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벌받은 MBC .대한민국은 좌빨언론 세상.맨정신을 가지면기적

안다림 2019-01-08 (화) 12:24 5년전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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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학교교육 및 한국민족문화대백과의 법적 정설에 대한 맹목적인 신뢰가 필자의 대학.종교관련 사상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습니다



[1]. 교과서.학교교육(한국사,세계사, 삼강오륜 유교교육등) 및 한국민족문화대백과의 법적 정설(定說, 성균관의 정통을 성균관대가 승계)에

대한 맹목적인 신뢰가, 필자의 대학.종교관련 사상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사나 세계사 및 다른 교과서 내용들이 변하지 않고, 대통령령에 의해 발행된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의 법적 의견이 변경되지 않으면, 필자의 견해도 바뀔 사유가 없습니다.  



[2]. 필자는 이와 관련, 2차대전의 결과에도 불구하고, 대학.종교관련  아래의 기준이 세계사적(世界史的) 정설(定說)이고,국지적(局地的)으로는 한국사(韓國史)의 정설(定說)인점도 같이 밝혀왔습니다.


1]. 세계사(世界史).


1. 동(東)아시아 지역.



세계사 4대문명(그리고 에게문명)중 하나인 황하문명.


한(漢)나라때 중국 국교(國敎)가 된 유교(儒敎). 또한 한(漢)나라때 중국.한국.베트남.몽고 지역의 세계종교로 성립된 유교(유교는 이후 수천년을 동아시아의 종교적.정신적 구심적 역할을 해옴).


중국 한(漢)나라 태학[太學, 세계사에 나타나는 고대 중국대학. 그리고 태학을 이어 이후의 중국에서는 최고대학이 국자감(國子監)]. 필자의 의견을 가미하면 원(元).명(明).청(淸)의 국자감(國子監)을 이어 설립된 경사대학당(京師大學堂)은 태학(太學)과 국자감(國子監)에서 이어진 대학 계보고,경사대학당(京師大學堂)에서 이어진 중국대학이 북경대학[北京大學(Peking University)]임.



2. 서(西)유럽 지역


에게문명과 헬레니즘.


그리고 신적(神的) 숭배대상으로는 헬레니즘의 신들을 대체하여, 하느님의 유일한 독생자이시며, 인류의 고통을

씻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숭배하는 로마가톨릭과 교황제도.


대학으로는 중세유럽 최초의 대학인 볼로냐대학[Università di Bologna,동일 명칭으로 世界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그리고

프랑스 파리대학(Université de Paris).



2]. 한국사(韓國史).

현재는 성균관대(成均館大)가 조선(朝鮮)과 대한제국(大韓帝國))의 성균관(成均館)에서 이어진, 최고[最高, 그리고 최고(最古)]대학이며, 600년 전통을 인정받고있음(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학 중앙연구원,각종 백과사전, 성균관대.성균관의 공식적의견).


유교교육과 역사, 동아시아 공용어인 한자, 문학.철학등을 주로하는 전통 대학교육기구들인 고구려(高句麗) 태학(太學),신라(新羅) 국학(國學), 고려(高麗) 국자감(國子監)에서, 조선(朝鮮).대한제국(大韓帝國) 성균관(成均館), 대한민국(大韓民國) 성균관대학교[成均館大學校(SungKyunKwan University)]로 이어짐.


일본강점기 이전 조선(朝鮮).대한제국(大韓帝國) 국교(國敎)는, 역사적인 기자조선(箕子朝鮮)이후, 일본강점기를 거친 현재에도 정사(正史)로 인정되는 위만조선(衛滿朝鮮).한사군(漢四郡) 때 중국에서 전파된 유교(儒敎)로, 이후 수천년 동안 한국에서 이어져온 세계종교가 유교임.




[3]. 핵심은 이러한 세계사에서 서유럽 학자들 이름이 많이 나와, 신학.법학.의학.수학, 세계사.한국지리.인문지리.사회문화,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 음악.미술등 학교교육 전 분야에 걸쳐,서유럽이 세계의 지배세력이었을 때 만들어 세계인들을 교육시켜왔다고 판단되는 점입니다.

세계 4대문명이나, 세계에서 오래된 대학의견이 중국에서 나온것 같지는 않고, 교과서를 배울때 접하게 되는 서유럽인들의 여러 법칙이나

이론처럼 교황청과 서유럽이 지배세력일때 서유럽인들이 작성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교황제도의 위상은 여전하고, 이탈리아와 독일이 패전국이 되었어도 학문적으로 여전히 존중되는점은 각종 학설(學說)과 이론(理論)의 주도자들이 로마교황청의 영향력속에 살았고, 고대 로마제국에서 나뉘어진 이태리,프랑스,독일,영국, 스페인,오스트리아 출신 학자들이 많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스웨덴.벨기에.포르투갈.네덜란드 출신들도 있고요.  황하문명 중국의 근대 쇠퇴기에 세계의 지배력은 분명 교황청과 서유럽이었고, 일본은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을 통하여 근대에 그 위상이 강해졌고, 2차대전 이후 군사력분야에서는 미국과 구소련(러시아)이 세계의 군사적 지배세력이 된 것 같습니다. 다른 분야에서는 서유럽의 영향력이 상당부분 그대로 유지되고, 황하문명의 중국이 UN안보리 5대 상임이사국이 되면서 다시 강대국의 위치로 올라섰다고 할 수 있습니다.  



