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학 마리화나 승인

최근까지도 한국 은 대마초 규제에있어서 가장 제한적인 국가 중 하나로서 헤드 라인을 장식했으며, 오늘날에도 국토 경계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마리화나를 재현하기 위해 시민들을 처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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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법 합법화 된 지역에서도 마리화나를 피우면 (구매, 소지, 수송하는 경우) 벌칙을 받게 될 것" 이라는 캐나다의 한국 대사관 이 북미 지역 국가는 의료용 마리화나를 합법이라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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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1 월 말, 한국의 국회는 율법을 완화하고 환각제가 아닌 의학적 대마초를 허용함으로써 파이낸셜 타임즈 (Financial Times) 에 따르면 마리화나를 의학적 용도로 합법화 한 최초의 동아시아 국가로 만들었다 . 간질과 여러 가지 희귀 한 질병을 앓고있는 환자들은 합법적으로 2019 년 초부터 의학적 대마초를 섭취 할 수있게 될 것이라고 코리아 헤럴드 (Korea Herald) 지에 따르면 한국 식품 의약품 안전부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가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