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관광재개조건 미국제재해제아닌 북한사과필수적이다

정몽구 현대차 회장 한전 사옥 매입과 현대차 최악 부진자초?조선 [사설] 현대차 최악 부진, 불길하다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한국 자동차 생산의 80%를 차지하는 현대·기아차의 3분기(7~9월)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매출 대비 영업 이익률은 현대차 1.2%, 기아차 0.8%로 예금 금리보다 못 한 수준이다. 미국·중국 시장에서 밀려나고 인도·동남아 등 신흥국 시장에서도 판매가 줄었다. 자동차 경기가 나쁜 것도 아니다. 도요타·폴크스바겐 같은 글로벌 '빅4'의 영업 이익률은 올 상반기 5% 를 넘어섰다. 우리만 총체적 부진에 빠졌다. 한국의 자동차 산업이 경쟁력을 잃고 쇠락해가고 있다는 뜻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 자동차 생산의 80%를 차지하는 현대·기아차의 3분기(7~9월)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4분의 1로 줄어들었고 매출 대비 영업 이익률은 현대차 1.2%, 기아차 0.8%로 예금 금리보다 못 한 수준이 된 것은 정몽구 현대 자동차 그룹회장의 경영 실패 의미 한다.


조선사설은


“현대·기아차의 추락 이유는 '이 가격에 살 이유가 있느냐'는 한마디로 집약된다. 브랜드 파워는 경쟁사들에 뒤지는데 가격 경쟁력은 급속하게 떨어지고 있다. 현대차가 미국 시장의 전략 수출품으로 역점을 둔 제네시스는 도요타 렉서스 같은 경쟁 차종보다 결코 싸지 않다. 일본 정부의 엔저 정책 때문에 현대 쏘나타의 미국 내 판매 가격이 일본 경쟁차인 캠리보다 비싸지는 역전 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렇다고 현대차의 품질이나 브랜드 가치가 우월하지도 않다. 미국·중국 등 주력 시장에선 '같은 값이면 한국차를 살 이유가 없다'는 소비자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사설이“ 일본 정부의 엔저 정책 때문에 현대 쏘나타의 미국 내 판매 가격이 일본 경쟁차인 캠리보다 비싸지는 역전 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렇다고 현대차의 품질이나 브랜드 가치가 우월하지도 않다. 미국·중국 등 주력 시장에선 '같은 값이면 한국차를 살 이유가 없다'는 소비자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라고 주장하는 것을 보면 현대차의 품질이나 브랜드 경쟁 업체인 일본 경쟁차인 캠리보다 비싸지는 역전 현상이 일본 정부의 엔저 정책 때문이고  현대차의 품질이나 브랜드 가치 향상 시키지 못한  현대차의 겨영실패 때문이라는 것 알수 있다.


조선사설은


“경영진의 혁신 부족과 강성 귀족 노조의 고임금 투쟁이 이런 결과를 만들었다. 경영진은 기술과 품질의 새로운 혁신을 이뤄내는 데 실패했다. SUV로 이동한 시장 트렌드조차 제대로 읽지 못했다. 세계 최악의 강성 노조는 현대차의 저효율·고비용 구조를 완전히 고착시켰다. 현대차 울산 공장 근로자의 평균 임금은 세계 1위 메이커인 폴크스바겐(8040만원)보다 1000만원 이상 높다. 생산성은 경쟁사 공장에 뒤지면서 급여는 훨씬 더 많다. 그런데도 현대차 노조는 올해도 두 차례나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런 회사가 잘되면 그것은 기적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사설은“세계 최악의 강성 노조는 현대차의 저효율·고비용 구조를 완전히 고착시켰다. 현대차 울산 공장 근로자의 평균 임금은 세계 1위 메이커인 폴크스바겐(8040만원)보다 1000만원 이상 높다. ”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OECD가 2015년 발표한 통계를 보면 현대차 가 속한 대한민국 연간 노동시간은2113시간이고 폴크스바겐이 속한 독일의 연간 노동시간은1371시간이다. 노동시간 대비 현대차 울산 공장 노동자의 평균 임금보면 세계 1위 메이커인 폴크스바겐(8040만원)보다 훨씬 낮다.  현대차 가 속한 대한민국 연간 노동시간은2113시간은 경쟁 업체인 일본 자동차사의 연간 노동시간1719시간보다 훨씬 높다. 현대차 울산 공장 노동자들 2113시간은 가히 일벌레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달 현대 기아차 노동자들 책임 묻는 것은 적반하장이다.