[4]. 대통령령에 의해 발행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서 밝히는 성균관대와 서강대.


1]. 성대는 국사에 나오는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하여, 6백년 역사를 인정받고 있음. 참조바람 



 미군정기 이후의 한국정부에서 조치한 내용(대통령령에 의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발간)으로, 정부입장을 알려드립니다.




1. 정부출연 연구기관 자료에 나타나는 성균관대학교에 대한 학술적 서술내용.

1).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학 중앙연구원과, 한국 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대한 설명.

가. 한국학 중앙연구원(韓國學 中央硏究院).

한국문화 및 한국학 제분야에 관한 연구와 교육을 수행하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는 한국 민족문화 대백과 사전의 설명자료임.

나.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韓國民族文化 大百科辭典).

........
발간된 경위를 보면, 1979년 9월 25일 대통령령 제 9628호로 <한국 민족문화 대백과사전 편찬사업 추진위원회 규정>을 공포하였고, 동 규정에 근거하여 1980년 3월 18일에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 편찬사업 담당부서를 두었으며, 1980년 4월 10일 제 1차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 편찬사업 추진위원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1991년까지 12년의 기간동안 3백여명의 편집진과 3천 8백여명의 집필자가 참여하였다.  
  




2). 한국 민족문화 대백과사전에 나타나는 성균관대학교.




이칭별칭


성균관대, 성대


  • 유형


단체


  • 시대


현대


  • 성격


대학교, 사립종합대학교


  • 설립일시


1398년


  • 설립자


김창숙(金昌淑)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동,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




개설


성균관대학교의 연원은 1398년(태조 7) 국립고등교육기관으로 설립된 성균관에서 시작된다. 성균관은 조선 최고의 국립교육기관으로서 국가에 필요한 유능한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전통적인 유학 교육을 실시하였다.


연원 및 변천


갑오경장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1895년 성균관에 설치된 3년제 경학과()가 성균관대학교의 근대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시작이다. 성균관은 제향 기능을, 경학과는 교육 기능을 담당하여 유학 경전을 위주로 교육이 이루어졌으나 역사학·지리학·수학 등 근대적인 교과목도 부과되었다.


그 밖에 교육의 목적, 교육과정의 운영, 입·퇴학 절차, 각종 시험 및 학생의 특전, 학기제 채택 등 전통적 교육기관에서 근대학교로의 제도적인 개혁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국권상실 뒤 일제에 의하여 경학원()으로 개편되어,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주로 문묘()의 제향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의 기능만 수행하게 되었다.


1930년 경학원에 로 교명을 회복하였다.


1946년 유림대회()가 개최되어 성균관의 정통을 계승할 대학 설립을 위한 성균관대학기성회가 조직되고 독지가 이석구()가 재단법인 학린사()의 토지를 희사하였다. 이에 김창숙()의 주도로 종전의 명륜전문학교의 재단을 병합한 재단법인 성균관대학이 발족하면서 같은 해 9월 정규 단과대학인 성균관대학이 인가되었다. 문학부와 정경학부를 설치하고, 초대 학장에 김창숙이 취임하였다.


1953년 2월 종합대학인 성균관대학교로 승격되어 문리과대학·법정대학·약학대학의 3개 단과대학과 1개 대학원의 편제를 갖추었고, 같은 해 6월 각 도의 향교재단()에서 재산을 기부함에 따라 재단법인을 성균관으로 확대해 개편하였다.


1958년 야간대학을 설치하였으며, 1963년 재단법인을 학교법인 성균관대학으로 개편하였다. 1965년 삼성문화재단이 대학의 운영권을 인수하였다가 1979년 1월 다시 봉명재단()이 학교의 운영을 맡게 되었고, 경기도 수원시 천천동에 자연과학캠퍼스을 신축하였다.


1981년 8월 자연과학캠퍼스에 이과대학·공과대학·농과대학·약학대학 등을 설치하였고, 같은 해 11월 교육대학원을 신설하였다. 1983년 11월 경영행정대학원을 경영대학원과 행정대학원으로 분리하고, 1987년 11월 유학대학원, 1990년 2월 산업과학대학원을 신설하였다.


