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짜리시계를 몰래 논또랑에 버린자의 하수인 빨거이 문가눔과
천하에 무식한 종북빨거이 문가폐족 부헝이 때거렁뱅이들!!!
예전에 어느 마을에 입이 아주 크고 무식하면서
누깔도 툭 튀어나온 노란 깨구락지처럼
생겨먹은 멍청한 사람이 하나 살고 있었는데...
남들은 모두 빵귀를 “빵~빵~” 소리 내어 잘도 뀌어대는데도 불구하고
막상 이 멍청이가 빵귀를 뀔 때면
“피시시~” 하면서
촌놈 핫바지에서 방귀가 새는 듯한 소리밖에 나지 않는 것이었다.
어떻게 하면 빵귀소리를 크게 낼 수가 있을까? 하고
오랫동안 고민을 거듭한 끝에 그는 결국 방법을 하나 찾아내었으니......
그것은 자신의 똥꾸녕에다 무조건 죽어라고 힘만 많이 주면
빵귀소리가 엄청 커질 거라는 결론이었다!
빵귀소리를 크게 함 내보겠다고 작심하고 있던 중 어느 날
이웃집에서 콩죽을 쑤어서 한 사발을 갖다 주었는데,
그 콩죽을 몽땅 다 먹고 난 이 멍청이의 뱃속에서
“꼬로록~ 꼬로록~” 소리와 함께 가스가 발생하기 시작했으니....
옳거니!?~
지금이 바로 빵귀시험을 해볼 때다! 고
작심을 한 이노무~ 무식한 늠은
“하나~두울~셋!”과 동시에
자신의 똥구녕에 죽을힘을 다해 힘을 주었다!
“푸다다닥~~~” 소리와 함께
물똥이 사방으로 튀면서....
큰 일이 나버렸으니.....
요란한 방귀소리는 커녕 방안을 똥칠갑을 하면서
동시에 이노무 무식~ 멍청이의 똥구녕이 엄청 찢어져 버렸다!
그후 찢어진 똥구녕으로 심심하면 피가 흘러 나와
미칠 지경이 된 이노무 바보~ 멍청이는
어느 날 집 근처에 있는 바위에서 뛰어내려 죽고 말았다!
사람들은 곧잘 그를 무식이 또는 바부탱이~ 멍청이라 불렀다.....
이후로 심심하면
깡통을 줄줄이 둘러찬 부헝이 쒜끼들이
개돼지들과 함께 때거지로 여기 나타나
지애비가 죽어도
눈하나 깜짝이지도 않던 눔덜이~
눈물~콧물을 쥐어짬시러....
부헝~부헝~부헝~
머리칼을 쥐어뜯음시러 목을 놓아
구슬프게 울어대곤 했다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