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치는 방법의 십일조(구약 십일조는 음식 관련임)

기웅병 2019-01-06 (일) 00:26 5년전 119  


개신교를 비판하는 온라인 공간에서 개신교 사람의 글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기록된 신약성경 말씀에서 벗어난 십일조에 대한 바른 비평이므로 게시합니다. 신약의 십일조는 다른복음 입니다. 


펌출처: https://c11.kr/v2x


사기 치는 방법: 십일조

  
십일조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순수하고 더럽혀지지 않은 종교 행위는 이것이니, 즉 고난 중에 있는 고아들과 과부들을 돌아보는 것과 자신을 세상으로부터 흠 없이 지키는 것이라.』예수의 동생 야고보, 1세기

『[34] 그들 가운데 아무도 부족한 사람이 없었으니, 이는 토지와 가옥을 가진 많은 사람이 재산을 팔아서 그 대금을 [35] 사도들의 발 앞에 가져다 놓으면 각자 필요한 대로 나눠 주었기 때문이라.』사도행전 4장

십일조는 약탈자(늑대)들이 착취하기 위해서 사용하는데, 베드로는 이들을 "거짓 교사들"이라고 부릅니다. 그들은 종교 안으로 들어와 착취의 선례를 남겼으며, 교묘히 유혹하는 말로서 가증한 거짓 가르침을 남겼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파멸의 길을 따르리니 그들로 인하여 진리의 길이 비방을 받을 것이라. 그들은 탐욕을 품고 지어낸 말로 너희에게서 이득을 취하리니," 예수의 제자 베드로, 1세기

"의의 길을 알고 난 뒤에 그들에게 전수된 거룩한 계명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했던 편이 더 나았으리라. [22] 참된 잠언대로 그들에게 이루어진 것이니 "개가 스스로 토해 낸 것에 다시 돌아가고, 또 돼지는 씻고 나서 진창 속에서 뒹군다." 하였도다." 베드로

그들이 지어낸 거짓말 중에 하나를 보겠습니다.

*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십일조를 해야 합니다.
 
*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고 또 모여서 예배도 드리고 성경공부도 할 수 있는 편안한 장소(건물)가 필요하기 때문에 십일조를 해야 합니다.

이것은 프로그램을 돌리는 것입니다. "십일조"는 레위기 27:30, 민수기 18:26, 신명기 12:17 & 14:22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아니, 이건 구약 성경이 아닙니까?" 맞습니다. 그래도 읽어야 합니다.

십일조는 성경에 16번 나오는데, 소출의 10분의 1을 뜻하고 세 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사실은 십일조는 음식하고만 연관이 있습니다. 말라기 1:7과 3:10에서도 이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목사들은 물론 자신들이 원하는 성경 본문을 사용해서 듣는 자로 하여금 돈을 모아서 사도들 발 앞에 둬서 구제하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신들을 구제해야 할 것을 믿게 할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메시지는 회개이지, 회계가 아닙니다. 십일조는 레위족, 가난한자, 고아, 이방인, 그리고 과부들을 구제했습니다.(먹였습니다). 

예루살렘에 가뭄이 있었고, 궁핍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돈을 모아서 먹을 것으로 구제했습니다. 만약, 성경을 가르치는 자가 여행을 하며 우리 집에 거하게 된다면 식탁에 앉아서 같이 식사를 할 수는 있습니다.

(고전 9:9) 『모세의 율법에 기록되기를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재갈을 물리지 말라."고 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소들에게 관심을 두신 것이냐?』

소는 굶어 죽지 말라고 먹이는 것이지, 모든 곡식의 10%의 권리는 없습니다. 레위 족속은 땅을 유업으로 받지 못했습니다. 대신, 율법이 요구하는 성전의 단조로운 예식을 거행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도 가족과 함께 먹고 살아야 했습니다.

만약, 목사가 모든 사람 수입 중 (수백명이 되건..수천명이 되건..) 10%를 가져갈 권리가 있다고 주장한다면, 그 사람에게 해 줄 말은 목사는 레위 후손이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레위 족속은 레위 후손이어야 하고, 제사장 혈통을 이어받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성전 예식과 함께 성전도 없어졌고 또 우리가 후원해야 되는 예식 행하는 레위 족속도 없습니다. 물론, 많은 목사들이 자신들은 "영적으로" (또는, 상상으로) 레위 족속이고 제사장이다 라는 논리를 펴는데도 많은 순진한 분들이 속고 있습니다.

