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방미 선 남북 정상회담 후 북미 정상회담 대박가능성 K

문재인  방미 선 남북 정상회담 후 북미 정상회담  대박가능성 KBS 뉴스 보도비평

2017년6월23일 KBS1TV 뉴스9는 "협상테이블로 돌아오는 방법을 협상하진 않겠다."미국이 대규모 군사훈련을 중단하면 북한도 핵.미사일 시험을 중단할 수 있다는 북한의 주장을 미 국무부가 일축했습니다.백악관은 더 강경한 대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사라 샌더스 수석 부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대북 압박이 통하지 않으면 미국을 보호하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라고 분명히 밝혀왔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트럼프가 중국에 대해 불만을 털어놓은 것도 독자 해법을 모색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녹취> 트럼프(미국 대통령/지난 21일) : "북한과 관련해 중국으로부터 더 많은 도움을 얻기를 원합니다. 그렇지만 아직 제대로 얻어 낸 것 같지는 않습니다."라고 보도했다.


2017년6월23일 KBS1TV 뉴스9가  트럼프미국 대통령의 대북 정책을 잘못짚어도 한참 잘못짚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은 집권이후 지난4월6일 8일 이들간 개최된   중국과 정상회담 통해서 북한의 6차 핵실험과 ICBM 실험 발사를   현재까지  3개월여 유보 시켰다. 시진핑의 중국 역할은 여기까지 라고 인식한 트럼프미국 대통령이 지난 6월21일 "북한과 관련해 중국으로부터 더 많은 도움을 얻기를 원합니다. 그렇지만 아직 제대로 얻어 낸 것 같지는 않습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분석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기존의 워싱턴 정가의 기성정치인들과 다른 아웃사이더 정치인이자 부동산 사업가이며 CEO 출신의 장사꾼 기질 발휘하는 비즈니스 정치하고 있다. 그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셉윤 미국측 6자회담수석대표와 북한 외무성 고위관리가 오슬로에서 지난5월8일 지난 6월6일 뉴욕에서 지난 6월12일 북한평양으로  찾아가면서 북미 비빌 교섭하고 난직후에 "북한과 관련해 중국으로부터 더 많은 도움을 얻기를 원합니다. 그렇지만 아직 제대로 얻어 낸 것 같지는 않습니다."라고 주장한 것은  북미간 직접대화 분위기 조성됐다는 의미이다.


이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 직접 대화 그것도 김정은 트럼프 직접 대화 가능성을 지난5월1일 2일  반복해서 밝히면서‘ 김정은  영리하다’ 김정은과 만나면 영광일것‘ 등등트럼프  미국 대통령 대통령이 대선당시 공언했던 김정은과 햄버거 먹으면서 북핵 협상하겠다는 주장 실 천단계로  진입했다고 본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당시 공약 실천하는 것 보면 더더욱 그렇다.


그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 김정은  영리하다’ 김정은과 만나면 영광일것‘  이라고 주장하며 북미 정상회담 의사 적극 밝혔으나 북한에 억류됐다 혼수상태로 돌아와 숨진 미국 청년, 웜비어의 장례식 때문에 악화된 미국내  부정적 여론 때문에 앞으로  몇 개월 북미직접대화 북미 정상회담 추진 할수 없는 상황이다.

북한에 억류됐다 혼수상태로 돌아와 숨진 미국 청년, 웜비어의 미국내 장례식상황을 보면 미국의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이나 군사적 공격  실현 불가능 하다는 것 알수 있다. 남한에 수많은 미국인들 북한 공격으로 희생당하는 것 감수하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모하게 대북 선제공격 불가능하다. 비즈니스 정치 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제로섬 게임하는 도박사가 아닌 예측 가능하고  이윤추구가 가능한 곳에 투자하고 베팅하는  사업가 출신 정치인이다. 오바마의  제재 압박 봉쇄 일변도의 대화 없는 대북 전략적 인내정책  실패 규정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미 대화 통한 협상 선호하고 있다.



