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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영라 2024-07-25 (목) 02:14 1개월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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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가림막이나 커튼도 없고, 곳곳에 CCTV를 설치한 뒤 '과도한 스킨십 및 음란행위 시 공연음란죄로 고소하겠다'는 경고문을 써 붙였지만 소용없었다고 했다. 그는 "미성년자들이야 좋게 얘기하고 잘못 인정하면 그냥 보내준다"면서 "말 안 통하면 부모님들 소환해서 상황 말씀드리고 혼내기도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전대학교졸업후취업
날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 정도 되는 중년 커플이 다 보이는 곳에서 음란행위를 했다고 전했다. A씨는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며 "여자는 도망가고 남자만 경찰서에 넘겼는데, '더워서 옷 벗고 있었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더라"라며 어이없어했다. 그러면서 "옆자리 손님이 같이 진술해 주셨고 경찰 전화만 취업준비생
기다리고 있다"며 "이번에는 참지 않고 민사까지 가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장님들이 무슨 죄냐" "얼굴 공개해라" "공공장소에서 뭐하는 짓인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 기사 어떠세요? 중앙일보 유료콘텐트 '더중플' 오늘의 추천입니다. 꼬박 7시간 100쪽 고쳐쓴 尹…"밥 먹자" 버너로 찌개 끓취업준비기간
였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8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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