1997년 3월 의과대학, 9월 의학연구소, 10월 디자인대학원, 12월 경영대학원을 신설하였으며, 1998년 1월 건학 600주년 공식기 게양 및 현판 제막식 행사를 거행하고, 도봉선수촌 신관을 준공하였다. 같은 해 4월 북한 고려성균관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고, 6월 교수업적 평가제를 도입하였으며. 8월 도서관 100만 장서 확보 기념식을 거행하였다.


9월에는 건학 600주년 기념식을 거행하였으며, 기념행사로 세계총장학술회의, 조선시대 성균관 재현행사, 동양학 학술회의, 연극공연, KBS 열린음악회 등을 개최하고, 『성균관대학교 600년사』를 발간하였다. 1999년 3월 자연과학캠퍼스에 의과대학 건물을 준공하고, 5월 법학도서관을 개관하였다....



                  

.출처:성균관대학교[SUNGKYUNKWAN University, 成均館大學校]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2. 출판사들이 편찬하는 백과사전류에 나타난 성균관대학교에 대한 학술적 서술내용들.

1). 두산백과사전에 나타나는 성균관대학교.

成均館大學校


  • 사립

  • 특성

    종합대학

  • 개교일

    1398년

  • 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 25-2(인문사회과학캠퍼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서부로 2066(자연과학캠퍼스)

  • 교목

    은행나무

  • 면적(㎡)

    627,025

  • 홈페이지

    www.skku.ac.kr


성균관은 고려 때부터 있었지만 조선 개국 후 1398년(조선 태조 7)에 현 명륜동 캠퍼스에 설립된 국립 최고학부 성균관의 전통을 계승하여,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1895년 칙령으로 3년제 경학과(經學科)를 설치한 것이 그 시초이다. 경학과는 유학 경전을 위주로 교육하되 역사·지리·수학 등 근대적인 교과목을 부과하여 근대 대학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었으나, 국권피탈 후 일제의 탄압으로 교육기능을 박탈당하고 경학원(經學院)으로 축소되었다. 1930년 민족의 교육열 고조로 일제는 부득이 명륜학원을 설립하였고, 1939년 명륜전문학교로 승격시켰다. 

8.15광복이 되자 1946년 재단법인(현재는 학교법인) 성균관대학을 설립하고 정규 단과대학으로 발족하였으며, 초대학장으로 김창숙(金昌淑)이 취임하였다. 교훈은 인·의·예·지이다. 195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고, 1979년 수원에 자연과학캠퍼스를 신축하였다. 1996년 11월에 삼성재단이 성균관대학교 재단을 인수하고 운영해 참여하기 시작했다. 



이하 생략.... 



그리고 교육학사전이나, 종교학사전, 학습사전도 성균관대가 성균관에서 이어진 대학이라고 학술적의견을 가지고 있고, 성균관대와 제사기구인 성균관도 그렇게 일치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3.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 서강대는 교황윤허 대학으로 그 Royal대 역사가 인정되고 있습니다.


....

1960년 2월 재단법인 한국예수회에서 서강대학으로 설립인가를 받아 같은 해 4월 개교하였다. 1948년 한국 가톨릭교회의 발의와 교황 비오(Pio) 12세의 윤허로 대학 설립이 기획되었고, 예수회 게페르트(Theodor Geppert) 신부의 주도로 1956년 재단법인 한국예수회가 발족되면서 대학의 설립에 이르게 되었다.

초대 학장에 킬로렌(K. E. Killoren) 신부가 취임하였으며, 영어영문학과·사학과·철학과·수학과·물리학과·경제학과를 두었다. 1963년 독어독문학과·생물학과·경영학과를 신설하였다. 1964년 국어국문학과·화학과를 설치하고 제1회 졸업생 62명을 배출하였으며, 같은 해 4월 「사립학교법」에 따라 재단법인 한국예수회가 학교법인 서강대학으로 개편되었다.


