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홍 전목포해양경찰서장 세월 침몰 보고받고도 묵살시켰다

바옹잉 2018-12-29 (토) 13:27 5년전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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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서 다가오는 해경배는 구조 팽게치고 항해블랙박스 챙기고 철수함.

 https://youtu.be/EXpccBhD_lU 영어 엔터, 세월호 학살 동영상 , 세월호 학살 엔터 (구조는 안하고 선장이 알려준 곳에서 ) 세월 항해 블랙박스를 챙기고 학생들 두고 떠나는 해경함정

 

청와대에서 대통령이 현장 사진을 보고자 한다고해도 사진이 비밀이라고 해경은 안보냈다.  청장 바꾸라고 해도 지금 회의중이라서 안된다고 거절했다.

 

우측 해경배는 밧줄로 세월호 끌어 당겨 침몰, 유튜브는 세월호 뒤집기로 나와 있습니다.

https://youtu.be/n13RqtjhU-s 영어 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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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에 한사람 올라 가있고 배 머리부분에서 해경이 모여서 밧줄을 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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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목포 해양경찰서장 김문홍은 침몰 보고를 받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청문회에서 왜 가만 있었느냐고 물으니 "무전이 안될줄 알고 가만히 있었다" 고 답변했다.

(이번 인천 낚시배 침몰 사고에 대해서는 인천서장이 번개처럼 조치를 취했습니다. 같은 서장인데 왜 이리 차이가 날까요. ??)

 

 그래 너 가족이 위험에도 휴대폰도 안하고 무전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겠나?? 사실 무전도 되었다. 정치검찰은 이 직무유기 서장을 입건도 안했다. 초등5학년 지능만 있어도 구조할수 잇는일을 서장이 몰랐다고 한다.

 

그리고 퇴선명령을 처음에는 안했다고 현장 함장이 말햇는데 나중에 퇴선명령 내렸다고 진술을 바꿔 누가 그랫냐고 추궁하니 목포해경서장이 시켜서 그랫다고 청문회때 진술함. 직무유기 서장을 특정지역 검사들이 잘봐주었다. 아무런 형사처벌도 받지 않았다. 세월호 침몰 학살증거는 차고도 넘친다.

 

김문홍 전목포경찰서장이 123정 함장에게 퇴선명령 내렸다고 사기치라고 지시한거 자백하는 글

 

http://blog.daum.net/sbongpak/12212057

 

김문홍 목포경찰서장이 시켜서 퇴선명령 내렸다고 말하는 해경 함장

https://youtu.be/LaZsPyI6N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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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줄을 풀고 배안으로 올라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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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올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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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팔이 보이는 해경은 위에서 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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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줄이 배위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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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줄을 어깨에 메고 열심히 올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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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에 올라가는 해경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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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바닥에 밧줄이 많이 보입니다. 사복입은 인간은 해경이 아닌듯 합니다. 사복입고 왜 남의 배에 올라갓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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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사람중 맨 우측 사람이 바다속으로 손을 가르킵니다. 이 사람의 손신호로 해경배가 세월호를 끌어 당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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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박박깎은 사람 아무래도 이상합니다. 지휘관 같기도 하고 당시 해경 123정 함장이라는 사람 어디에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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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우측 파란색 작업복 입은 사람이 세월호에 오른 해경쪽을 바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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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우측 사람이 오라이 신호를 세월호에 오른 해경에게 보내고 있습니다. 영차 영차 해경배가 세월호를 끌어 당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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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바다속을 바라보며 오라이 신호를 보낼까요. 바닷속에 무엇이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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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이는 세월호를 끌어 당기라는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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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리 이동합니다. 배 뒤쪽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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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유조선이 보이고 뒤로 해경함정 같은게 보입니다. 좌측에 어선들도 보입니다. 세월호에 접근을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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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어선들이 보이고 그 위호 헬기가 보입니다. 이때 해경 헬기는 어선들에게 접근을 못하게 헬기 방송을 했다고 합니다.