약탈자 목사들은 가난하지 않습니다. 뭐 장애가 있는 분은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그들은 부모가 없는 우리가 구제해야 할 고아가 아닙니다. 가뭄이나 전쟁을 피해 온 피난민도 아니고 남편과 사별한 나이 많은 과부도 아닙니다. 즉, 그들은 일을 해야 합니다!!  저도 일을 해야 되고, 사도 바울도 전도 여행을 다녔음에도 일을 했습니다.

장로 회의 (사도행전 20:13-38)

사도 바울은 이번에 예루살렘에 가게 되면 "너희 모두가 더이상 나의 얼굴을 보지 못하게 될 줄을 내가 아노라."  그러면서 사울은 그들 가운데 " 흉악한 이리들이" 올 것을 눈물로 경고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 자신을 조심하고 모든 양떼에게도 그리하라. 이들을 위하여 성령께서는 너희를 감독자로 세우셨으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피로 사신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게 하셨느니라. [29] 또 내가 아는 것은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들이 너희 가운데로 들어와서 양떼를 아끼지 아니할 것이며 [30] 또한 너희 가운데서도 사람들이 일어나서 왜곡된 것을 말하여 제자들을 끌어내어 자기들을 쫒게 할 것이라.

[33] 내가 어느 누구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낸 적이 없으며 [34] 나와 또 나의 일행에게 필요한 것을 나의 이 두 손으로 충당한 것을 너희 자신이 아는 바라. [35] 내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보여 준 대로 수고함으로써 약한 자들을 도와 주고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는 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해야 하리라."고 하더라.

바울은 장로들에게 앞으로 교회가 사업체가 될 것이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앞부분에 베드로처럼 바울도 "흉악한 이리"라는 언급을 합니다. 오늘날에도 똑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인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라는 말을 자신에게 바로 적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신, 양들을 착취하기 위해 뜻을 왜곡해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수십 억의 사람들이 지금 당장 멈춰야 할 일은 "흉악한 이리들"에게 돈을 갖다 바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은 무료입니다. 자, 이 사실을 알았다면, 여러분은 자신을 위해서, 또는 직계가족을 위해서, 또는 절박한 친척이나, 친구들을 위해서 돈을 얼마나 모아 두셨습니까?

제가, 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친다고 여러분의 수입을 원하고 여러분의 땅문서 집문서를 원해야 합니까?

(딤전 5:7-9) 『[7] 이것들을 일러 주어, 그들이 비난받지 않게 하라. [8] 만일 누군가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않는다면 그는 믿음을 부인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나쁜 자니라. [9] 과부로 명부에 올릴 수 있는 자는 육십 세 이하여서는 안되며, 한 남자의 아내였던 여인으로서』

우리의 첫째 의무는 우리의 친족들 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왜냐하면, 교회가(회중이) 과부들을 구제하는데 짐을 덜어주기 위해서 입니다.

(딤전 6:5) 『생각이 부패하고, 진리를 상실하며, 이익이 경건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 무익한 논쟁이 일어나느니라. 그런 데서 네 자신은 빠져나오라.』

타락한 목사나 종교를 경제적 수입으로 생각합니다. (본문 문맥을 읽으십시오!)

사도행전 4:32~26절을 갖고 돈을 사도들의 발 앞에 놓는 목적이 하나님 일을 하는 사도들을 후원해야 된다고 장사꾼(삯꾼)이나 속이는 것입니다. 여기서, 구제는 그들 가운데 있는 가난한 자에게 배분했고 더 이상 궁핍한 자가 없었습니다.

여기서, 장사꾼이란 사업꾼입니다. 대중을 상대로 바른 생각과 바른 행동을 못하도록 "마취 주사"를 놓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최면에 걸렸습니다.

(마 22:21) 『그들이 "카이사의 것이니이다."라고 주께 말씀드리자,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러면 카이사의 것은 카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시더라.』

정부는 우리의 돈을 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순종을 원하십니다.

우리는 우리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궁핍한자, 부모를 잃은 고아, 과부, 피난민 등은 모든 사람의 관심사가 되어야 합니다.

Posted 12th May 2010 by Joshua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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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리운 이를 생각하며=

 

어둠은 해 저문 산에서 깊어지고

그리움은 생각 속에서 깊어진다.

 

통합과 화합의 강 섬진강에서

2018710일 무초(無草) 박혜범 씀

 

사진설명 : 해 저문 저녁 어둠이 내리고 있는 국사봉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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