.출처:서강대학교[Sogang University, 西江大學校]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5]. 대학은 Royal대인 성균관대(국사 성균관을 계승한 6백년 역사의 대학)나, 서강대(교황 윤허대학)가는게 가장 좋습니다. 두 대학의 학벌이 한국에서 가장 좋으며,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에 학벌이나 주권이 없이, 대중언론에서 강세를 띄어온 대학입니다. 현행헌법의 임시정부 조항으로 보아도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에 주권이나 학벌이 없는 대학이며 그 추종자들의 SKY라는 단어는 공식적인 용어도 아니고, 학술적 용어도 아닙니다.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인 성균관대 600년 역사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계기.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1. 국사에 나오는 성균관(해방후 성균관대로 이어짐). 성균관대는 600년 역사를 대통령령에 의해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에 서술된 내용으로 행정법 측면에서 600년 역사를 인정받고 있는 자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사전들인, 두산백과, 종교학대사전, 교육학사전, 시사 상식사전, Basic 중학생을 위한 국사 용어사전 및 성균관대와 성균관도 성균관대의 600년 역사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성균관은 단지 국내에서만 한국사로 나오는 대학으로 머무를수도 있었는데, 한국의 국력이 신장함에 따라, 김대중 대통령 재임때인 1998년에 성균관대 건학 6백주년 기념 학술회의를 맞아 세계사적으로 그 정통성을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현대에 들어서면 법으로 자격을 보장받는게 가장 확실합니다. 여러형태의 법이나 정부의 행정법을 거치거나 또는 법률적 인정을 거치지 않고 관습법 형태로 인정받는 교과서(참고서포함)나 학술서의 학술이론(국정교과서나  정부의 심의를 필한 교과서.참고서.학술서는 법률 형태로 존재하지 않아도 관습법적 인정대상임은 분명합니다)이 가장 신뢰대상입니다. 나머지는 주로 대중언론 형태인데 법적 타당성이나 학술적 타당성이 없으며 대중들이 임의적으로 자기측 주장을 하는 루머나 항의성기사, 반체제형태의 기사나 보도들도 아주 많습니다. 언론자유로 사상의 다양성을 극도로 보장해주면 그냥 방치해 두는 보도기사도 많겠습니다. T.V., Radio, 신문.잡지등의 대중언론 보도형태가 이에 해당되는데 법적 타당성이나 관습법으로 인정받는  정부자료와 상반되는 자기들의 주장을 펴기도 합니다.   


여하튼 성균관대 개교 600년 기념 학술회의를 계기로 성균관대는 그 600년 역사를 국내법과 더불어, 세계사적으로는 일종의 관습법 형태로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했다 할 수 있습니다. 불법.강제의 을사조약과 한일병합이후 대한민국 임시정부[카이로 선언이후 프랑스.구소련(러시아로 이어짐).폴란드 정부의 승인을 받아 그 시점부터 임시정부는 국제법과 국내법적 타당성을 갖게됨]가 2차대전을 통하여 일본 및 이탈리아.독일등의 추축국에 선전포고하여, 추축국 정부나 해당국 관련세력들이 이에 대항해서 해방후의 성균관대나 유교를 반대할수도 있었겠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추축국에 선전포고후, 추축국이 항복서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군사적 전쟁아닌 다른방면의 전쟁으로 성균관대나 유교에 대항해서 교육.종교적 전쟁을 해왔을수도 있었겠습니다. 현행헌법에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통성이 법적으로 보장받기전에는 추축국이나 관련세력들이 성균관대나 유교에 대항해서 끝나지 않은 교육.종교분야에서 총칼아닌 다른 전쟁을 해왔을수도 있었겠습니다. 그런데 UN국제법위원회가 을사조약이 무효라고하였고, 현행 한국 헌법에 임시정부의 정통성[한일병합 무효, 불평등조약 무효, 일본등 추축국에 선전포고]이 보장되고, 대통령령에 의한 행정법측면으로 성균관대(국사에 나오는 유일무이의 최고대학 성균관에서 이어져 600년 역사를 인정받고 있음)의 600년 역사가 보장되고 있는만큼, 임시정부의 선전포고에 대항해 싸워온 나라들은 이런 법률은 준수해주어야 합니다. 을사조약과 한일병합이 무효라, 일본 강점기에 총독부 명령으로 강제포교된 일본 신도.불교.기독교는 한국에 종교주권이 없음도 명심해 주셔야 합니다.


여하튼 일본이나 이탈리아나 독일은UN적국이지만,볼로냐대나 하이델베르크대 총장이 성균관대 개교 600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해 주셨으니, 세계사에 나오는 볼로냐대와 교황윤허 하이델베르크대의전통과 역사는 성균관대도 존중해주어야 합니다.세계사의 볼로냐대는 승전국들도 어쩌지 못해온세계사의 定說이라 한국의 세계사 영역도 이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세계사 영역(교과서.참고서등)에서 漢나라 太學(國子監), 볼로냐대.파리대를 삭제하기 전에는 그 기득권은 그대로 유지되는특성이 있습니다.


2. 성균관대가 개교 6백주년을 맞아 개최한 이 학술회의에는 12개국 19개 대학총장들이 참석했다


성균관대 건학 6백주년 기념식관련 대중언론 보도들. 


1). 연합뉴스 1998.09.25  공병설(孔丙卨) 기자 보도뉴스.<!-- 기사 툴박스 -->

(서울=연합) 孔丙卨 기자= 성균관대(총장 丁範鎭)는 25일 오후 교내 명륜당에서 金鍾泌 국무총리와 교수, 학생 등 8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건학6백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한편 성균관대는 이날 기념식에서 영국 옥스퍼드대와 이탈리아 볼로냐대 등 세계 8개 대학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끝) 


2). 연합뉴스 1998.09.26  윤동영(尹東榮)기자 보도 뉴스 


金대통령 세계총장학술회의 참석자 오찬

 
<!-- 뉴스 본문 -->
(서울=연합) 尹東榮기자 = 金大中대통령은 26일 낮 청와대에서 丁範鎭성균관대 총장과 콜린 루커스 옥스퍼드대 총장 등 서울에서 열린 세계총장학술회의에
참석한 국내외 대학 총장 및 대학 관계자 19명과 오찬을 함께 했다....