조선사설은


“제조업 생산의 14%, 수출의 11%를 차지하는 자동차 산업의 침체는 한국 경제를 뿌리째 흔들 중대한 문제다. 8000여 부품업체 위기로 이어지고, 간접 고용까지 따지면 177만명의 일자리가 위협받는다. 현대·기아차를 보면서 외환 위기 당시 기아차 사태가 떠오른다는 사람이 많다. 기아차 부실은 한국 경제에 대한 신뢰를 추락시키면서 국가 부도를 부른 원인 가운데 하나였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를 보면서 정몽구 회장의 한전 사옥 매입문제지적하지 않을수 없다. 한전은2014년 9월 18일 오전 10시 30분 “한국전력의 서울 삼성동 부지 입찰 결과, 현대차 그룹이 서울 강남의 한국전력 본사 부지 입찰에서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고한다. 현대차그룹은 한전부지에 흩어져 있는 계열사를 하나로 모아 입주(통합사옥)시키는 동시에 자동차를 기반으로 한 서울시 랜드마크 및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건립한다는 계획이었다고 한다.


(홍재희)=== 구체적으로 살펴 본다면 단일 부동산 입찰로는 사상최대 규모로 진행돼 초미의 관심사로 주목을 받아 온 한전부지 최종 낙찰자에는 예상보다 3배 이상 비싼 무려 10조5500억원을 써낸 현대자동차그룹이 최종 선정됐다고한다.이번 낙찰가는 한전이 제시한 감정가 3조3346억원에 비하면 3.2배에 달해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초고가의 응찰가격었다고한다. 총 7만9341.8㎡(약 2만4000평) 부지규모를 감안하면 평당 가격은 4억4000여만원에 달한다고한다.이는 또 40%의 부지 기부채납을 감안할 경우에는 평당 7억3000여만원으로 환산돼 상상 이상의 응찰가격이었다고한다.정중동의 움직임을 보여 오면서 현대차와 경합을 벌였던 삼성그룹은 결국 고배를 마셨다고한다. 삼성은 4조원대 초반의 입찰가를 써 낸 것으로 알려져 현대차의 응찰가격과 비교 자체가 되지 못했다고한다.정몽구 회장이 2014년 10조5500억원을  투자해 신차개발 했다면 상황은 달라졌을 것이다.


조선사설은


“불길한 현상은 경제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주력 산업이 흔들리면서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인 설비투자가 6개월째 마이너스를 이어가고 있다. 청년(15~29세) 실업률이 10%를 넘어 외환 위기 이후 최악이고, 3분기 실업자는 19년 만에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었다. 미·중 무역 전쟁과 신흥국 경제 불안 등 외풍도 심각하다. 경제성장률과 실업률 등 주요 경제지표가 미국에 역전당하는 외환 위기 당시 상황이 재연되고 있다. 정부가 손 놓고 경제를 방치하고 있는 것까지 닮았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주력 산업이 흔들리면서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인 설비투자가 6개월째 마이너스를 이어가고 있고 청년(15~29세) 실업률이 10%를 넘어 외환 위기 이후 최악이고, 3분기 실업자는 19년 만에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었고 미·중 무역 전쟁과 신흥국 경제 불안 등 외풍도 심각하고 경제성장률과 실업률 등 주요 경제지표가 미국에 역전당하는 외환 위기 당시 상황이 재연되고 있는 현실속에서 대안은 남북 경협으로  한꺼번에 한국  경제의 모순 바로잡는 지름길 찾아야 한다.
(자료출처=2018년10월27일 조선일보[사설] 현대차 최악 부진, 불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