 숯덩이가 된 사람이 어른거려서 도무지 눈을 감을 수 없고, 
잠도 제대로 잘 수가 없었고, 일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으며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르고 정신이
들어갔다 나갔다 했습니다. 

저는 그 일을 목격하기 전까지는 
그래도 마음 한 구석에 실오라기 만큼이라도 
수령님과 당에 대해서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를 말입니다. 
인간은 주님을 꽉 잡아야 된다는 것을 저는 그때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다시, 우리 어머니가 평생을 하늘에 기도했다는 그 하늘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너무나도 간절하게 하늘을 찾았습니다. 

“저 사람들이 저렇게 불에 타 죽으면서까지도 저렇게 거부하지 않고, 저렇게 믿는 하늘이, 진짜로 
그 하늘이 어디에 계시다면 나를 좀 살려달라고... 
그리고 저렇게 무서운 짓을 하는 저 자들에게 하늘에서 정말 벌을 내려줘야 되지 않겠느냐”고 
그렇게 마음속으로 부르짖으며 자나깨나 꿈속에서도 하늘을 찾고 또 찾고 기원했습니다. 

그런데 진짜로 주님께서 그 간절한 저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한 달이 멀다 하고 공개처형이 있었는데 어느 날 누구를 또 공개처형시키려는지 6천명이나 되는 수용소 사람들을 한 자리에 다 모이게 했습니다. 

공개처형 때는 언제나 하늘을 믿는 사람들을 맨 앞 줄에 앉힙니다.

그런데 하늘을 믿는 자들은 살아서나 죽어서나 하늘을 보지 못하게 하라는 김일성의 특별지시와

규정이 있어서 하늘을 믿는 그 사람들을 앉힐 때에는 무릎사이에 목을 끼우고 땅에 얼굴을 대고

엎드리게 했습니다. 

심지어 죽어서도 하늘을 보지 못하게 해야 한다면서 죽은 시체도 목을 꺾어 거적에 말아서
어두컴컴한 산골짜기 나무 밑에 파묻게 규정이 그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 날도 신자들은 하늘을 조금도 못 보도록 목을 무릎사이에 끼우고 맨 앞줄에 앉아 있었고, 
그 뒤쪽으로 다른 사람들이 줄지어 앉아 있었습니다. 
누구를 또 공개처형하려는가?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큰 소리로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 쇠몽둥이로 머리를 한 대 맞은 것처럼 정신이 아찔하여 대답도 할 수가 없었고 
일어 설 수도 없었습니다. 

그러자 간수들이 나를 끌어내다 앞에 세웠습니다. 
내가 군중들 앞에 섰을 때, 수용소 소장이 나에게 
"고마운 수령님과 당의 은덕으로 너는 이 시각에 석방이다”라고 통보를 했습니다. 

바로 그 순간, 목을 무릎에다 끼우고 맨 앞줄에 엎드려 있던 신자들이 내가 석방된다는 소리에

약속이나 한 듯이 동시에 고개를 번쩍들었습니다. 

그 때 저는 그분들의 눈빛을 보았습니다. 그 분들은 눈빛으로 간절히 말했습니다. 
‘밖에 나가거든 자기들의 실상을 세상에 알려 달라’고.. 

지금도 제 가슴에는 그분들의 그 간절한 눈빛이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어머니가 평생을 빌고 또 빌은 그 하늘이 한 번 들어가면 살아 나올 수 없는 
그 악명높은 정치범 수용소에서 저를 살려 주었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저희 모자를 살려 주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북한의 수용소에 갇혀있는 
그 신자들의 눈빛을 절대로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그분들이 이 시대의 순교자라고 봅니다. 

저의 증언으로 인해 북한 신자들의 인권문제가 150 여개 나라에 나갔고 세계가 떠들었습니다.

유럽의 지식인 100 여명이 프랑스에 모여 북한 신자들의 인권을 위한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여러분 자유롭게 신앙생활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십시오. 그리고 북한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 탈북자 이순옥씨의 증언 중 일부 발췌 -

:"기독교를 개독교라 김정일 명령에 따라 울부짖는 대한민국 좌빨 녀석들은 천벌을 면치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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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한국의 미래





목차 

( 특보 ) 국민의 당 이유미 사건에 대한!