성균관대가 개교 6백주년을 맞아 개최한 이 학술회의에는 12개국 19개 대학
총장들이 참석했다.(끝)


3). 한국 대학신문 1998.09.28, 김선래 기자 보도기사.

 

성균관대 건학 6백주년 기념 '1998 세계총장학술회의'

......

 

[6]. 세계사의 볼로냐 대학관련, 기득권이 여전히 이어짐을 인정하는 자료.


1988년, 900주년의 볼로냐대학:세계 대학의 경축 사절들로부터 대학들의 ‘모교’라는

독보적이고 자랑스러운 지위를 재확인받았다.


1. 1988년 개교 900주년을 맞이하는 볼로냐대학은 세계 대학의 경축 사절들로부터 대학들의 ‘모교’라는 독보적이고 자랑스러운 지위를 재확인받았다. 오늘날 볼로냐대학은 학부 11개, 학과 33개, 그리고 8만 명이 넘는 재학생을 자랑하는 매머드 대학이다. 이런 외형적 규모 외에 ‘모교’의 전통이 ‘매머드한’정신적 유산으로 남아 있고, 이것이 볼로냐대학의 확고한 정체성을 형성한다. (50쪽)


. 출처: 유럽을 만든 대학들. 볼로냐 대학부터 유럽대학원대학까지, 명문대학으로 읽는 유럽 지성사/통합 유럽 연구회 지음/책과 함께/2015년 05월 15일 출간.


2. ...19세기에는 잠시 쇠퇴기를 거쳤으나, 1988년에는 전 세계의 학계 대표자가 볼로냐 대학이 지닌 모든 대학의 모태라는 영광스런 지위를 경축했다.


볼로냐의 법률 학교에서 유럽 최초의 대학이 성장한다.

1088년은 볼로냐 대학이 교회의 관리에서 독립된 기관으로 태어난 해로 널리 간주된다. 볼로냐 대학은 세계 최초의 대학 중 하나이며, 서유럽에서는 가장 오래된 대학이다.

볼로냐 대학에서 기록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학자는 이르네리우스로, 1084년에서 1088년 사이의 한때에 법학부를 창설했다. 이르네리우스는 이 학교에서 수업을 했으며 『로마 법 대전(Corpus Juris Civilis)』의 전문가가 되었다. 이 법전은 비잔틴 황제 유스티니아누스 1세가 529년에서 534년에 걸쳐 집필하게 했으며, 최근 11세기에 들어 재발견되었던 것이다. 이르네리우스의 최고 업적은 유스티니아누스의 법전에 대한 주석서 『숨마 코디키스』를 저술한 것으로, 이는 유럽 사회의 문화적 발전에 있어 중요한 단계였으며,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성문법 체제의 초석이 되었다.

볼로냐 대학은 과학과 인문학 분야에서 탁월함의 중심지라는 명성을 얻었다. 로마법을 편찬하고 그 권위를 신성 로마 황제의 권위와 연계시킨 업적을 기려, '붉은 수염왕' 프리드리히 1세 황제는 1158년 볼로냐 대학에 특권을 부여했다. 외부 압력을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학문과 연구의 전당으로서의 지위를 인정해 준 것이다. 볼로냐 대학은 당시로서는 특별할 정도로 개화된 편이었다. 11세기 후반에는 베티시아 고차디니라는 한 여성이 수업을 들었다는 얘기가 있다. 소문에 따르면 그녀는 교편을 잡고 수많은 대중 앞에서 강의를 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19세기에는 잠시 쇠퇴기를 거쳤으나, 1988년에는 전 세계의 학계 대표자가 볼로냐 대학이 지닌 모든 대학의 모태라는 영광스런 지위를 경축했다.

"모든 대학은… 학생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
유럽 대학 대헌장, 1988년

 

.출처: 볼로냐가 학생 도시가 되다(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2009. 8. 20., 마로니에북스)



[7]. 대학선택.


1]. 대학선택시 고려해야 할 사항

수험생의 성적, 향후 취직(대학졸업후 바로 취직할것인가, 아니면 집안사정이 부유하여 대학원.박사과정까지 공부해야 하는가등), 학생의 적성, 헌법.법률.정부자료.정부의 교과서를 통한 공교육등 다각도를 반영하여 대학을 선택하는게 좋을것입니다.    


