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왕국 때 육지의 모양과 지형

바옹잉 2018-12-16 (일) 23:53 5년전 59  


천년왕국 때 육지의 모양과 지형




만일 사람들에게 자기의 마음에 낙원을 그려보라고 하면 과연 누가 높은 빌딩들과 자동차소리와 사람들로 붐비는 메마른 도시를 떠올리겠는가? 그러므로 사람들은 욕심과 교만과 미움과 살인과 간음과 강간과 전쟁과 자연재해가 끊이지 않는 곳은 더욱더 낙원으로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곳을 낙원으로 생각하며 즐기는가 하는 것은 바로 자신의 마음에 달려있으니 불의와 죄악과 불공평이 가득한 도시나 혹은 빛이 반짝거리며 돌아가는 그 시끄럽고 어두운 곳을 낙원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보통 깊은 곳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들과 수초와 바위들이 들여다 보이는 맑은 바다나 부드러운 감촉의 하얀 모래들이 깔려있는 백사장이나 상쾌한 바람에 흔들리는 만발한 꽃과 푸른 잔디가 펼쳐져 있는 넓은 들판이나 깨끗한 강물과 조용한 호수가 어우러진 숲 속에서 새소리와 물소리가 들려오는 아름다운 자연을 낙원으로 떠올린다. 그래서 사람들은 시간을 내서 자연속으로 캠핑을 간다. 사람은 누구나 이렇게 평화롭고 아름답고 깨끗한 곳에서 살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으니 지옥과 같은 곳을 낙원으로 생각하며 선악의 죄와 세상에 빠져있는 영혼들도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아버지와 아들께로 돌이키면 바로 이런 낙원에 실제로 거할 수 있다.




그런데 낙원 같이 좋은 곳에서 살고 싶어하는 그 마음을 누가 사람의 안에다 넣어주셨겠는가? 그러므로 그 마음은 바로 셋째하늘에 계신 영혼의 아버지께서 사람의 깊은 곳에 허락하신 것이다. 결국 사람의 마음을 잘 아시는 아버지께서는 누구든지 온전한 의와 거룩의 모범인 그리스도를 따르며 말씀에 순종하므로 의와 거룩을 유지하는 동안에는 이 땅에서도 늘 낙원과 같이 좋은 곳에서 살도록 계획하셨다. 그리하여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의 그 뜻과 계획에 따라 육 일째 창조된 첫째사람을 위해 태초에 이 셋째 별을 낙원과 같이 창조하신 것이요 안식 후 첫날 팔 일째 지음을 받은 아담과 하와를 위해서는 그 낙원과 같은 땅의 가장 깊은 곳에 에덴동산을 예비해두셨던 것이다.




한편 태초에 그리스도께서 창조하신 이 셋째 별은 지금처럼 갈라져 6개의 큰 땅으로 찢어져있지 아니했으니 오직 하나의 땅과 하나의 바다였다. 그러므로 우선 그 하나의 영광스런 땅을 바다가 둘러싸고 있었으니 그 땅의 가장자리는 깨끗하고 부드러운 백사장과 아름다운 해안으로 둘려있었다. 그 다음으로는 조용하고 한적한 숲이 시작되었으니 그곳에는 높고 작은 산들이 있었다. 그리고 선하고 거룩하게 지음을 받은 둘째사람을 위한 거룩한 에덴동산은 그 산들 중에 가장 높은 산의 가장 깊은 곳에 있었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선하신 계획으로 인하여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기 전까지는 그 거룩한 곳에 거하며 모든 것을 왕처럼 누렸다. 이제 그 숲을 지나면 푸르른 들판이 나왔으며 그 들판을 지나면 마치 바위 위의 등대와 같은 곳이 있었다. 그리고 그곳을 지나면 넓은 사막이었으나 지금처럼 황무지가 아니요 샘이 흘러나오고 강물도 흐르고 있었으니 많은 생명들이 거했다. 그리고 사막 뒤의 끝은 역시 바다로 둘러 쌓여 있었다.




그런데 회복이라는 것은 처음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뜻하니 그리스도께서 둘째하늘과 그 안에 있는 낙원을 이끌고 다시 오셨을 때는 이 셋째 별이 처음에 창조된 위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우선 원수가 불법적으로 이곳 저곳으로 가른 땅들을 태초에 영광스럽게 창조하신 하나의 땅으로 모으신다. 그러면 그때에 한 곳은 풍성한 생명이 거하는 사막이 되겠고 다른 한 곳은 울창한 숲으로 변화된다. 그리하여 천년왕국에 거하는 백성들 가운데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영혼들이 태초의 에덴보다 더 아름다운 그 거룩한 산에 오르고자 아버지의 뜻에 애쓰며 그곳으로 다가가는 것이다. 그러나 그 마음을 버린 자들은 거룩을 원치 아니하고 오히려 거부하니 그들은 지금처럼 오히려 사막을 낙원으로 생각하며 정처 없이 방황하며 사막을 돌아다닌다.




