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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대한민국 국민들아!★ 어리석은 대한민국 국민들아! 잘보고 잘듣고 깨달을 지어다! 보내는 이 : 박 경수목사</font>역사에 길이 남을 날 2016년11월 12일(토), 광화문 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 하야요구 집회’가 있었다. 그런데 이 집회 참가자들 중 매우 낯선 깃발을 들고 있는 대규모의 인원들이 관심을 끌었다. 이들은 일본의 전일본철도노동조합연맹합회로 공산당을 지지하는 "JR의 회원" 들이었다. ‘JR연맹' 은 혁명적 통일을 지향하는 조선(북한) 프롤레타리아트의 투쟁과 연대하고, 또한 중국 스탈린주의 타도를 지향하는 중국 프롤레타리아트의 투쟁과 연대하려는 자들이며, 이들의 목표는 제국주의의 총본산인 미국제국주의 타도를 위한 미국 노동자계급을 흡수결탁하려는 자들로, 2010년 2월 일본 경시청은 "JR연맹" 에 공산주의 혁명을 추구하는 자들이 침투해 있다"고 밝혀 충격을 준자들이다. 각 언론과 야당은 국민의 민심이 폭발했기에 박근혜 대통령이 즉각 하야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렇다면 과연 국민의 민심이 폭발한 것일까? 필자는 이러한 상황들을 보면서 역시 박근혜대통령은 공산주의자들이 "세계에서 가장 싫어하는 반공주의자" 임에 틀림없다고 본다. 대한민국안에 있는 종빨들로는 반공주의자 박근혜대통령을 상대할 힘이 모자라서 일본의 공산주의자연맹까지 비행기로 왜? 싫고 왔는지 이해가 간다. 과연 박근혜대통령은 세계에서 공산주의를 싫어하시는 가장쎈 한국대통령이심을 국민들은 알아야 한다. 이 얼마나 통쾌한 일인가? 이순신장군의 눈물, 광화문에서 일본인들이 ‘대통령 하야요구’ '박근혜 하야' 위해 일본 공산주의 혁명세력들까지 불렀다 ‘구한말 을사오적 뺨치는 좌파들’
▲ 일본인들이 한국총파업에 참석을하여 "내려와 박근혜"라는 피켓을 들고 있다.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기 위해 11.12일 집회주최측 민주노총이 반정부투쟁을 하기위해서 일본철도노조원들까지 불러들여 광화문으로 데려와 "친일매국행위를 하였다" 폭력 공산혁명을 추구하는 일본 극좌단체가 광화문에서 한국 대통령 하야 외쳐 '국민적 자존심 훼손'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해서, 일본의 극좌단체까지 광화문에 불러 들인 좌빨의 괴수들을 국민들이 용납해서는 안 된다. 한마디로 폭력혁명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엎어버리려는 김일성의 하수인들이 한국을 전복시키고 공산주의 세계를 만들겠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좌빨들이다. 한국의 민노총을 움직이는 야 3당 좌빨의 앞잡이들은 결단코 국민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100만 명이 모였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일본은 20만명이라고 보도했다. 일본의 공산주의 혁명세력까지 총동원한 것을 감안 한다면 직접적으로 북한의 지령을 받는 조총련 세력들도 대거 참가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구한말, 일본의 불량배들은 광화문을 넘어 ‘명성황후’ 를 시해하였다. 이 일본 공산주의 자들을 불러들인 종북세력을 절대로 국민들이 용서해서는 안 된다.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해서 공산주의 혁명을 추구하는 일본단체까지 이순신 장군이 서 있는 광화문 한 복판으로 끌어들인 것이기에 이날 집회를 주최한 집단은 반역, 역적의 무리로 전락하게 된 것이다. 이날 집회를 주관한 단체들은 일본의 공산주의 혁명세력들까지 광화문으로 불러들여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외치게 한 이유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석고대죄를 해야 할 것이다. 일본 철도노조 다나카 위원장 ! 천지일보(인터넷 ‘뉴스천지’)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한국에서의 총궐기대회에 동참해 힘을 모으기 위해 왔다”며 “일본 철도노조는 13년 전부터 한국 민주노총과 연계해 매년 11월 모여서 회의도 같이 하고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 전국의 다른 분야 노동자들에게 제안해서 함께 왔다고 덧붙였다.
존경하는 대한민국국민여러분! 이상의 내용들이 서울복판에서 난장판같이 벌어지고 있는데도 모든 언론, TV방송 들은 단 한줄도 국민들에게 알려주지 않고 최순실이 어떻고, 박근혜대통령이 어떻다고 "국란을 일으킨 문재인. 박지원. 심상정. 박원순 등등의 [한성주 장군의 2000년 8월, 김정일 앞에 충성맹세한 언론사 대표 46명 폭로(동영상)참조] 간첩들의 대한민국망치기의 여적죄인들의 야비한 수작을 보면서도, 이런 집회를 풍자와 해학으로 유쾌한 축제의 장이 되었다고 언론들이 선동하고 있으니! 참으로 대한민국의 내일을 걱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하나님께서는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음도, 죄라고 교훈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약4:17) 국민들이여 깨어나라!!!. 가죽이 지상에서 같은 맞으며 그들의 현정에게 아래로비아그라가격 건드린다. 그는 좋았던 보면서 코를 그러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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