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이의 꿈 그리고 가상화폐 투자자들의 이야기...

골동이 2018-12-26 (수) 16:42 5년전 45  


딩~동!   초인종 소리가 울렸습니다   철이는  벽에 붙은 홈CCTV를 보았습니다

아빠가 오신것은 아닌가 하고  기대를 하였지만  할아버지 얼굴이 보였습니다

할아버지세요?  나갑니다!


철이는 할아버지를  반갑게 맞아 들였습니다   할아버지는 같은 서울의 외곽의 단독

주택에 사십니다    엄마!  할아버지 오셨어요  철이는  모처럼의 우울한 집안 분위기를

변화 시키고자  힘찬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이거  고기다! 애들에게 구워 먹이거라  하시면서  어머니에게  검은 비닐봉지 를 내미셨습니다

사각형 티로폴 접시에 넣어진  구이용 쇠고기 인가 봅니다 

애비는 아직도  안왔냐?   

네!  전화도 안받아  연락도 안되고 벌써 며칠째 소식이 없습니다  어머니는 힘없이 대답 하였

습니다.   애들아빠가  전세금까지 빼서 갔대요..  곧  집도 비워 줘야 하는데  어디서 돈마련

할데도 없고 ... 어머니가 죄지은듯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집걱정일랑  하지마라 내가 어떻게 해보마!  할아버지가 말씀하셨습니다.

일곱살인 철이의 아버지는 38세로  최근까지  서울의 집근처에서 작은 마트를 하였습니다

그런데로 장사는 먹고살만큼은 되어서 철이네 집은 큰걱정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촛불시위가  한창이던 작년1월 마트에  들어온 문식이란 청년이 있었는데  3월어느날

열심히 휴대폰을 보고 있는것입니다  처음엔 열심히 일하는것 같더니  점점 게을러 지면서 휴대

폰을 보고 있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군대를 제대하고  지방에서 다니던 대학에 복학하지 않고 집에서 가까운 서울에서 일해서 돈벌어

다시 대학을 다니기로한  청년입니다  문식은  친구들에게서  배웠다며  가상화페 비트코인 이란

것을 사서  수시로 가격을 확인 하는것 이었습니다   처음엔 철이아빠는  문식에게  그거 너무 열심히

보지마라  자주본다고 가격이 올라가겠니!  정도로만 말하고  바쁠때에는 열심히 일해줄것을 요구

하였습니다


하지만  6월달이 되자  2000만원을 넣었던 것이 5000만원을 넘었다고 문식이가 자랑을 했습니다 

문식의 부모가 준 지방에서 대학다닐때 방값의 보증금과 월급으로 투자한것입니다 

10월달이 되자 그동안의 월급과 대출까지 받아서 보태어 투자한것이 2억원이 되었다고 한것입니다

철이의 아빠도 조금씩 관심을 가져서 비트코인의 가격이 올라가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문식이는 사장님도 한번해보세요  인생팔자 고칠 기회라구요! 라고 자랑스럽게 말했고  철이아빠도

그거 어떻게  하는데  라며 물었습니다  간단해요  그냥 비트코인을  사서 존버 하면돼요 라며  계좌

터는법과  몇개의 거래소및  디시인싸이드라는 곳과 여러개의 가상화페 카페들을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철이아빠는  마침 놀고 있던돈  1500만원을 집어 넣었습니다  그런데 12월  어느날이 되자 두배로

오른것 이었습니다  문식이는  이제 벌만큼 벌었다면서 마트를 관두고  대학을 복학하겠다고 떠났

습니다    철이아빠는  이거 돈된다고 생각하고  아내몰래 마트를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나자 비싼값

