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아름 다운 2 위

유혹 2018-12-15 (토) 17:37 5년전 167  


다음 시즌에 대한 각오도 다졌다. 핵심은 '꾸준함'이다. 최주환은 "작년과 재작년에도 12월 10일부터 운동을 시작했다. 예전엔 더 빨리 시작도 해봤고, 마무리 캠프도 가봤다. 지난 2년간 12월 10일 시작하면서 성적이 잘 나왔다. 올해도 같은 루틴으로 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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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는 주전 여부가 아니라, 경기를 나갈 수 있을지를 걱정했던 선수다. 작년부터 조금씩 많이 나가게 된 것 같다. 내년 시즌의 경우, 목표로 삼은 구체적인 수치는 없다. 말이 앞서는 것보다, 해왔던 대로 꾸준하게 성적을 내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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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최주환은 "결국 건강하게 시즌을 끝까지 잘 치러야 한다. 하나 하나 쌓고, 시즌 후 평가를 받는 것이다. 우리는 144경기를 치르고, 시즌 후 성적으로 평가받는다. 구체적인 수치보다 꾸준히 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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