( 특보 ) 문재인 아들 특혜 사건과 이유미 사건은 특검에서 일괄 처리해야!



1, 문재인 정권 시초에 국민을 위한 두가지 문제 처리해야!

2, 문재인과 조국교수에게!

3,각자 자신의 주인으로 살기를!,,,

[특집] 1, 2, 3, 삼성과 언론은 국민들을 개,돼지로 사육하였다, 

삼성과 언론이 합작한 장충기 사건은 국가를 짓밟은 국정농단 사건이며 국민들을 기만한 대사건이다, 그러나 거대 물주 삼성과 떡고물 광고 언론이 <시사인> 기사로 드러난 삼성 장충기 문자 사건을 재빨리 파뭍고 있다, 내가 2년전 지적한 삼성과 언론의 문제들은 삼성 장충기를 통하여 모두가 사실로 드러나지 않았는가! 그러나 그것은 빙산의 일각이다, 따라서 삼성의 떡고물 언론들과 삼성의 미전실 장충기 검색창클릭! '<시사인> 장충기 문자’ 관련 기사가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이 어떠한지 살펴 보자! 

* 한국에서 가장 큰 문제는 언론이다, ( 한국의 언론은 결코 국민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

* 삼성 공화국의 불량한 문제들 ㅡ



4, ( 준비 중, ) 블랙리스트는 헌법까지 팽개치고 무시한 용납못할 비민주 행위!

박근혜 정부, 한국사회 전 분야 ‘블랙리스트’ 만들었다 한겨례 기사참조2017-01-31, 문체부가 만든 9473명의 블랙리스트 사과, 경향신문기사참조2017.01.23,



( 박원순 시장에게! )



그대는 도시교통본부국장부터 말단에 이르기까지 단 한놈도 남김없이 전체가 서울시 시내버스 37개 업자들에게 주기적인 뇌물 박스를 받아 먹으면서 ( 시내버스 요금인상, 대표와 임원에게 과도한 연봉지급, 각종 인허가, 증차, 노선변경, 마을버스를 시내버스로 변칙허가, 등의 과정에서 시 간부 등이 우회적으로 특정 업체와 짜고 지분 나누기 의혹 적발시 허가 취소하고, 또한 시 지원금 횡령, 수리비 과다청구, 뇌물취업, 무리한 배차운행, 사고시 자부담, 기본급 상여금 빼먹기, 퇴직 유도후 상여금 퇴직금 잘라먹기, 기사교체 남발로 사고다발 유도,등 기타에 감점 강화후 감차해야_ ) 각종 갑질의 불법 운영 실태를 눈감아 주다가 걸렸는데도 솜방망이 처벌로 면제를 받은 뇌물 전과가 있다는 것을 아는가? 이들이 짜고 뇌물로 합작한 각종 불법은 지금까지 시민의 눈먼돈 혈세 도둑질과 연결되었다, 또한 나의 민원성 문제로 시작되어 눈먼돈 혈세 도둑질에 배때지 부른 서울시 도시교통공무원과 쥐새끼같은 시내버스업자들이 합작하여 만든 블랙리스트는 나의 발을 묶어 놓는 경제 도둑질을 야기하였다, 왜냐하면 서울시 도시교통 본부 공무원들이 나의 근무처를 민원성 전화번호로 찾아내 사찰하고 다음날 마을버스 대표에게 갑질을 ( 그때부터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공무원들과 시내버스 업자들이 나의 블랙리스트를 작성 무려 5년 이상 시내버스 취업을 가로막은 것, ) 하였기 때문이다,