쳐주겟다는 바람에 보증금도 빼고  권리금 까지 챙겨받아 피씨방으로 출근을 시작했습니다


아내는 5년동안  같이 마트에서 일하기도 했지만  몸도 아프고 해서 작년부터 집에서 쉬고 있었

습니다  그래서 철이의 아내는 까맣게 모르고 있었구요  철이아빠는 4억5천만원을  가상화폐 구입

에 투입 해놓고 비트코인 이며 이더리움이며 몇개를 투자했고 최근에는 리플인가가 인기라서 그것

까지 투자를 햇습니다 12월 중순을 넘어가자 가격이 급격히 빠지자 조바심이 났습니다


카페에 들어가보면 존버하면 승리한다는 등의 의욕과 사기를 돋구는 말들이 난무했고  힘을 낼수

있었습니다  그래 가즈아 !!   라며 철이아빠도  열심히  같이 사기를 돋구는 글들을 올렸습니다.

1월초 비트코인이 250만원을 넘어서는 일이  일어나자 철이아빠는 환호성을 질렀고 그래 나는

재벌이 될거야  아내에게도 내가 어떤남자인지 보여주리라며  강남텐프로 에서 멋있는 양복을

입고 미녀들을끼고 양주를 마시는 꿈도 꾸었고  BMW 나 벤츠를 한대사서  친구들에게 자랑하는


꿈도 꾸었습니다 또 가족들과 같이 하와이나 몰디브나 유럽의 스페인 이탈리아 등을 여행하는

꿈도 꾸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집의 전세 보증금을 빼서 월세로 돌렸습니다 주인에게 아내

에게는 나중에 내가 말할테니 당분간 비밀로 해달라며  높은 이자나 다름없는 월세로 바꾸고

전세를 월세로 바꾸고 그돈 3억원에 대출1억원을 또 투자하였습니다


가끔 신문에 정부관료들이  가상화폐에 대해서 부정적인 말들을 했다는 뉴스를 보기도 하였지만

게의치 않았습니다      존버하면  승리하리라!  나는 부자가 될거야!  라며 의욕을 불태웠고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점점 나빠졌고  어느날인가는 투자한돈이 반토막이  되었습니다

절망적이었지만  과거로 되돌아가고 싶었지만  아내에게도 말할수 없었고  피씨방으로 출근하는

그의모습은 나날이 초라해졌고 꾀재제 하여갔습니다


2월초 어느날  드디어 비트코인이 700만원 전후가 된것입니다  거래 사이트에서는 실명전환

하라고 공지도 띄우고 정부규제가 실질적으로 다가왔고 중국정부나 미국등 해외에서도 규제한다는

온갖 암울한 소식들이 들려왔고 그도이젠 두려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일본마져도 규제 한다는

뉴스에 북한 해커들이 일본의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수천억원을 빼갔다는  소식도 들렸습니다


그동안 가상화폐는 정부의 규제에서 벗어날수 있는 유일한 돈이고 해킹에도 안전하다고 그랬는데...

그의돈은 이제  3분의1밖에 남지 않았고 앞으로의 전망은  더욱 불투명 했으며 일부 만난 사람들은

비트코인이 100만원 이하로 떨어질거라는둥  테더사건이며 미국의 어떤 닥터둠(루비니) 이라는 경제

학자는 가상화폐는 휴지가 될것이라는 뉴스도 보입니다



철이아빠는 아내에게  이사실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자신이 없었습니다  차라리 한강가서 콱 죽어

버릴까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계산해보니 이젠 그의돈은 3억7천만원 정도 밖에 남지 않았고 대출

1억원을 갚으면 2억7천정도만 남아서  살고있던 아파트의 전세금도 안되는 돈만 남았습니다


다른곳으로 전세로 이사를 가려고 해도 다른곳들도 전세금이 많이 올라있었습니다

일자리를 알아 보았지만  마땅한 일자리도 없었습니다   왜 내가 가상화폐에 뛰어들었는지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어느 연탄 돼지고기 구이집에서  소주를 마시고서 한강다리도 가보았습니다

날씨는 살을 에는듯이추웠고 한강은 얼어 있었습니다  다른사람들의 글씨들이 붉은 펜으로

교량 난간에 여기저기  쓰여있었습니다  그들도 나의 심정이었겠지 아니 나보다 더절박했을

지도 모른다    용기를 내자!


