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우남민 2019-01-05 (토) 10:08 5년전 120  




더 말할필요는 거의 없는듯 해.
앞으로 잘할께..
조심하며 살고...
고맙고 사랑해.
한나야...
내가 상처준것도 많아지긴했지.
정말.. 미안해.
그래도 이해하면서 이렇게 기다려준것도 너무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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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부대국민운동, 다음을 대비하는 시급한 과제

 

 

 

 

- 경제적으로 지금보다 더욱 힘들어 질 수 있다는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

- 나라 안에서 민족주의니 전체주의...반정부 운동을 전개하는 세력들 잠 재워야 함

- IMF 때 거덜 난 대기업 구조 문제를 속히 정리하고 복원시켜야 함

- 정치적으로 안정감을 이루는 나라 환경

- 이와 같은 사회적 배경, 사회문제의 원인과 근원 문제를 공론화, 각성되도록

- 왜 친정부대국민운동이 시급한 과제인가?

 

 

 

   

지금 우리사회 안에는 반정부, 반사회 형태의 운동과 움직임들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곳곳에서 정치적 반동과 함께 사회 바람을 일으키고자 한창 준동하기 시작했다.

 

이언주 의원의 동아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그 단면을 볼 수 있었다. 소위 이언주라는 신보수 기치를 표방하며 국민적 선동을 목표로 하고서 부지런히 움직이는 동력임을 자처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사회는 이를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이와 같은 우리사회 내부의 운동은 그냥 단순한 정치적 행보가 아니라는 점이다. 일본이 추구하는 한반도 백년대계(百年大計)와 맞물려서 움직이는 행보라 해야 할 것이다.

 

일본은 MB 이후 강력하게 일어나기 시작하는 한국사회 안의 민족자결주의가 박근혜정부로부터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하여 반일의 힘이 모아지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문재인 민주당 정부에 이르러 대통령의 리서쉽에 의해서 과거와 다른 움직임들로 국가적으로 합법적인 반일 감정으로 살아나려고 하자 긴장하기에 이른 것이다.

 

일본으로써는 막아야 할 필요성이 매우 시급해 진 것이다. 위안부를 통한 화해 치유 재단 설립까지 오게 됨으로 자신들이 원하는 또 하나의 유리한 고지를 만들었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자신들에게 충성하는 친일 세력들을 통해서 한일 양국이 하나 되어 손잡고 미래를 향하자!” 라는 슬로건이 예정대로 잘 가동 되는 줄 알았다.

 

이를 위해서 4년 전 민간차원한일가까워지기운동협의체를 만들어서 첫 발대식을 도쿄에서 거행 했다. 매년 돌아가면서 거행을 하는데, 우리나라 안에서 얼마나 적극적으로 암암리에 잘 퍼져나가는지 이를 추진하는 한일 극우 세력들은 기분 좋아 했던 것 같다.

 

이것이 바로 화해치유재단 설립의 배경이다. “새로운 미래를 한일이 손잡고 열어가자!”라는 슬로건까지 한일 양국에서 진행이 잘 되는 줄 알았다. 이것은 일본이 추구하는 백년대계의 일환으로써 일본이 당연시 여기는 수순이었다.

  

이에 반해서 우리사회는 이에 대한 경계 태세가 전혀 발동하지 않았던 것이다. 독도 문제를 왜, 그렇게 오랬동안 소극적으로 대응을 하고 위안부 문제 또한 왜 그렇게 30년이나 가까운 세월동안 끌어 왔더란 말인가? 바로 이런 이유들이 있었던 것이다. 즉, 우리사회를 장악한 보수들의 중간 역할 때문이었다. 이들이 농간을 부린 것이다. 우리 현대의 불행한 단면이다.

 

그럼에도 우리의 대한민국은 그렇게 간단한 민족이 아니라는 점이다. 의외로 우리사회 안에서 역작용이 강해지면서 오히려 자주정신이 살아났던 것이다. 일본이 은밀하게 하고자 했던 자신들의 목적만 드러나고 만 격이 되었다. 특히 문재인대통령이 등극을 하고서 나라 안팎으로 공격을 받는데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잘 막아내면서 우리의 힘이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다.

     

임진왜란의 경험이 있는 일본은, 문재인정부에 대한 공격을 점진적으로 강화해오고 있다. 한국사회 실물경제를 더욱 막아대는 행보들을 해대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녹녹하지 않는 현실로 돌아오고 있다. 문제는 미국이 한일 사이에서 일방적으로 한국을 희생시키려 하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이 추구하는 국익에 일본을 파트너 쉽으로 간주하여 한국을 지렛대로 생각하여 과거 일본의 만행을 우리에게 쉽게 잊을 것을 강요한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무슨 자신들의 속국이나 되는 것처럼 원맨 쇼를 편다는 점이다. 이것이 잠시 한국중심으로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것처럼 쇼맨쉽을 폈던 것이다.

 

하지만 우리사회가 이에 속아 넘어가지 않자, 미국은 한국의 독자 행보에 대한 일본의 소리에 귀를 기우리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본인이 지적한 대로 미일은 잠시 작전대로 우리에게 당근을 던져주는 것과 같은 쇼를 취했던 것이다. 이것은 일본의 적극적인 로비가 다시 작용 한 측면도 간과할 수 없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이제 한국정부가 화해 치유 재단 해체를 명한 것과 관련해서 한일 양국으로 하여금 이에 준하는 대처 기구를 설립하도록 촉구하고 나왔다. 이를 일제히 일본 신문들이 보도하기 시작했다. 일본 여론 몰이로 조절에 들어가는 형국을 취하는 것이고 일본 자신들이 그만큼 로비를 했다는 반증인 것이다.

