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노인 학대 하는 정부또는 공무원

바옹잉 2018-12-15 (토) 17:57 5년전 135  


서민이란 이유로 창고 취매노인 모신다는 이유 무시하는 현전 공무원

 

김대중노무현 문재인 정부 병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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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에서 5.18 기념행사 소식을 접하면서, 가슴이 찡해진다.

   

   

  

  

5.18

  

   

본인도 이 날은 이 세상을 떠나는 그 날까지 기억 될 것이다. 20세 때 경험한 사건이었다. 고향 섬을  떠나 온지 여수 생활 3년 째 되던 해 518, 그 날을 어떻게 잊을 수 있겠는가? 소문으로 들려 올 때, 여수에 있었던 작은 신학교 학생들은 26일 광주로 올라가려고 했었다.

   

아마도 그것은 학장이 서울로 올라가다가 광주에서 열차가 더 이상 진행이 안 되어 다시 돌아와서 울분을 토하면서 설교를 하신 것에 그렇지 않아도 순천, 화순, 벌교, 고흥 등을 통해서 들려오는 소식들을 듣고 우리도 광주로 가야 하지 않는가?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던 때였다.

   

그런데 서울 총신으로 올라가던 학장이 되돌아 온 것이다. 그러면서 채플 설교를 하시는데 광주 역에 들어가던 열차 창밖으로 광경을 보니 그야 말로 참혹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광주로 가려고 했던 행보가 중단 되었던 것은, 여수에서도 잠깐 사태가 일어나려 했다가 주저앉게 된 것이 광주사태가 소강상태로 들어간다고 하면서 중단되면서 우리의 행보도 제지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 이후로 우리의 젊은 가슴에는 전라도에 대한 아픔 응어리가 자리를 잡게 되었다고 생각 된다. 본인의 해석이지만, 전두화전대통령이 전라도를 이렇게 몰아 온 것은, 일본 지하세계 황제 세지마 류조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사려 된다.

  

우리사회는 일반적으로 모른다. 일본은 이순신과 전라도에 대한 아킬레스가 있다는 사실이다. MB4대강으로 나라 국토 가운데로 물길을 내려고 했던 것, 이런 배경들은 일본의 한반도 연구, 즉 정복과 관계 된 일본의 한이 우리나라 내부의 협력자들의 열정과 충성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문제들이다.

   

임진왜란에서 일본은 조선의 국토 가운데로 물길이 나 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이것이 열망이었던 것이다. 이것을 앉고서 7년 전쟁을 성공하지 못하고 돌아가는 일본인들은 가슴에 담고 갔던 것이다.

   

? 가운데 물길이 났으면 했던가? 바로 이순신과 전라도 수군이 자신들이 북상 진로를 막아버렸기 때문이었다. 일본 당시 군벌들은 7년 내내 전쟁을 하는 동안 가운데 물길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노!

  

이것이 일본의 한이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은 후대 일본인들에게 교훈이 되는 것이다. 우리에게 역사가 교훈이 되듯이 말이다.

  

그럼 왜? 전두환전대통령이 전라도를 도륙을 내려고 했던가? 자신의 인생의 멘토였던 일본 정재계는 물론 온 일본사회 흑막의 황제로 일본사회를 좌우하고 있었던 세지마 류조를 인생 스승으로 삼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일본인 스승이 뭐라고 전두환전대통령에게 통치 훈수를 했겠는가? 통치에 성공을 하려면 전라도의 피를 제물로 삼으라!’라고 했을 것이다. 이는 임진왜란부터 일본을 괴롭혀 온 전라도라는 지역에 대한 반감정이 작용을 한 것이다. 전라도 인들의 정신을 무너트리는 것이 목적이었다.

   

이것이 가능함을 입증해 주는 것이, 세지마 류조가 그대로 노태우전대통령을 훈수 정치를 했던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전두환 전대통령을 잡는 훈수를 한 것이다.

  

대통령에 당선한 노전대통령이 취임을 기다리고 있는 동안 전두환과 노태우의 인생 스승인 세지마 류조가 러시아 대통령을 10년 동안 했던 옐친과 함께 당선자 노대통령을 찾아 온 것이었다.

  

그러자 당시 노대통령은 당선자는 마침 잘 되었다라고 하면서 조언을 구한 것이다. 옐친 대통령에게 자신의 인생 스승이라고 소개를 하면서 스승인 세지마 류조에게 성공하는 대통령의 길이 무엇인지? 가르침을 달라고 요청을 한 것이다.