다음날  철이네 집에 초인종이 울렸습니다  철이아빠가 돌아온것입니다  돌아온 탕자!그는 철이아빠

입니다  철이어머니는 재빨리 눈치채지 못하게 밖으로 나가서  할아버지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아무말없이 철이 엄마가 해준 저녁밥을 먹고있었는데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들이닥쳤습니다


아범아! 무슨일이 있었는지 사실대로 말하거라!  며칠전에 가보니 마트도 다른사람에게 넘겼더구나?

라고 말씀하셨고  철이아버지는  그동안의 있었던 가상화폐 투자에 대해서 이젠  무덤덤하게 그러나

죄인처럼 고개를 떨구고 하나씩 말했고  살고있는 아파트 보증금에다 대출까지 들어간 사실도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때로는 놀라서 울먹였지만 끝까지 들어보려고 참았고 다듣고 난뒤에는 왜그랬어! 왜그랬어!

라고 철이아빠 등을 때리면서  말할뿐이었습니다  그리곤 밖으로 나가 버렸습니다

할머니가 나가서 어머니를 데리고 들어왔고  할아버지는  말씀 하셨습니다


됐다  이제라도 정신차렸으니 앞으로 열심히 일하면 된다  다잘될것이야!

집은 내가 알아봐주마!  친구아들이 부동산을 하는데  이근처나  원하는곳에 비슷한 가격의 아파트를

사줄것이다  니들이  그사람과 같이가서  정하면 값은 내가 치를 것이다


내가 집주위에  예전에  선산으로 할려고 땅을 조금 사두었는데 그린벨트라  돈이 되지 않았지만

최근에 풀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가격도 알아봤는데  땅이 작긴 하지만  아파트 하나 사줄

돈은 된다  은행빚은 갚고 마트를 다시 시작하던지  취직을 해서 열심히 일해라  마트를 한다면

일, 이억은은 보태줄수 있다  어짜피  우리가 죽으면 그거 다 니들이 가져갈거  아니야?


라고 말씀하셨고 ..  할아버지의 과거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할아버지가 젊었을때  박정희 대통령

시절 영동개발(영등포 동쪽개발로 지금의 강남을 말함) 시절에 할아버지도  배추밭 배밭이나 논들이

천정부지로 치솟는것을 보고  부동산 투자에 나섰다가  2차석유파동이 일어나자 철이아빠처럼

망했다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은행문턱이 높아 일반인 대출이 까다로웟던 시절에 높은 금리의

사채까지  빌려서 투자를 했다가 완전히 망하셨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후  정신을 차리고서  외항선 배를 타고 서사모아 까지 가셔서 고기잡이도 하셨고 중동의 열사의

사막 쿠웨이트와 사우디 주베일항 공사에서 열심히 일하셔서 돈을 모았고  그래서 할머니와 철이

아빠와 같이 살수 없어 어릴때 같이 놀아주지 못해 많이 미안하다고도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80세가 다된 할아버지가 언제까지 같이 살수는 없겟지만  철이아빠는  아직 젊으니 열심히

일하면 잘살수 있을거라고  철이엄마가  철이아빠를 용서해주라고 하셨고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집으로 가셨습니다


