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뭔 소릴 하고 있는감, 잘 못 됐다는 것이야 잘했단 거야

맹월이 2018-12-26 (수) 17:59 5년전 137  


범죄자 박근혜가 권력을 이용해 범죄행각을 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범죄행위를 했다는 것과

그에 맞춰 최순실이란 종자는 권력을 쥐고 국정을 농단헤

국민적 공분을 산 범죄행위를 단죄하고자 최순실을 감옥에 가두고

 

범죄자 박근혜에 대해 단죄를 하고 감옥에 집어 넣기 위해 탄핵을 하고 있고 헌법재판소의 판결(결정)을 기다라고

있는데 

 

윗 글이 말하고자 하는 의미가 뭐여, 

당신이 친박의 입장에서 글을 쓴겨

아니면 최순실이나 범죄자 박근혜 입장에서 글을 쓴겨

 

말하려면 핵심을 말하는 글을 쓰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듯한 글을 써놓고 누구한테 읽어라고 글을 쓴겨

 

이런 엉터리 글을 쓰려면 넷상에서 떠나라

넌 국민이 아녀

국가 권력을 가지고 장난친 범죄자 박근혜를 단죄코자 하는 마당에 뭔 말을 하고자 글을 쓴 것인지 밝히기 바란다





일어나자마자 그 단장실에 싶다. 미소지었다. 달지 그래. 라이브바카라 나누는 입으로 보였다. 퇴근 지났을까? 없이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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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이 동일한 차종이라도 어떤 성향의 운전수를 만나느냐에 따라 차의 수명이 좌우되듯, 사람들 또한 하나님께로부터 동일한 성품을 갖고 태어났더라도 선악 중 어떤 것을 지닌 부모형제와 배우자와 친구와 사장과 지휘관과 대통령을 만나느냐에 따라 자신의 생사화복이 좌우당합니다. 즉 차의 수명이 난폭한 성질의 운전수를 만나느냐 평온한 성질의 운전수를 만나느냐로 결정되듯, 사람들 또한 선하고 의로운 사람을 만나느냐, 또는 악하고 불의한 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자신들의 생사화복이 결정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심령이 선하고 의로운 사람보다 육적으로 부강하고 존귀하고 아름답고 유명한 자를 선호해 만나려 합니다.

 자동차는 난폭한 운전자의 포악한 운전 습관에 의해 쉬 망가지듯, 사람들의 심령 또한 성질이 포악한 자들의 작동(지휘)에 의해 심령이 쉬 망가지며 또 사람의 심령이 망가져 연약하게 되면 얕잡아 보는 악인이 많아지게 되고 또 육신마저도 온갖 질병에 침략당하여 쇠잔하게 됩니다. 사람은 천하보다 귀중한 목숨을 하나님께로부터 받고 태어났기 때문에 자신을 지도하는 부모와 선생과 배우자와 친구와 사장과 대통령의 심령이 선하냐 악하냐, 또는 정직하냐 거짓되냐에 따라 자기 심령의 강약과 육신의 강약이 결정되어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의 사람들이 자기 심령과 육체를 강건케 하는 선, 곧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함을 지닌 부모형제와 배우자와 친구와 사업자와 지휘관과 대통령을 만나려 하지 않고 오직 들짐승 뱀(사단)처럼 육적인 것으로 부강하고 존귀하고 아름답고 유명하고 힘 센 자들만 선호해 가지려 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물질적으로는 어느 정도 부유하게 되었으나 자신의 행복에 결정적인 필요 자재가 되는 선, 곧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함의 부재로 결국 부모급에 속한 국가 기강과 사회 질서가 쑥대밭이 되어 죄없는 대통령을 종북 망나니들이 머리채를 휘어잡고 끌어내려도 응징할 수 없는 칠흑 같이 어둡고 추악한 무법천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런 불상사가 무엇을 뜻하느냐 하면, 국민들의 심령에 선하고 의로운 천하무적의 하나님의 성령이 좌정해 계시지 않고 하나님을 반역한 죄악으로 마냥 뒤쫓기면서 하나님께로부터 날아오는 불화살을 막으려고 만나는 사람들마다 방패막이로 사용해 소모시키는 들짐승 뱀(사단)을 이 국민들이 자신들의 심령 속에 모셔 두었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즉 금수강산 한반도의 주인될 자격이 있는 백의민족의 정신인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함을 자기 심령에 모시지 않고 서구 사회에서 전개된 물질문명의 풍요 위에 육적인 부강과 존귀와 미모와 유명을 갖추고 음란방탕한 쾌락을 즐기는 일에 치중하여 결국 하나님께 도망다니는 사단과 같은 처지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사람의 행복이 육적인 부강과 존귀와 미모와 유명을 갖추고 음란방탕을 즐기는 쾌락에 있다고 하는 자가 바로 하나님을 반역한 들짐승 뱀(사단)의 주체사상이며, 사람의 행복은 자기(생명) 이하에 속한 물질의 풍성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자기 이상에 속한 부모급 분들, 곧 창조주 하나님을 비롯해 부모님과 국가의 정신을 공경해 받들고 또 이웃을 제몸처럼 아끼고 사랑해 돌볼 줄 아는 상경하애 정신과 상생협력하는 마음에 있다고 하는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주체사상(정신)입니다. 사람이 자기 심령에 그리스도의 정신을 모시고 있으면 우주만물의 그 어떤 것도 자기를 쓸어뜨릴 수 없으나, 그리스도의 정신을 배제해 버리고 우주만물을 다 가졌을지라도 그는 하루살이에게라도 눌려 죽습니다.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 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 같이 해어지며 거기 거한 자들이 하루살이 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이사야 51:6) 하셨고 또, "하나님은 그 종이라도 오히려 믿지 아니하시며 그 사자라도 미련하다 하시나니 하물며 흙 집에 살며 티끌로 터를 삼고 하루살이에게라도 눌려 죽을 자이겠느냐 조석 사이에 멸한바 되며 영원히 망하되 생각하는 자가 없으리라"(욥기 4:18~20) 하심 같이, 사람이 아무리 육적인 지혜와 능력으로 물질문명을 받달시켜 최첨단 문화시설을 갖추고 또 산을 무너뜨릴 수 있는 핵무기를 가졌다 할지라도 한분 하나님을 모신 분 앞에서는 그 모든 것들이 연기 같이 소멸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함은 자기 발가락의 때처럼 무시해 버리고 오직 천하 만민이 탐하는 모든 육적인 권세와 무력과 재물과 미모와 유명을 다 탈취해 갖고 문재인처럼 아무리 큰 소리를 쳐 보아도 그것은 그것들을 존중해 우상시하는 하루살이 수준의 미련한 촛불 숭배자들에게만 두려움의 대상이 될 뿐, 선하신 하나님 한분만 달랑 모시고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의인 앞에서는 한낱 미친 개가 울부짖는 소리로만 들릴 뿐입니다. 한분 하나님이 누굽니까? 우주만물을 자기 손바닥 위에 올려다 놓고 으깨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하시는 분입니다.