그러한 문제로 나와 통화를 하였던 팀장과 주무관 2명 등은- 나의 민원성 제기로 인한 서울시 공문서 위조에 불법 조작 한 것까지 나에게 발각 [ 주무관 1명은 나에게 공문서 조작을 시인하였고, 자신에게 거짓 조작을 획책하였다고 실토한 공범 주무관 1명은 감사원 파견( 감사원이 이처럼 부패한 놈들을 파견받아 감사 한다는 자체가 무능하고 질이 떨어진 것을 반증하는 것, 여하튼 저질의 감사원도 준비해라_  ) 으로 전화 불통, 이후 팀장은 나에게 간보기 통화_ 이들은 적절한 때에 실명 재공개 할 것 ] 되었다, 그러나 이들은 아직도 나에게 사과할 기미가 없다, 박시장이 말해 줄수 있겠나? 이처럼 부패가 만연한 박시장의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쥐새끼들을 "어째야 쓰까?" 왜냐하면 거의 정년 퇴직 나이에 마지 못해서 시내버스 취업에 끼워 넣은 나에게 퇴직이 1년 남은 것이다, 따라서 이들은 지금부터 나에게 막대한 피해 준 것을 “모조리” 전방위적으로 돌려 받을 것인지 고려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박시장! 시내버스 업주들에게 눈먼돈 혈세에 빨대를 꼿아 대대로 물려 주면서 배때지 불리도록 만든 방법이 그대의 아이디어인가? 참고로 서울시의 수많은 승객을 안전하게 보호하려면 고도로 숙련된 버스 기사는 정년 5년 연장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본다, 요즈음 100세 시대_ 청춘은 60부터가 대세라고 하지 않던가? 물론 나는 어떠한 방식도 개의치 않겠다,,박시장! 그대의 부패한 쥐새끼 부하들이 나와 연관된 내용은 가지고 있다, 필요하다면 이메일 보내라 ,net



 ( 박시장! 또 걸렸나? )

서울시내 한 버스 운수 회사가 100억원대 불법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공무원과 시 의원, 관할 구청 공무원 수십 명의 이름이 담겨 있다. 서울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 연합뉴스 기타기사참조2017-06-26 그런데 원스트라이크 아웃없이 고위직 한 두명 교체로 돌려막기만 했다고? 이전부터 내가 지적을 했듯이 도시교통본부 공무원 전체가 막대한 뇌물을 나누어 먹은 것으로 추정 된다, 서울시는 박시장이 똑똑한 주둥이만 믿기 때문에, 오히려 내부에서 부패가 만연한 부작용만 키우고 있는 꼴이다, 나는 그대처럼 자신의 잔대가리만 믿고 말장난의 꼼수를 부리는 법조인 특성을 잘 알고 있다, 다시금 지켜 보겠다, 















* 천만이 넘는 국민이 촛불로 죽써 개준 꼴이란!

문재인 정권은 박근혜 정권처럼 나라를 부패하게 만드는 정권일 뿐!





문재인 정권 전관예우 관행 고질병- 삼성에 재취업 최다로 밝혀져! 

퇴직 고위공직자 기업·로펌행 90% 승인..형편없는 공직자윤리위 심사,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에도 박근혜 정권의 고위 공직자들도 기업행이 잇따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새 정부가 출범한 지난 5월 10일부터 9월 말까지 고위공직자 69명이 정부 공직자윤리위 취업심사를 거쳤다. 그 결과 91%에 이르는 63명이 취업 승인을 받았다. 매달 약 13명꼴로 박근혜 정부 출신의 고위 공직자가 업무유관기관에 재취업한 것이다.



국민의당 채이배 의원은 “공직자윤리위의 관대한 심사로 법에서 재취업 냉각기간이 무의미해지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전관들의 현직 공직자에 대한 부당한 영향력 행사와 같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관예우식 인사채용을 근절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가 더욱 엄격한 재취업심사를 실시해야한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기타기사참조 2017.10.09. 



참고 

문재인 정권에서 부자증세 쥐꼬리란- 문재인 스스로 박근혜 아바타를 자인한 꼴이다, 기득권 패거리 권력에 배때지 부른 문재인 정부가 박근혜 정권처럼 부자들에게 기생하면서 중,서민 혈세나 퍼주고 나라 빚만 쌓으며 국정 운영을 하겠다는 의도이다, 민주당 운동권 패거리와 청와대 각료들, 정부 중요 직책에 임명된 자들의 재산 상태를 살펴 보면 해답이 나온다, 이들은 참여정부 때부터 삼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거나 삼성 장학생으로 기생한 자도 상당수로 분석되는 것이다, 



문재인 정권에서 김영란법 파괴란- 박근혜 적폐와 문재인 5대비리가 다르다는 청와대 쥐새끼들 궤변에 뻔뻔하고 귀가 얇은 문재인과 조국수석 등이 5대비리 전력자를 줄줄이 각료에 임명하면서 생긴 부작용이다, 주둥이만 깨끗한 양당구도에서 문재인이 대선에 사탕 발림 공약과 중,서민 혈세를 퍼내는 뻥튀기 공약으로 당선되고 전력을 검증받게 되면서, 5대비리로 넘치는 자신들의 문제를 덮을수가 없게 되자- 부패한 습관을 물타기하는 전략으로 들고 나온 개수작일 뿐이다, 