현재의 대입제도에 있어, 대학을 선택할 것 같으면, 6백년전부터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의 최고 교육기관이던 성균관(성균관의 정통성은 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교육을 통하여 성균관.성균관대가 유지.계승시켜옴)같은 유서깊고 정통성있는 Royal대로 가는게 가장 좋을것입니다. 성균관대와 아울러 추천하고 싶은 대학은 교황윤허의 Royal대학인 서강대입니다.






 2]. 세계사와의 연계


성균관대는 역사적으로, 교과서적으로, 국가의 공식 의견으로,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의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한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임은 언제든지 변치 않습니다. 그래서6백년 역사의 성균관대.


한편 세계사 교과서를 반영해 볼때, 교황청이 지속되고 서유럽의 주요 국가들이 가톨릭전통에 기독교국가라, 2차대전과 별개로 세계사를 바꾸고자 하는 세력은 없는것 같습니다. 


세계사(世界史)에 나오는 서유럽의 대학은 볼로냐.파리대학으로, 교과서(敎科書)나 공교육(公敎育)에서 지속적으로 가르쳐오고 있는데, 이 역사적.전통적 대학(大學)들의 자격은, 격변기(激變期)에 문제제기가 되지 않아, 앞으로도 변할 사유가 없을것 같습니다.


대한민국(大韓民國)은 공교육(公敎育)으로 국사(國史)에서 가르치는 성균관[成均館. 해방(解放)후, 미군정기(美軍政期)에 성균관대(成均館大)가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하여 오다가, 다시 대한민국 정부의 대통령령에 의해 발행된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에서 성균관의 정통성 승계를 공식화하여, 성균관대의 6백년 역사를 정부측에서 공식화하고 있습니다.]의 정통성 승계자 성균관대((成均館大)가, 여전히 한국 최고(最古, 最高)대학 학벌임은 변치 않습니다.   


영국이나 미국도 기독교 국가라 교황중심의 세계사나 볼로냐.파리대학(최근에는 옥스포드대도 부분적으로 세계사에 보임)을 변경시킬 의지가 없는것 같으며, 중국도 그렇습니다. 세계사 교과서를 중심으로 이론을 전개하지도 않았고, 학술서가 아니지만 중국학자의 책을 한국에서 번역한 역사적 관성(세계사 불변의 법칙으로 한국에서 번역됨)이란 용어에서 힌트를 얻어보았는데, 지금도 유지되는 역사적관성이 세계사에 반영되고 있다면, 세계사 불변의 법칙은 맞는 용어입니다.  


세계사의 기존 내용을 중심으로 현재를 반영하여 미래를 어느정도 예측하며 필자의 의견을 제시해봅니다. 2차대전 때문에 세계사의 4대문명(그리고 에게문명), 종교(漢나라이후 전통 세계종교인 유교, 로마제국부터 인정된 기독교에서 발현된 세계종교인 로마가톨릭, 기타등등), 세계사의 전통대학(漢나라 太學, 이후의 國子監, 국자감에서 교체된 경사대학당과 경사대학당을 이은 북경대, 중세 유럽의 대학인 볼로냐대.파리대)들이 바뀔 사유는 없는것 같습니다. 


세계사 불변의 법칙은 2차대전 승전국들이 있는 서유럽(영국포함), 중국이 기존 세계사 내용을 변경시키자고 적극적 주장을 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도 기존 세계사 내용을 거의 그대로 가르치고 있으며 역사를 존중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미국이나 러시아도 교황중심 로마가톨릭의 전통을 존중하기 때문에, 2차대전 때문에 세계사의 기득권들이 바뀔 사유는 없는것으로 판단됩니다.


패전국이 생겼어도, 교황중심 로마가톨릭과, 유서깊은 대학들의 기득권이 제도적으로 이어졌기 때문에, 필자가 경험하는 바로는, 세계사가 바뀔 사유가 없는것입니다. 한국은 한국사에 나오는 유일무이의 최고대학 성균관이 해방후에 성균관대로 이어지며 600년 역사를 인정받기 때문에, 정치체제가 민주공화국으로 바뀐것 말고는 역사나 국제법(을사조약 및 한일병합 무효라 조선.대한제국 국교인 유교의 자격이 이어짐).행정법(신도국가 일본의 창씨개명 압제에서 벗어나, 美.蘇 軍政당시 전국민이 조선성명 복구령등에 의해 유교국가의 조선 성명을 의무적으로 등록하는 제도가 행정법상 유교국가 특징)상 유교국가의 틀이 그대로 이어지는 나라입니다.


