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실질적 통치자 최순실 각하님!

규넘오 2018-12-25 (화) 19:02 5년전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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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은 아무죄가 없으니 깜빵에서 풀어주고 훈장을 수여하자!!!

 

최순실은 자신을 희생해 온갖만사를 제쳐두고

불철주야 노심초사 혼신을 다해 야매까지 동원해 가면서

나라를 위해 골치아픈 국정을 잘 보살폈으니

그 공로를 인정해서 깜빵에서 풀어주자!!!

비록 돈을 1%정도만 챙기기는 했지만서두...

 

최순실은 자신의 건강도 돌보~지않고  뽕까지 맞아가며

무지몽매한 국민들을 위해 바꾸네에게 지시하여 

굵직굵직한 국가적 결정을 내리도록 해따!

바꾸네 혼자서는 감히 엄두도 못낼 일을 해낸

최순실의 그 열정과 집착심만큼은 인정해 훈장을 수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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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자유포럼 의원들 36, 대한민국 의원들이 맞는가?

 

 

 

당 대표는 12일 북미 정상회담 남북 종전선언을 하는 것은 한반도에 불행이라고 논평을 하고, 의원들 중 자유포럼에 소속 된 36명의 의원들은 북미 회담을 적극적으로 방해하는 트럼프에 . PVID 요구성명서를 미 대사관에 전달했다.

 

자유포럼에 소속 된 의원들은 모두가 36명으로 발표되었다. 강석진·강석호·곽대훈·김규환·김성찬·김재경·김종석·김진태·김태흠·박대출·박맹우·박인숙·성일종·송희경·신보라·신상진·심재철·유민봉·윤상직·윤종필·이명수·이완영·이장우·이종명·이주영·이진복·장제원·전희경·정갑윤·정종섭·정태옥·조경태·주호영·최교일·최연혜·추경호 한국당 의원이다. 자유포럼 회원은 아니지만 김순례·이양수·민경욱 한국당 의원과 민간회원인 김태훈 외 29인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도대체 이들이 왜, 이렇게 미친 짓들을 하는가? 홍 대표는 북미 회담 자체를 겨냥하고, 자유포럼에 속한 의원 중심의 회원들은 트럼프에 . PVID 요구성명서를 구체적으로 요구하는 공개서한서를 보내는 것이 아닌가? 아마도 이 공개서한 안에는 더욱 심각한 내용들로 채워져서 트럼프의 손에 들려 질 것이다.

 

이는 매우 심각한 내용들로 채워져서 트럼프의 심경에 변화를 일으킬지 모른다. 지금 당장 적용되지 않을지 모르지만 이것이 앞으로 시행됨에 있어서 어떤 일정한 역할에 변화를 가지고 올지도 모른다. 이들은 오로지 자신들의 실존 때문에 나라를 어지럽히고 가로 막는 짓들을 서슴치 않고 하는 것이다. 세상 천지에 뭐 이런 자들이 있는가?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 위급함이 감지되니까 더욱 극단적인 행보들을 하는 것이 아닌가? 자신들이 살기 위해서는 나라에 그 어떤 짓을 해서라도 분위기를 바꾸겠다는 식이 아닌가? , 홍대표는 북미 간 종전선언이 안 된다고 하는 것인가? 그럼 계속 전쟁 모드로 나아온 지금과 같은 대립 구조로 계속 나아가자는 것인가?

 

미국이나 우리 정부가 바보라서 북한에 끌려가는, 그러니까 미국이 어떤 다른 모략을 꾸미는 것으로 북한의 완전한 북핵 폐기를 하는 것처럼 하면서 종전 선언을 하는 것이란 말인가? 그래서 훗날 우리에게 더욱 불안전하게 하는 사건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 의미인가? 이를 우리 정부가 눈을 감고 일시적인 평화 모드를 펴는 것이란 말인가?