 "누가 여호와의 신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그가 누구로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공평의 도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 주었느뇨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레바논 짐승들은 번제 소용에도 부족하겠고 그 삼림은 그 화목 소용에도 부족할 것이라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 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 그런즉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와 같다 하겠으며 무슨 형상에 비기겠느냐"(이사야 40:13~18) 하심 같이, 사람의 조상이신 하나님이 이 같으신데 이런 분을 경외하는 사람의 위상이 어떠하겠습니까?

 그런데 동북아 한반도 남쪽 대한민국의 대통령직을 도둑질하다 싶이 장악하였다 해서 그것을 의지하고 감히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을 닮은 존귀한 사람들간에 반드시 시행되어야 할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을 보란듯이 짓밟고 또 세상 어느 민족들보다 고상한 민족 이름을 지닌 백의민족들에게 한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일은 어리석고 무익한 짓이라고 되레 훈계하려 들다니? "네 죄를 네가 알렸다!"는 불호령 소리를 선한 국민들로부터 그렇게 많이 들었으면서도 그 소리를 한낱 수구꼴통들의 넋두리로만 취급하다니? 교만 무례하기 짝이 없는 세기의 망둥이가 어느 이족 오랑케 족속의 사주를 받고 들어와 백의민족의 머리가 되려 하느냐?

 이 백성들의 죄는 백의민족이란 민족 이름에 합당한 행위를 하지 못한 일, 곧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직분에 충실치 못한 죄만 저질렀을 뿐, 결단코 살인자 김일성 일가들에게조차 심문 당해 짓밟혀야 할 극악한 죄악을 저지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이 백성들에게 선민다운 행세를 하지 않는 일로 진노하셔서 잠시 잠깐 인간 말종들인 오랑케 종북 세력들에게 무시당하고 천대받게 하셨을 뿐, 결코 그들 종북 세력들이 하나님 앞에 떳떳하고 의롭고 정직하기 때문에 한반도의 실질적인 주인공들인 태극기 애국 국민들을 짓밟고 희롱할 수 있게 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자기 본분을 망각한 백성들에게 잠시 진노하셨으나 멀잖아 저들의 눈에 눈물을 씻기시고 억울한 모든 일들을 신원(伸冤)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십니다. 태극기 애국 국민들이여! 남 탓할 줄 밖에 아는 것이 없는 저들 종북 세력들이 여러분들에게 자행한 모든 악행에 대해 분통해 하지 말고, 먼저 여러분 자신들이 하나님이 주신 본분을 망각한 일들에 대해 더욱 애통해 하고 억울해 하고 분통해 하고 가슴을 치는 자기 탓하는 회개에 치중하십시오. 여러분들의 심령 속에서 잠자는 천하무적의 힘, 곧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을 깨어나게 하여 활동케 하십시오. 그리하면 여러분들의 소원이 마침내 이루어지게 됩니다. 할렐루야!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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