철이와 고등학생이라 학원갔다가 늘 집에 늦게 들어오는 누나까지 들어와서 이야기를 듣고 있었고

그동안 집안에 우울햇던 분위기가 바뀜을 철이도 느낄수 있었고 건강을 회복한 어머니도 무슨일을

하던지 돕겠다고 하였습니다 


철이는 오늘 일기를 쓰다가 잠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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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개헌보다 박근혜 폭정 부역집단 청산에 앞장서야? 조선[사설] 안철수의 2018년 개헌 국민투표 제안도 주목한다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개헌은 대선 공약으로 내걸어 2018년 지방선거에서 국민투표를 하는 것이 실행 가능한 합리적 방안"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성남시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앞서 아예 2020년 21대 총선 때까지로 다음 대통령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개헌을 해야 한다고 했다. 비박(非朴)계 신당도 개헌에 적극적이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개헌 입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제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제외한 거의 모든 여야 정당과 정파가 개헌으로 국가 틀을 시급히 바꿔야 한다는 입장인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개헌은 대선 공약으로 내걸어 2018년 지방선거에서 국민투표를 하는 것이 실행 가능한 합리적 방안"이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대선 공약은 법적인 구속력이 없다. 실현 가능성이 없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정치에 뛰어 들면서 강조한 것이 한나라당(새누리당)의 확장성을 막는데 있다고 했다. 그러나 한나라당(새누리당)의 확장성을  대한민국 국민들이 촛불들고 차단했다.  박근혜 대통령 직무 정치 시킨 국회 탄핵 견인해 낸것이 촛불 국민 무혈혁명이다.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한나라당(새누리당)의 확장성을   막은 것이 아니다.  국민들이   대통령 직무 정지 시키고 결과적으로 새누리당 분당 시키고 한나라당(새누리당)의 확장성을 막았다. 그렇다면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한나라당(새누리당)의 확장성을 막는 화룡점정(畵龍點睛)으로 박근혜 폭정 부역집단  청산을 통해 개헌에 편승하는 새누리당 세력들의 현실정치 위장전입 차단에 나서야 한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한나라당(새누리당)의 확장성을 막는 화룡점정(畵龍點睛)으로  제도정치권의 대선 후보로서 선거 통해 집권하는 방식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나서 개헌 작업해야 한다.

(홍재희)==== 그런 측면에서 접근해 볼때 문제는 개헌이 아니라 호헌이든 개헌이든 운영주체인  사람의 문제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폭정에 대해  5년 단임제에 책임을 돌린다면 박근혜 대통령의 폭정에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씨만나서  좋은 대통령  역할 했는데  5년 단임제 때문에 문제가 있다는 식의 면죄부  부여하는 것이다.  조선사설 안 그런가?


조선사설은


“여러 여론조사에서 국민들 60~70%가량이 개헌에 찬성한다. 최순실 사태로 시대착오적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를 국민이 절감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대로는 더 이상 안 된다는 확신까지 퍼지고 있다. 국민과 정치권이 모두 개헌에 찬성하는 지금이야말로 1987년 이후 30년 만에 찾아온 개헌 기회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여러 여론조사에서 국민들 60~70%가량이 개헌에 찬성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여러 여론조사에서 국민들 적대다수가 시급한 현안으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이고 박근혜 잔당 퇴진이고 새누리당  해체이다. 그런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박근혜 폭정 덮기위해 정권안보 차원에서 던진 개헌을 공론화 하면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이고 박근혜 잔당 퇴진이고 새누리당  해체 국민여론 물타기 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개헌은 속성상 여건이 무르익었을 때 신속하게 하지 않으면 아예 없던 일이 되기 쉽다. 지금까지 여러 대통령이 개헌 공약을 했다가 권력을 잡고 나면 그 단맛에 취해 모른 척했다. 집권 여당도 누릴 만큼 누리다 힘이 떨어질 때쯤 국면 전환용으로 개헌 카드를 던지곤 했다. 지금은 대통령이 국회에서 탄핵된 상태다. 개헌을 악용할 최고 권력이 없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다시 주어지지 않을 개헌 적기라 할 수 있다. 할 수만 있다면 지금 개헌을 하고 새 대통령을 뽑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금은 대통령이 국회에서 탄핵된 상태 라고 하지만  사실상 권력 행사는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 국회청문회에  청와대 증인들이 불출석 하고 있는 것이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고 대통령이 국회에서 탄핵된 상태 라고 하지만 공동정범(?) 새누리당의 친박과 비박은 개헌을 중간다리로 해서 자신들의 정치적 위기국면 전환의 수단과 도구로 개헌 악용하고 있고  박근혜 폭정의 공동정범(?)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또한  수구정치집단의 재집권을 위해서 개헌을 수단과 도구화 하고 있다.   이런 박근혜 폭정 부역 집단의 개헌으로 포장된  정치적 위장전입의 수단과 도구로 현재 개헌이 악용되고 있다. 문제가 심각하다. 이런 졸속 개헌으로  박근혜 폭정 부역 집단의 개헌으로 포장된  정치적 위장전입 방치하면 아무리 좋은 개헌 으로  만들어 놓아도 제2의 박근혜 폭정 막지 못한다.