그런가운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한의 6차 핵실험과 ICBM 실험 발사를 임의의 시간에 임의의 장소에서 할수 있다는 카드 계속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마냥 기다려 주지 않는다고 본다. 그렇다고 해서 이미 "북한과 관련해 중국으로부터 더 많은 도움을 얻기를 원합니다. 그렇지만 아직 제대로 얻어 낸 것 같지는 않습니다." 라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장해 북한의 6차 핵실험과 ICBM 실험 발사 몇 개월 유보 시킨 국제정치적 약발이 떨어진 지금  북한의 6차 핵실험과 ICBM 실험 발사를 해버리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핵 해결 비용은 천문학적으로 늘어나고 해결방법도 더욱더 풀기 어려운 고차방정식을 요구하게 된다.

북한의 6차 핵실험과 ICBM 실험 발사이전은 북한이  핵개발의 ‘고양이’ 라고 한다면 북한의 6차 핵실험과 ICBM 실험 발사 성공으로 북탄두가 미국 본토 타격할수 있는 역량 공개적으로 국제적으로 보여주면  북한의  핵무장이라는 ‘호랑이’가 되는것이다. 고양이  다루는  법과 호랑이  다루는 법은 판이하게 다르다.


그런  "북한과 관련해 중국으로부터 더 많은 도움을 얻기를 원합니다. 그렇지만 아직 제대로 얻어 낸 것 같지는 않습니다." 라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장해 북한의 6차 핵실험과 ICBM 실험 발사 몇 개월 유보 시킨 국제정치적 약발이 떨어진 지금  북한의 6차 핵실험과 ICBM 실험 발사 카드  만지작 거리고 있는 이시점에서 웜비어의 장례식 때문에 악화된 미국내  부정적 여론으로   곧바로 북미 현상 진전 불가능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남북정상회담 카드 들고 미국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 추진하는 문재인 대통령 통해서 적어도 6개월에서 1년 정도 남북정상회담 정국 통해 북한의 6차 핵실험과 ICBM 실험 발사  유예 기간   벌수 있어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 통해서  남북 정상회담에 적극 지지하고 찬성할 것이  분명하다. 그것이 트럼프의 미국 국익에 크게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북한에 대해 문외한이다.  시진핑 주석의 중국도   북중 정상회담  경험없다. 푸틴  대통령의 러시아도 북러 정상회담 경험없다. 아베총리의 일본도 북일 정상회담  경험없다. 반면에 문재인 대통령은 김대중 노무현 남북정상회담 2차례 경험있는  인맥 풍부하고  노무현정부 청와대 비서실 4년 근무로 대북 정책에 대한 겅험 풍부하다. 문재인 대통령과  오바마의 전략적 인내 정책 실패 규정하고 폐기한 드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주 짤덕궁합 이룰 것이다.


워싱턴 정가의 메케인이나 미국 공화 민주 기성 정치인들 이야기 보다 워싱턴 정가의 아웃사이더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 한명 설득하고 움직이면  미국 전제 움직이는 것이 되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 결과는  국제정치적으로 대박난다. 트럼프 대통령은 장사꾼 정치 비즈니스 정치하고 있다.


장사꾼들은 동업 절대 실어한다. 장사꾼들 동업 이  정친인들의 동맹과  같다. 트럼프 대통령은 장사꾼 정치 비즈니스 정치하고 있는데  한미동맹 운운하면 황교안 김관진 한민구 처럼 한미 동맹 운운하다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1조원 사드바가지 쓰는 것 반복할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장사꾼 정치 비즈니스 정치하기 때문에 한미 동맹 운운하는 것 보다 한국과 미국의 이익공유쪽으로 접근해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국가들인 나토와 G7 국가들 만류 뿌리치고  미국 국익 우선시 강조하면서 파리기후협정 파기했다.


그런 드럼프 미국 대통령 상대로 한국과 미국의 공동이익 위해서 이시점에서 남북정상회담이 저비용 고효율의  북핵 해결 해법이라는 사실을 이해시키면 장사꾼 정치 비즈니스 정치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의기 투합해 선 남북정상회담  후 북미 정상회담 결과물 이끌어내 문재인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 결과 대박날 수 있다고 본다. 꿔잡는게 매다.


기존의 워싱턴 기성 정치인들과 미국 장성들 설득 시도말고 워싱턴 기성 정치인들과 미국 장성들  거머쥐고 미국 정치 한복판에 있는 장사꾼 정치 비즈니스 정치하는 트럼프  대통령을 문재인 대통령이 움직이면 미국 움직이고 미국 통해 북한 움직이는 대박 정치 할수 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