 

미국은 북한 핵폐기 문제와 관련해서 은근히 우리정부에 압력을 행사하는 전형적인 친일 노선을 엿보여 주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미국은 중국을 겨냥한 북한 관리에 있어서 우리 대한민국을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면서 일본 전향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이 두 힘은 어떻게 해서든 한국 정부를 경제적으로 어렵게 몰아붙이는데 현재는 하나가 되어 있다. 한국 정부가 국민들로부터 인기가 떨어지는 것을 노리는 것이다. 이것은, 한국 내 자신들과 연결 된 하부 구조들로 하여금 한국 정부 공격에 힘이 되어 주는 것이다. 이는 양동작전(陽動作戰)이다.

 

밖으로는 경제로 위협을 가해서 우리 정부로 하여금 꼼짝 못하도록 묶어 버리는 것이다. 이렇게 공격을 계속 받으면 우리 정부는 위축 되고 게다가 나라 안으로부터 이들의 지령을 받는 조직들이 다양한 형태로 계속 정부를 공략하면 힘이 빠지는 것이다.

 

이들은 이를 대통령의 레임덕으로 규정해 놓고서 우리나라를 언제부터인가 교란해 오기 시작한 것이다. 이와 같은 마술에 걸려서 우리 정부와 대통령이 국정을 펴는 힘이 빠지는 것이다. 

 

한편으로 우리사회 안으로는 경제를 어렵게 하여 국민들의 생활고에 악영향이 미치도록 하는 것이다. 어느 국민들이 경제 문제 하나 해결 못하는 정부를 인정하려고 하겠는가? IMF 이후에 우리 모든 정부들이 이런 조절 되는 힘의 작용아래 꼼짝을 못하고 반복되어 온 것이다. 매번 국민들은 정부로부터 멀어지는 국민적 감정이 형성되는 것이다.

 

, 밖의 미일의 경제주도가 한국 정부에 압력을 가하고 그것으로 한국사회 내의 반정부 세력들에게 힘을 실어 주는, 이같은 사회 불합리적인 상황들이 계속 이어지면서 반복되었던 것이다.

 

지금 다시 이 같은 환경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으로 무너졌던 보수가 조금씩 힘을 회복하고 힘을 다시 갖기 시작했다. 이것은 우리사회의 어리석은 면이다. 반면에 우리 정부는 힘이 빠지고 있다. 국민들이 정부 실책이라고 공략하는 보수의 말에 귀를 기우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나라 밖의 미일이 이를 노리고서 계속 우리의 경제구조를 공략하는 것이다.

 

그것이 IMF로부터 설정되어 있는 우리 경제구조이다. 아직도 국민들이 이를 모른다. 스스로 자신들을 파헤치는 일에 전혀 엉뚱한 짓들로 나라만 어지럽히고 있을 뿐이다. 일본은 지금과 같은 이런 날을 내다보고서 국제적으로, 특히 유대인들과의 관계에 공을 들였다. 유대인들이 주도하는 국제질서와 법규에 충실하게 자신들의 위치와 이미지를 만들어 온 것이다.

 

그와 동시에 한국사회 안으로는 자신들에게 충성 된 친일세력들과 한국화 되어 있는 자국민들을 중점으로 힘을 규합(糾合)하고, 그들에게 한국사회를 장악하도록 거대한 힘을 만들어 준 것이 바로 우리사회 보수 지대라는 사실이다.

 

이것을 본인은 이렇게 표현한다. 이와 같은 일본의 백년대계(百年大計)는 우리를 칭칭 둘러 감고 있는 이무기의 힘으로 우리사회 안에 선과 악을 모두 펼쳐서 제3차 침략을 도모하는 파괴적 에너지라고 규명한다.

 

이들의 거대한 힘의 조직과 속임수가 우리사회를 감도는 힘이기 때문에 우리사회가 비정상의 힘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배경에 의해서 우리사회 전통적인 가문들이 본의 아니게 이들의 마수에 걸려서 나라 망하게 하는 일본의 힘을 수용하고 앞장서는 역할을 해 온 것이다.

 

이들이 스스로 자각(自覺)하여 지금의 한국당으로 부터 이탈을 해야 하고 현정부를 중심으로 거대한 친정부 구심점의 나라적 힘을 구축해야 한다. 이것만이 우리가 살 길이고, 잘 되는 길이다. 이외에는 진실이 아니다.

 

인간을 통한 힘은, 특히 사회와 국가라는 군집의 속성은, 더더욱 그렇다. 나라 구심점을 중심으로 뭉치느냐, 흩어지느냐? 아무리 작은 나라라 해도 온 나라가 거대한 힘을 구축했을 때, 비로써 온 나라가 안정 된 사회로 행복 추구를 마음껏 할 수 있는 공간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방비와 공격 준비가 잘 되어 있는 사회란 의미이다. 외부에서 그 어떤 세력들이 어떤 형태로 들어온다 해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국가를 상징한다. 이는 외부의 힘이 깰 수 없는 난공불락(難攻不落)의 나라라는 점이다. 이전 고구려의 안시성이 그랬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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