문재인 정권에서 공수처 쥐꼬리 축소란- 한국은 부패가 만연한 정,관계 지도층이 IMF로 나라를 말아 먹고, 겨우 10년도 안되어 부실 저축은행들 사건으로 또 한번 나라가 망할 정도의 부패가 밖으로 드러났다, 10년을 주기로 나라가 망하는 현상에 원인 제공자들은 부패한 정,관계 지도층이다, 이들은 국민들이 원하는 공수처에서 견제받지 않으려고 공수처 무용론과 쥐꼬리 축소를 외치고 있다, 그런데도 문재인이 공수처를 쥐꼬리로 축소 시키다니- 촛불로 죽써 개준 꼴이다,





이번 지방선거에 양당구도 회기에 철퇴를 내려야 그나마 정신을 차린다! 



문재인과 민주당이 지방선거를 겨냥하고 각종 선심성 공약과 사기성 정책으로 중,서민의 혈세를 퍼주고 나라빚 쌓기에 올인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민주당 부역질 기관지 한경오와 자한당 부역질 기관지 조중동은 다시금 양당구도의 기득권 패거리로 회기하려고 각종 여론조작과 이간질을 획책하고 있다, 민주당 운동권 쥐새끼들은 권력을 앞세워 각 언론의 주요 인사와 접촉을 강화하는 동시에 13만명이 넘는 온라인 댓글부대를 중심으로 SNS 추천 조작과 여론 왜곡에 전력하고 있으며, 자유한국당은 박근혜 십알단과 떡고물 패거리인 어버이. 엄마부대 연합, 태극기 부대를 앞세워 양당구도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양당 기득권 패거리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철퇴를 내리고 중도 정당인 국민의당과 바른 정당에 힘을 실어 주어야- 그나마 나라가 균형을 잡고 앞으로 나아가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 특보 )

국민의 당 이유미 사건에 대한!



민주당은 추미애 대표가 국민의 당과 안철수 고사에 선봉장으로 나서“더 이상 수사 결과를 기다릴 것도 없이 이유미 조작사건은 당 차원의 공작 게이트!" 라고 주장하며 되지 못한 주둥이로 검찰에 압력을 가하고 국민에게 똥을 퍼붓고 있다, 여기에 맞장구치는 민주당 운동권 패거리를 보니 한국의 미래가 어둡기만 하지 않은가! 겨우 양당구도에 공생하던 쥐새끼들이 정권이 바뀌고 완장을 차니 눈깔은 보이는 것이 없고 모가지에 뻣뻣하게 힘만 들어가 주둥이 똥만 퍼붓고 있다, 역시 민주당은 뻔뻔한 개 주둥이의 여론조작과 언론 부역질에 기생할수 밖에 없는 태생적 한계를 지닌 것이다, 내가 각종 기사를 통하여 볼때에 이준서도 이유미한테 속은 것 뿐이다, 따라서 문재인 정권의 검찰이 이유미 사건을 조사하면서 권력의 개가 될지 최소한의 양심을 가지게 될지는 알수가 없지만 이유미가 하는 말을 보니 뻔한 결과가 예상이 된다, 오히려 나는 이유미가 처음에 민주당 예비후보로 적을 두었던 것에 상당한 무게를 두고 있다, 그가 국민의 당 와해 공작을 위하여 들어온 민주당 프락치로 지시를 받았거나 적어도 내통을 위한 도구로 추정되고, 한편으로 문재인에게 과잉 충성하는 쥐새끼들이 문재인과 아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문준용 사건을 왜곡시켜 조작하려고, 사전에 이유미에게 접근하여 공갈 협박을 하였거나 회유하였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사건이 특검까지 조사가 모두 끝나서 이유미 단독 범행이란 결과가 나오거나 민주당과 은밀하게 연관된 문제가 나와서, 추미애와 운동권 쥐새끼들에게 자신의 말에 국회의원 사퇴로 책임을 질 것이냐? 고 물으면, 국민에게 똥을 퍼 붓던 더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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