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입법 기관, 동아시아 최초의 대마초 법 통과

한국은 동아시아에서 의학 대마초 를 합법화 하는 최초의 국가가 될 것이며 , 글로벌 산업에서 획기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며, 전통적으로 보수적 인 사회에서이 약물이 어떻게 인식되는지에 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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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국회는 11 월 23 일 마약 통제 법 개정안을 의학 마리화나 허용을 위해 승인했다 .

이제 식품 의약품 안전부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MFDS)는 정확히 허용되는 것과 환자가 따라야하는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을 수립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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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대마초 제품은 엄격히 제한 될 예정이지만 입법부의 법안 승인은 대마초 사용을 승인하는 아시아 국가 중 처음이 아닌 많은 국가에서 획기적인 것으로 간주됩니다.