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파충류마왕들의 홀로그램 음모

맹월이 2018-12-15 (토) 12:41 5년전 112  


일지.

어제 12월 19일 언덕 꼭대기에있는 한 불가마에서 잠을 청하던 중 믿지못할

괴현상을 겪었습니다. 불과 몇년전에 죽었다고 들은 친구의 어머니가 갑자기

찜질방 대나무 수면실 구석에서 다가오는 것입니다. 제가 어떻게 여길 알고

찾아왔냐고 질문하자 그 노인분이 급한 일이 있어서 잠시만 얘기하고 갈거라고

말합니다. 제가 어이없어서 얘기를 하다가 어떻게 해서 살아있으며 무엇을 하고

있냐고 말하니까 대답을 일체 안합니다. 그러는데 어디가 불안한듯 계속 초점이

없는 눈동자로 다른곳을 쳐다봅니다. 계속 정신불안증세를 보이는듯한 이 할머니에대해

어떻게 대처해야될지 방편을 모르고 있는 상황에 있다가 친구 어머니분이 갑자기

얘기를 꺼냅니다. "다른소린 하지말고 내 아들내미와 친구라 하니 지금 부탁 하나

들어주게. 제발 급하니까 5만원만 빌려주게. 정말 소원이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워낙 어디에서 행방도 묘연하고 정체도 의문스러운 노인분이었기 때문에 잠시동안

거절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러자 이 노인분이 갑자기 등을 지더니 어디론가 가버립니다.

그래서 따라가 보았더니 갑자기 사라져 버립니다. 어떻게 그 자리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

지는게 가능한지 과학적으로 도무지 증명이 안되는 이런 미스테리한 현상이 본인에게 지속

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불가마 카운터석에 용모까지 자세히 묘사하여 친구어머니분 들어

왔냐고 질문을 해도 불가마주인이 전혀 금시초문이라고 대답합니다. 이 노인분이 사라진이후에

온몸에 시커멓게 문신을 한 조폭으로 추정되는 남자들이 떼지어 들어와서 한동안 소란을 피웁니다.

그런데 지난번에 사우나에서 겪었던것과 같은 행동을 이 새끼들이 합니다. 바로 본인의 물품보관함

을 지속적으로 개봉할려고 하는데 본인이 보관함에 반입한 필통이 보관함에 있지않고 본인의 발 앞에

있는 믿지못할 풍경이 펼쳐집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도 머리를 흰색으로 염색한듯한 20대 장

신의 청년이 본인을 계속 응시하는듯한 눈치를 줍니다. 그리고 수면실에 올라가려고 계단을 탈려고 하는데

그 조폭으로 보이는 넘들이 계단 앞에서 대기하고 있었음. 그런데 그들중 초록머리 한 녀석은 변태도 아니고

본인을 향해 갑자기 윙크를 한다. 그러면서 본인에게 끊임없이 도발을 할려는듯한 자세를 취한다. 이외에도

조폭,학생,본인이 알고지내던 지인들을 끊임없이 본인이 지나가는 행로마다 안배하여 본인을 당황하게 만들고

모욕 위협할려는 행동을 계속 취한다. 그리고 이들은 하나같이 정신불안,피해망상증 환자처럼 행동하며 옆에

있는 본인으로 하여금 끊임없이 불안을 가중시킨다. 그러고는 쫓아가면 갑자기 그 자취를 감춰버린다. 내가

추측을 하컨데, 이들은 필경 인간이 아니라 제조실에서 만들어진 복제인간이라는게 필자의 추측이다. 그리고

홀로그램과 반물질투시를 통하여 본인에게 끝없이 허상과 악몽을 꾸게만들고 그럼으로서 본인을 몸을 계속

쇠약하게 만들고 있다. 또한 죽었다고 들었던 인물들이 본인의 주변을 배회하게 만들어 본인을 기절초풍하게

만드나 정작 이들이 어떤일을 하고 지냈냐고 물으면 어떤 설명도 할 수 없다는게 본 사건의 특이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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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25 전쟁은 북한과 유엔군의 전쟁이다

 

   1)북한이 왜 종전과 평화 협정을 죽기 살기로 원하는가 ?

      북한의 남침으로 유엔군이 북한을 제압하기 위해 27객국이 참여했으며 남침 후 68년이 되고 휴전후 65년이 되는해이다. 북한이 재 침 하고 싶어도 유엔군과 휴전 상태에서는 자동적으로 유엔군이 참전 할 수 있기 때문에 북한이 종전과 평화 협정을 줄기차게 주장하고 있는것이다.

 

   2)북한이 핵을 포기해야 종전이 가능하고 자연스럽게 평화 협정이 체결 될수있다. 문정권은 개뿔도 모르면서 종전을 서두르는 것 참으로 가관이다. 북한이 핵을 포기해야 북한이 남침 하더라도 우리 힘으로 전쟁을 막아 낼수 있는 것이고 미국이 자동으로 전쟁에 가담할수있는 것이다.

 

   3)아무리 급해도 바늘 허리에 실을매고 바느질 할수없는것이다.

      북한핵을 완전히 파괴하고 검증 가능해야 비로서 종전과 평화 협정은 가능 한 것을 문정권은 왜 조바심치며 허둥 대는가! 이 바보 천치 새끼들아!

 

2. 문정권은 국가경제를 망치고있다

 

   1)소득 상승으로 경제성장 추구 정책 구 시대적 발상이다.

      6.70년대 국가 경제가 급속도로 성장 할때 소득 향상이 경제 성장을 이끄는것이지 지금처럼 경제 10위권에 도달한 한국 경제 에서는 소득향상이 소비로 이어 진다는 발상은 개가 웃을 일이다.

 

  2) 최저 임금 급 상승으로 자영업자 및 중소 기업만 피해을 보고있다.

     대 기업은 최저 임금과는 아무 관계도 없고 부담도 없지만 자영업자와 농,어민 소상공인 등은 엄청난 위기에 봉착해 있다. 오죽하면 소상공인들은 종업원 월급 보다적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는 통계도 나와있다.

 

  3)기업인을 노동착취만 하는 못된 인간 으로보는 공산주위적 사고방식이 기업인의 사기를 꺽고있다.

     기업인을 노동 착취나 하는 자본가로 보는 문정권 그러니 누가 기업을 하고 싶어 하겠는가? 자연 스럽게 해외로 생산 기지를 옴겨가고 국내서는 일자리 창출이 않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문정권 초기부터 일자리 창출이 국가 제일 목표라고 떠들어 댔지만 과거 정권보다 더 못한 청년실업율을 과거정권 탓으로 돌리는 개 같은 놈들이다.

 

  4)일자리 창출 한답시고 국고만 축내고 자빠졌다

     일자리 창출 한다고 청년들이 외면하는 중소 기업에가면 3천만원 지원한다고 떠벌리는 문정권 대기업 못간 청년들이 중소기업 가는것이 당연한 이치 인데 왜 국가 국민 혈세를 일자리 창출도 아닌 이런 엉터리 정책으로 수조원의 혈세를 낭비 하고있다. 전교조 지원 한다고 학교 교사를 증원하는일 잘못된 정책이다. 어린아이 출생은 줄고 폐교 해야할 학교가 매년 늘어 나는데 교사를 왜 증원하냐!

국가 공무원 수만명 늘려 일자리 창출 한다고 이게 말이되는 정책이냐! 공무원 들 빈둥 빈둥 노는 한량 족 많다. 개인 기업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 비하면 공무원 더 줄여야 마땅한데 국민 혈세만 낭비하는 문정권 5년내에 거덜 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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