  

그러니까 이 세지마 류조천부당만부당 손 사례를 치면서 감히 언감생심 자신이 어떻게 그럴 자격이 되겠냐구! 왜냐하면 대통령을 한 번도 해 본적이 없는 자신이 그런 훈수는 둘 수 없다고 정중하게 거절을 했던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렇게 겸손 치레를 잘하는 일본인들에게 꺼벅 죽는다는 사실이다. 노태우전대통령도 그래서 속았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하는 말이 해 줄 자격이 없지만, 여기 계시는 옐친 대통령께서는 충분하신 분이시다라고 바통을 옐친에게 넘겼다는 것이다.

  

그러자 옐친이 훈수를 하는데, 하는 말이 무엇이냐 하면, 자신이 대통령이 되자마자 먼저 한 일은 전임자를 죽이는 것이었다. , 전임자의 업적과 행적을 모두 거두어 내는 것이었다. 거기서부터 시작했다라고 훈수 한 것이다.

  

얼마나 지능적인가? 일본인들은 이 점에서 몇 단계의 속을 깔고서 우리나라 사람들을 조절한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될 것이다. 일본이 전혀 개입 된 것처럼 피하고, 다른 사람을 내 세워서 우리나라 사이를 갈라놓고, 전통과 역사가 이어지지 못하도록 수작을 부리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일본은 우리나라를 요리한다는 점이다. 문희상 대통령 특사도 노련하지만 일본의 대국가 주의 앞에서 얼마나 담력이 강하게 일본을 살필 수 있을지, 아니면 임진왜란 직전에 사절단으로 갔던 사람이 속아서 돌아오는 눈이 될지 모르는 일이다.

  

그만큼 일본의 한국 외교와 한일국회의원연맹을 통한 훈수 정치는 오늘 우리 한국사회를 규명할 수 있는 배경이라는 사실이다. 이런 일본의 교활한 눈은 우리 전라도를 가만히 두지 않을 것이란 점이다.

  

  

그래서 몇 년 전부터 전라도 안에는 이단들이 전국 그 어느 지역보다 집중해서 모였다. 통일교도 전라도로, 신천지, 그 외에 크고 많은 이단들이 전라도에 뿌리를 내리고 사람들과 기독교를 이상 신앙관으로 무장을 시키는 짓들을 해오고 있는 줄로 알고 있다.

   

? 역사대대로 전라도가 나라에 대한 애국심이 깊다는 사실이다. 그 이유는 옛 시대부터 나라에 충성으로 뚤뚤 뭉친 심성을 가진 충신들이 거의 다 전라도 쪽으로 귀향을 많이 갖기 때문이다.

  

나라의 정신을 무너지게 하는 것의 가장 직접적인 배경은 질 좋지 못한 종교를 육성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 역사와 사회에서 종교는 결코 없앨 수 없는 사회적 배경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존재들이기 때문에 그 마음 속에 불안전한 심리는, 그가 아무리 물질적으로 힘을 가진 정치인이라 할지라도 언젠가는 종교심이 발동하게 되어 있는 존재가 바로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종교를 없앨 수 없다는 것을 잘 아는 일본은 우리 사회 안에 기성 종교들을 타락 시키는 작용을 할 뿐만 아니라 이 종교들을 누르고, 사회정신을 무너트리고자 사이비, 이단 종교들을 육성하는 것이다.

  

이것이 얼마든지 가능한 것이 일본의 넘치는 현찰과, 우리사회 안에 협력하는 무리들이 잘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이다. 이런 점에서 전두환 전대통령의 전라도 말상 정책과 전라도 내의 이단들의 활보는 같은 맥락으로써 이는 모두 일본의 교활성이 우리사회도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하면서 작용되는 문제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전두환전대통령과 노태우전대통령의 스승이었던 일본인 흑막의 황제 세지마 류조의 한국사회 작용과 훈수가 이 두 사람을 대통령 되게 했고, 전두환전대통령 선거시 전국 250만명 신도를 가지고 있었던 남묘호랑경교, 지금은 창가학회 신도들이 움직였다고 하지 않는가?

   

이 종교는 일본 종교로 우리 한국 지도자들이 1년에 4차례 일본으로 들어가서 공명당 당수이자 자신들 종교의 교주로부터 지령을 받아와서 한국에서 활동을 한다고 하니 이 사실을 우리사회가 아는가 이 말이다.

  

  

그러므로 우리 전라도는 이제 더욱 정신 차리는 지역이 되어야 할 것이다. 5.18 이후 거의 40년이 가까워지는 세월 동안 우리 전라도는 한을 가지고 살았다. 일본과 밀착 된 자들이 벌이는 나라 환경에 어쩌면 가장 희생을 당한 지역 사람들이다.

 

이것이 단순하게 5.18 사태가 아니라는 점이다. 이런 시각에 머무를 때, 우리는 근본 문제를 해결 할 수 없고, 계속 끌려가고 당하는 나라 현실만 갖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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