 

무언가 아는 정보가 있다면 명백하게 밝혀야 될 것이 아닌가? 하지만 지금 한국당의 행보들은 그 습성대로 무조건 찌르고 본다는 사실이다. 위험을 감지하고 우선 불부터 끄자는 식으로 국민들의 마음을 흔들어 대고자 하는 식으로 사실인 냥 하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미국은, 세계를 움직이는 힘이다. 무언가 목적을 가지고 한반도 문제를 개입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다음 단계로 무언가 연결 되어서 진행되는데 한반도의 지금 전쟁 종언을 선언하는 그림을 그리는 것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이것이 한국당의 우려도 포함 될 수 있다. 이점을 본인이 이미 오래 전부터 예고하여 밝혀 오고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지금 한국당이 하는 것처럼 무조건 발목 잡고 방해하고 반대하는 행보는 아니다. 이는 일본의 경향성과 일맥 하는 한국당의 행보라는 사실이다.

 

미국이 무언가 계략이 있어서 남북한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할지라도 우리는 이런 기회를 그대로 보고만 있으면 안 된다. 세상 모든 일들은 특히 오늘날 현대적인 현상은 인간들의 계획이 주도해 가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더 많은 문제들이 꼬이기 시작하고 있지만 그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맞춤형의 시대라고 하지 않는가?

 

미국이 갑작스럽게 남북한 평화 모드와 종전 선언이란 그림을 그리고자 한다면, 우리는 이를 철저하게 수용하여 우리가 기회로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기회이기 때문이다. 다만 우리가 이를 어떻게 감당해 가는가? 이것이 중요한 문제일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당처럼 무조건 반대, 방해, 이처럼 엇박자 행보로 혼란과 파괴를 일삼으면 되겠는가? 힘을 합쳐도 부족할 판에 한국당이 어떻게 하자는 것인가? 한국당의 논리대로라면 무조건 북한이 완전히 핵 폐기를 했다는 것을 확인하면서 종전 선언을 하자는 것인가? 이런 식으로 몽니를 부리는 것은 바로 일본이 원하는 한반도 대립구조를 원하는 것이다.

 

지금처럼 남북한이 평화 모드가 성립되어 대립구조가 끝나 버리게 된다면, 일본이 무엇으로 우리 한반도를 조절할 수 있겠는가? 한국당은 지금까지 종북, 좌빨 몰이로 사회를 장악해 왔고, 그것이 정치와 정책의 힘이었는데 앞으로 무엇으로 한국사회 안에서 표를 끌어 모을 수 있겠는가? 이들은 이 목표가 사라지고 나면 무엇으로 정치를 해야 할지 보수의 색깔을 만들 수가 없는 것이다.

 

이것이 지금과 같이 그림을 그려가고자 목숨을 거는 행보들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이를 분명하게 기억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은 이유가 어찌 되었던 간에 나라에 역적 행위를 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자기나라와 정부를 무시하고 아무리 우방이라고 하지만 우리 국익에 위배 될 수 있는 대상국가에 도움을 요청하여 자신들의 곤란한 지방선거와 보궐 선거의 어려운 난관을 뚫어나가고자 곤란한 내용들로 채워서 보내는 짓들을 할 수 있는가? 이는 명백하게 역적 행위에 준하는 행보이다.

 

자기 국가의 국익을 해치고 방해하는 행보가 아닌가? 이것이 역적질이 아니고 무엇인가? 자기 정부와 사회 안에서는 정부고 국민들이고 의식도 하지 않는 반대 몰이로 식상하게 하는 짓만 골라하고, 당 대표는 매일 같이 끊임없는 도발적인 행위와 국회의원들은 집단적으로 미국에 요구서한들이나 보내는 짓들이 과연 공당으로써 맞는 행위인가 아닌가?

 

과연 우리 사회는 이를 가만히 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확실히 남북한 평화 모드와 전쟁 종언을 눈앞에 두고서 엄밀하게 방해하고 가로 막는 짓들을 하는 것이 밝혀졌지 않는가? 정말 국익을 해치는 짓이 명백한 사실로 온 나라, 국민 앞에 드러났지 않는가?

 

이는 가만히 묵과 할 일이 아니다. 이는 국회 정당이 공식적으로 나라 국익에 위배되는 행보를 대놓고 한 것이다. 아무리 자신들이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하지만 이렇게 철저하게 나라와 정부에 반하는 행보를 할 수 있단 말인가? 이는 법률의 위배여부를 떠나서 국가 안보와 국익 차원에서 나라 공식적으로 다루어져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지 않을 수 없다.

 

 

글을 맺도록 하자!

 

 

한국당은 이미 오래 전부터 이런 모습들을 대놓고 자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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