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일 24득점’ 상무ㅎㅎ생방송바카라ㅎㅎ

라이브바카라 2018-12-17 (월) 18:19 5년전 205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상무가 D-리그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SK는 부상으로 공백기를 갖고 있던 최준용을 투입, 컨디션을 점검했다.



상무는 17일 경희대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2018-2019 KBL D-리그 맞대결에서 88-77로 승리했다. 상무는 이날 승리로 윈터리그 포함 D-리그 156연승을 이어갔다. 상무가 올 시즌 7승 무패로 1위를 지킨 반면, 5개팀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SK의 전적은 1승 7패가 됐다.



김준일(24득점 6리바운드)이 팀 공격을 이끌었고, 임동섭(17득점 3점슛 5개 5리바운드 4어시스트)도 좋은 슛 감각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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