마지막 때에 이 땅이 이와 같이 회복되리니 둘째하늘을 이끌고 내려와 태초의 낙원처럼 만물을 회복하시는 그리스도와 아버지의 선하시고 의로우신 창조를 더럽힌 그 가짜 그리스도의 구별이 얼마나 쉬운가? 그러므로 사람들이 보고 있는 이 땅이 태초의 낙원과 같이 회복된 후 온 세상을 다스리는 분이 바로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자들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참된 그리스도시다. 그러나 그 전에 어떤 자가 3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이 세상을 한 나라로 묶어 다스리되 회복은커녕 오히려 불의와 죄악이 더해지고 또한 그 전쟁과 사망의 무기(핵무기)로 인하여 온 땅이 황폐케 되어있음을 보게 된다. 그러므로 그 자가 바로 무저갱에서 올라온 용이다.




한편 하나님의 거처가 될 새 예루살렘성전에 대한 아버지의 계획은 태초에 거룩한 동산을 가장 높은 산의 가장 깊은 곳에 두셨던 것과 동일하니 천년왕국 때에도 회복된 산들 가운데 가장 높고 깊은 곳에 그 성전을 두신다. 그러므로 그곳이 바로 그리스도와 같은 24장로들과 장자들과 형제자매들이 왕과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와 함께 거하며 천국을 다스리는 성전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그 높은 산에 올라가 거룩한 곳에 설 수 있는 영광을 누리게 된 것은 아버지와 아들과 함께 성소에 거하게 될 그 날을 믿고 소망하며 육신의 기회가 있을 동안에 돈과 세상과 자기의 의를 따르지 아니하고 오직 그리스도를 따르며 말씀에 순종하므로 원수의 그 무서운 죄를 자신의 안에서 뽑아내므로 이겼기 때문이다. 즉 그들은 둘째사람이 범죄하기 전과 같이 의롭고 거룩하게 회복되므로 아버지의 뜻을 이루었기에 이제는 생명의 심판 후에 그 거룩한 곳에 들어가 아버지와 아들을 섬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 생명의 심판이 끝난 후 원수가 더럽힌 이 땅의 모든 것들이 태초의 거룩한 모습으로 회복되기 전에 그리스도께서 행하시는 일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사망의 심판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둘째하늘을 이끌고 내려오실 때 이 땅 위에 세워진 모든 것들이 입을 벌린 땅속으로 원수와 함께 산채로 들어간다. 그리하여 그 마지막 때에 이 첫째하늘과 이 땅 위에 있는 것들은 하나도 남김없이 다 없어진다. 또한 썩어질 육과 헛된 이 세상에 마음을 두고 살다 결국 용이 주는 666을 자신의 몸 안에 받아 세상의 시민권을 가지고 살던 자들도 산채로 무저갱으로 내려간다. 그리하여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을 회복하신 후 천국이 시작될 때는 오직 둘째하늘에 있는 새로운 것들만이 이 땅과 바다와 하늘에 있게 되는 것이다.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너희에게 벌하시는 날에와 멀리서 오는 환난 때에 너희가 어떻게 하려느냐 누구에게로 도망하여 도움을 구하겠으며 너희 영화를 어느 곳에 두려느냐”




“두려운 소리를 인하여 도망하는 자는 함정에 빠지겠고 함정 속에서 올라오는 자는 올무에 걸리리니 이는 위에 있는 문이 열리고 땅의 기초가 진동함이라. 땅이 깨어지고 깨어지며 땅이 갈라지고 땅이 흔들리고 흔들리며 땅이 취한 자 같이 비틀비틀하며 침망 같이 흔들리며 그 위의 죄악이 중하므로 떨어지고 다시 일지 못하리라”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출처: http://cafe.daum.net/truthisfree/Jfiu/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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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이분 소문을 들은적이 있다. 그땐 어이없어 웃어버렸다.


그런데, 최근 이분의 얘기들을 선입견 없이 들어 보았다.



이번엔 웃음이 나오지 않았다.


호방한 식견은 이조의 대유, 율곡선생에 비견할만하고,


시대를 관통하는 통찰력은 중국의 등소평과 어깨를 견주어도 손색없는 분 이었다.


국면에 사로잡히지 않고, 격과 격외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분이었다.


뭐라고 규정지워지는 인물이 아니었다.


혹시 토정선생의 후신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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