국내법우위론으로 보면 을사조약이 무효라, 당연히 한일병합도 무효임. 국제법으로는 프란시스 레이교수의 을사조약 무효론이 있어서, 불법 강제의 한일병합도 무효임. 또한 국제연맹의 을사조약 무효, UN의 을사조약 무효론에 따라서도, 강제.불법의 한일병합은 무효임. 을사조약 무효는 국내법이나 국제법 모두 거의 당연한 이론이라 할 수 있음. 그런데 한일병합 무효에 대해서는 한국은 을사조약.한일병합이 원천무효라는 입장이지만, 일본은 이에 수긍하지 않는 경향이 있음. 특히 한일병합 무효건은 일본이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경향이 강함. 이런 불완전한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별도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임. 예를들면 2차 대전중에 대한 민국 임시정부가 프랑스.러시아.폴란드에 승인받아서 부분적으로는 이 때부터 한일병합은 무효임(불평등조약인 을사조약도 무효). 또한 2차대전중에 일본이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을 수락하여, 일본이 항복한 시점부터 일본의 주권은 한국영토에 없어졌으므로, 국제법상 당연히 이 시점부터 한일병합은 무효임(을사조약도 당연 무효).    


다음 자료를 참조바람.



1. 을사조약과 한일병합의 무효에 대한 고찰.                                 

http://blog.daum.net/macmaca/1905 


2. 한일합방과 을사 5조약이 원천무효라고 결의한 한국 국회결의. 그리고 한일합방건 일본정부 발표에대해 원천무효라고 밝힌 한국 외무부

 http://blog.daum.net/macmaca/712


3. 국내법상 을사늑약이후의 역사적 해석은 승전국반열인 한국(對日 선전포고국가인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현행헌법에 반영)의 몫임. 

http://blog.daum.net/macmaca/1977




조선성명 복구령에 따라 조선유교의 특징중 하나인 한문성명 및 본관등록에 대해서는 다음 자료를 참조 바랍니다.

  

대중언론이 이상하게 언급해도, 미군정때, 조선성명 복구령에 따라, 조선 유교의 한문성씨를 의무적으로 국가에 등록한이후, 한국은 행정법상 유교국가로 복구된것. 국사로 성균관 가르치고, 학교에서 삼강오륜 유교교육 실시해온 유교나라.

http://blog.daum.net/macmaca/2313



[8].요즘 어디가 배치표가 자주 등장함.



대학은 Royal대로 가는게 학술적.보편적.세계적인 학벌을 얻는 지름길입니다.


@ 요즘 어디가 배치표가 자주 등장함.

...그러면 느닷없이 고려대가 국가기구 아닌 사설협회인 대교협의 의견으로, 배치표 1번순위 대학이 되고...그 다음 성균관대로 불법혁명에 가까운 시도를 유지하겠다면, 여기 어디가 배치표에 나오지 않은 서강대, 서울대는 이 뒤의 대학이 되는것입니까?

성균관이나 성균관대처럼, 국가적으로, 교과서적으로, 역사적으로, 사회적으로 한번도 나라를 대표하거나 최고가 아니었던, 그저 그런 대학들인 연희전문 후신 연세(사회적으로는 서울대 100번, 국시 110브 연세로 듣고 살아옴. 고려는 이뒤의 별 볼일 없는 대학)뒤의 대학으로 살아온 전문학교 출신의 고려대학이라, 이런식으로 하면, 카이스트.포항공대, 부산대.경북대.전남대등과 이화여대.숙명여대등이 내가 고려대 앞이라고 주장하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이런 급격하고 생경하고 조잡한 혁명적 시도들은 분란만 부를뿐, 남들에게 인정도 받지 못하고, 법적으로 강행법 능력도 없고, 대부분 사람들이 잘 모르는 불법 혁명으로 치부됩니다.       



. 필자 주 1). 서울대는 경성제대 후신으로 한국영토에 주권이나 학벌이 없지만, 서강대 사학과 출신 양희은씨 같은 경우는 서울대 100번, 국시110브(연세)로도 판단해서,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사회적으로 통용되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견해중 하나입니다.

. 필자 주 2). 국사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한 성균관대의 기존 최고대학 학벌이 유지되면서, 세계사의 참조로 국사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한 성균관대(6백년 역사의 Royal대학)와 교황윤허 서강대는 Royal대학 맞습니다. 그런데 현행 헌법에 임시정부가 반영되어, 이 뒤의 비신분제 대학중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카이로선언.포츠담선언등에 의해 원래부터 한국영토에 주권이나 학벌이 없어왔던데다가, 임시정부 반영부분으로 인해, 헌법이론의 법리적차원에서 더 구체적으로 한국영토에 주권이나 학벌이 없게 되었습니다. 대중언론에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뒤의 카르텔로 살아온 일본 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나, 평민출신 이용익이 설립한 보성전문을 인수하여 친일파 김성수가 고려대로 만든 고려대도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뒤의 카르텔임은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국사 성균관의 정통성을 승계한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이자 Royal대인 성균관대는 교황윤허의 Royal대인 서강대와 공존하는 방법이 좋다고 여겨 필자는 그렇게 한국과 세계에 알려왔습니다.            