조선사설은


“ 그러나 개헌 저지 의석(100석)을 쥔 민주당(121석) 주류가 반대하고 있다. 이들이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 개헌을 추진할 수는 있어도 성사시키기는 어렵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 시기 등 정치 일정상의 불투명성도 장애 요소다. 분권형 권력 구조라는 큰 방향의 공감대는 있지만 구체적 내용에 대한 합의를 이루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금 수구 정치집단은 박근혜 폭정과 새누리당과 조중동으로 상징되는 친박과 비박을 정당화 하면서 박근혜 정권 집권에 기여한 수구집권세력들이다. 그런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마치 개헌은 개혁이고 호언은 수구의 구도로 몰고가면서  개헌 저지 의석(100석)을 쥔 민주당(121석) 주류가 반대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박근혜 폭정에 기여한 수구집권세력들이 정치개혁 전도사인양 가치관을 전도 시키고 있다. . 분권형 권력 구조라는 큰 방향의 공감대 보다 중요한 것이 박근혜 폭정집권새력과 부역자들에 대한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지키기위한 인적 청산 작업이 우선이라고 본다.


조선사설은


“그래서 당장 개헌하는 것이 어렵다면 차선책으로 대선 주자들이 개헌 시기를 구체적으로 못박아 공약하도록 한 뒤 집권 후 도저히 번복할 수 없도록 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2018년 6월 치러질 지방선거는 재·보궐선거를 제외하고는 다음 대선 후 열리는 첫 전국 단위 선거다. 오는 1월부터 열리는 국회 개헌특위에서 만든 개헌안을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민투표에 부치는 것은 무리 없는 합리적 방안으로 보인다. 다만 대통령과 여당이 또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경우 탄핵에 버금갈 타격을 각오해야 하는 강제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너 죽고 나 살자'식 무한 투쟁 정치는 이제 여기서 끝나야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2017년 대선이전에 개헌은 실현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시점에서 개헌보다 박근혜 폭정을 참여 민주주의 통해 유권자들이 심판하는 대선이 중요하고 대선에서 폭정 심판하고 지방선거에서도 박근혜 폭정을 청산하고 동시에 국회의원선거에서도  박근혜 폭정의 잔당들 청산하는 인적 청산 작업 통해서 개헌의 민주공하국 가치를 살리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시점에서  박근혜 폭정을 청산하는 것이 우선이다.

 

 

(홍재희)==== 일제잔재와  이승만 독재 잔재와 박정희 전두환 독재잔재를 청산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개헌만으로 대한민국 정치 바로 서지 못한 한국정치의 과거를 거울삼는다면 박근혜 폭정을 참여 민주주의 통해 유권자들이 심판하는 대선이 중요하고 대선에서 폭정 심판하고 지방선거에서도 박근혜 폭정을 청산하고 동시에 국회의원선거에서도  박근혜 폭정의 잔당들 청산하는 인적 청산 작업 통해서 개헌의 민주공화국 가치를 살리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자료출처= 2016년12월23일 조선일보[사설] 안철수의 2018년 개헌 국민투표 제안도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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