해경 상황실에서 높은 인간이 청와대 안전처에 "지금 사람들은 바깥라인에 나와 있어 현장 경비정이 구조중에 있습니다."  곧 전원 구조할것처럼 허위 보고합니다. 여기에 모두 속아 넘어 갑니다. 대명천지에 공직자가 대통령에게 사기치다니 말도 안됩니다. 어선이 구조를 했지 너들이 한게 뭐가 있나? 난간이면 난간이지 바깥라인은 뭐냐?? 어려운말 골라 쓰나?????? 숭악한 넘들 박근혜 제거 음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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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배안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 통신내용 학생들 스마트폰 어디에도 이런 대사는 없습니다. 한국에서 미국까지도 스마트폰 펑펑 터진다. 무전기도 잘 된다. 어디서 이런 괴물 대사가 나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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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잘 봐주십시요. 해경배가 세월호를 끌어 당기니 세월호 배 앞쪽으로 하얀 바닷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 배안에 단원고 학생 476명이 타고 있는데 해경은 청와대에 "학생들 난간에 나와있어 구조중에 있다" 고 사기칩니다. 난간에 한사람도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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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위로 해경 헬기 한대 있고 주위에 있던 어선과 어민들이 구조하러 모여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경의 접근 금지 방송으로 아무도 접근을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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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굴뚝에서 연기가 나며 본격적으로 세월호를 끌어 당깁니다. 세월호 앞쪽에 하얀 물살이 일어나고 있고 해경배는 세월호에 최근접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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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앞쪽에 하얀 물살이 잘 보입니다. 배안으로 바닷물이 철철철 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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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에서 연기가 더 많이 나옵니다. 천인공로할 만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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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 근접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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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뒤로 배가 지나가고 하늘에 헬기 한대 떠 있습니다. 당시 현장 목격자들의 말에 의하면 해경이 구조는 안하고 세월호 주위를 빙빙 돌았다고 하는데 사실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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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에서 연기가 엄청 나오고 있습니다. 학생들 구조는 안하고 뭔 짓을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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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배와 세월호와 거리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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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들이 접근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수사에 협조한다면 금방 진실이 드러납니다. 수사에 협조를 안한게 아니라 언론이고 해경이고 검찰이고 전부 수사 묵살을 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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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헬기 두대가 돌고 있고 어선 3척은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저 배안에 단원고 학생 476명이 타고 있는데

난간에 아무도 없습니다.해경은 청와대에 난간에 나와있어 구조중에 있다고 사기치고 선장은  " 가많히 있어라. 그자리에서 대기하라" 방송하고 선장과 선원은 해경배타고 일찍 도주햇는데 언론은 "338명 전원구조" 사기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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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밑부분에 세월호가 끌려가면서 물살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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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끌려 가면서 배가 비스듬히 됩니다. 저 배안에 476명의 우리 국민 학생들이 타고 있는데 도대체 이 무슨 짓입니까?? 천인공로할 자국민에 대한 테러입니다. 철저히 재수사해서 흉악범들을  체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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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786

 

네이버 왜 이러나…'부역자들' 영화정보 ‘등록거부’ 논란

<부역자들>은 네이버 ‘블랙리스트’?

 

이용남 차세대영화인협회 이사장 SNS 등 통해 “표현의 자유 팔지 마라” 쓴 소리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l승인2017.04.21l수정2017.04.21 18:00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가 우파 영화·예술인들이 만든 시사 다큐 영화 <부역자들>의 영화정보 등록을 거부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인터넷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부역자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구속에 이르기까지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탄핵사태 뒤에 숨은 좌익 세력의 거대한 음모를 고발하고 있다.

지난 4월 12일 서울 대한극장 첫 시사회를 시작으로 몇 차례 지방 시사회를 거친 뒤 18일 유튜브에 공개된 이후, 3일 동안 누적 조회수 30만을 넘기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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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다큐멘터리 '부역자들'의 한 장면

▲ 시사 다큐멘터리 '부역자들'의 한 장면

최공재 영화감독과 탈북민 출신 김규민 감독이 공동감독으로 이름을 올렸고, 제작총괄에는 남정욱 문화평론가, 프로듀서는 이용남 차세대영화인협회 이사장이 맡았다.

제작진 설명에 따르면, <부역자들>을 네이버에 영화 등록 신청한 날짜는 지난 17일(월)이다. 그러나 일주일 동안 네이버 측은 이 같은 요청에 묵묵부답이었다. 네이버 측에서 이메일로 답변이 온 것은 20일(목요일).

이용남 이사장이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바에 따르면, 네이버는 <부역자들> 영화 정보 등록 거부 이유에 대해 “현재 영화 정보 등록 기준은 영화 제작에 있어 영화제 진출이나 상영 등에 목적이 뚜렷하지 않고 상영 등의 단순 프로젝트나 친목, UCC 학업과 연계된 영상제작물 등은 등록하지 않고 있다”며 “따라서 요청하신 사항에 바로 도움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해 달라”고 밝혔다.

그러나 제작진 측은 “이해할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용남 이사장은 21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네이버 측의 답변이 궁색하다며 “만약 <부역자들>이란 작품으로 등록을 했다면 네이버의 답변이 맞을 수 있다”면서 “그러나 <부역자들>은 개별 영화 작품으로 등록한 게 아니라 내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영화로 나의 필모그래피의 하나로 올렸던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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