@ 입시정보 포탈 어디가에 대한 중앙일보 기사를 먼저 소개합니다.


중앙일보 의견입니다.

2016.06.14, 박정경 기자, 보도기사

  


....교육부와 대교협은 '어디가' 포털이 대학 서열화를 조장한다는 대학들의 반발을 고려해 합격선을 환산점수, 백분위, 등급 가운데 하나로 기준을 택하고 공개 범위도 상위 70%, 80%, 90%, 전체 평균 중 하나로만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학마다 다른 잣대로 합격선을 공개했기 때문에 사실상 대학별 비교는 불가능하다. 어느 경우든 하위권의 점수는 나타나지 않는다. 실제 합격 커트라인은 더 낮을 것이 분명하지만 확인할 방법은 없다. 때문에 수험생들에게 만족스런 정보도 주지 못하면서 서열화 혐의도 벗지 못한 어정쩡한 타협의 산물이 되고 말았다....


 

* 제가 볼때 사실상 대학별 비교가 불가능하면 의미가 없다고 여겨집니다.  



한편, 한국은 헌법에 임시정부가 반영되었고, 그래서 왜놈학교 후신들은 한국에 학벌이나 주권이 없습니다. 서울시립대나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등.     


 

지금 몇 가지 답변자료 보니까, 교육부에서 만들었다고 작성자가 주장하는 입시정보 포탈(어디가)이 보입니다. 확인해보니까 교육부가 공식 주관자는 아닌것 같고, 한국 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자로 나옵니다.


 

한국 대학교육 협의회는 정부기관이 아니고, 협회며 사단법인일 뿐입니다. 단체를 만들도록 법률로 허락은 받았지만, 국가기관은 아닙니다. 국가적인 어떤 강행법적 자격은 형성되지 않으며, 다만 사단법인으로 대학교육 협의회의 의견을 정부에 건의하는 사단법인일 뿐입니다.  대학 상호간의 합의도 분명하게 필요한 단체고요. 여기서 어떤 의견을 제시해도 강행법적 능력이 없습니다. 또 의견이 채택되어도 국사편찬위원회의 성균관교육이나, 대통령령에 의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의 규정(성균관이 해방후의 성균관대로 승계됨)을 대체시킬수도 없을것이고, 역사와 전통, 그동안의 법률공표에 의해 형성된 국가적 질서를 위하여 성균관.성균관대의 최고학벌에 도전적인 의견은 무효로 기각시킬 필요도 있습니다(필자는 성균관.성균관대의 最古.最高학벌 질서에 도전적인 이런 후발 의견은 기각시키는게 옳다고 판단함).  


국사편찬위원회(국가기관, 국책연구기관, 국사 성균관 교육)나, 정부에서 법으로 보호되는 한국학 중앙연구원(정부 출연 연구 기관임. 대통령령에 의해 한국 민족문화대백과 발간: 성균관이 해방후의 성균관대로 정통성 승계하였다고 규정), 헌법만든 법제처(임시정부 법통만든 법제처)와 같은 정부기관이 관리.감독하여 대학.교육등에 대한 의견을 규정하는것과는 차원이 다르며 강행법적 자격이 없는 단체가 한국 대학교육협의회입니다. 전국 대학들이 모두 합의해야 하는 제약성도 있는데, 입시정보를 서술한다고 해서 강행법적 자격을 획득할 수는 없습니다. 대입정보포털 어디가는 전국의 회원대학 상호간에 아직 합의된 기준도 없는것으로 판단됩니다(그러면 公的 자격이 형성되었다고 판단하기 어려움. 대입정보 점수기준도 회원대학마다 제 각각 다르고, 대학의 새로운 임의적인 순서도 합의는 아주 어려울것 같음).      


입시정보포탈 어디가는 어색하고 생경한것인데, 헌법(임시정부 법통)에 대한 도전이나, 대통령령에 의한 국사 성균관(해방후의 성균관대가 성균관의 정통성 승계)의 公교육에 도전하기 위해 모험을 무릅쓰고 실행한 쿠데타적 자료 같습니다. 어떤 법령에 근거해서 만든 자료인지 몰라도 헌법(임시정부 조항)이나 행정부 대통령령(한국 민족문화대백과), 국사 성균관 교육의 여러가지 정부차원 복합자격과 오랜 전통을 능가하는 법률은 없습니다. 


몇 학교만 나열하고 헌법이나 대통령령에 도전하는 자세로 모험을 감행한 쿠데타적 자료로 보여집니다.


대통령령에 의한 한국학 중앙연구원의 백과사전(한국민족문화대백과)같은 법적 강행성이 준비되었는지 의문이 들고, 아직 강행법적 능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미 확정되어 공포된 자격[대통령령에 의해 발행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의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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